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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창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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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수필가로 등단하여 &amp;lt;삶을 깨우는 아침 단상&amp;gt;, &amp;lt;삶의 행간&amp;gt;, &amp;lt;둠벙을 푸다&amp;gt; 3권의 수필집을 출간함.  2025년 12월 말 1000회의 아침 단상을 씀.</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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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8T04:00:3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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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 사람,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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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30T20:49:46Z</updated>
    <published>2026-04-30T20:4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주인은 없지만 사고 싶은 물건은 다 살 수 있다.&amp;rsquo; 요즘 흔히 볼 수 있는 24시 무인 편의점 이야기다. 사람이 없는데 계산은 어떻게 할까 궁금해 할 필요도 없다. 물건의 바코드를 무인결제기에 가져다 대면 &amp;ldquo;띡!&amp;rdquo; 하는 소리와 함께 금액이 뜬다. 카드나 현금으로 간단히 결제하면 그만이다. 편리하고 인건비도 들지 않으니 이런 가게는 점점 늘어나고 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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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아버지의 벽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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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9T20:55:12Z</updated>
    <published>2026-04-29T20:5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버지는 네 형제 가운데 셋째였다. 우리 집은 아랫마을에 있었지만 윗마을에 있는 큰집에 자주 간다. 아버지 형제들 사이가 각별해 무슨 일이 있으면 자연스럽게 큰집으로 모였고, 늘 밥을 함께 먹었다. 그런 날이면 사촌들과 나는 서로 먼저 가겠다며 경쟁하듯 큰집을 향해 달렸다. 어른들은 그저 아이들이 장난처럼 달려가는 줄 알았겠지만, 우리에게는 분명한 목적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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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 골목길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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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8T21:02:03Z</updated>
    <published>2026-04-28T21:0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산을 써도 그만, 쓰지 않아도 그만인 날씨다. 빗방울은 분명 떨어지고 있지만, 그것을 비라고 부르기에는 어딘가 망설여진다. 나는 잠시 하늘을 올려다보다가 이내 우산을 접었다. 그리고 큰길을 벗어나 좁은 골목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사람은 때때로 분명한 선택보다 애매한 상태를 택한다. 비를 맞는 것도 아니고 피하는 것도 아닌 그 중간지대처럼. 어쩌면 삶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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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한산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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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7T21:04:38Z</updated>
    <published>2026-04-27T21:0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남한산성〉은 김훈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황동혁 감독이 이병헌&amp;middot;김윤석&amp;middot;박해일&amp;middot;고수 등 쟁쟁한 배우들을 모아 만든 영화다. 배경은 병자호란. 명나라를 섬기던 조선이 새로 부상한 청나라의 압박을 받으며, 마침내 인조가 남한산성으로 피신하는 역사적 비극을 그린다. 영화 속에서 조선은 스스로 선택한 것도 아닌 국제정세의 변화에 휘말려 한없이 작아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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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상과 비정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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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6T21:51:01Z</updated>
    <published>2026-04-26T21:5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계절이 언제부터인가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 우리 나라 여름과 겨울이 덥거나 춥기는 해도 열대 지방이나 시베리아와는 달랐다. 이제는 견딜 수 없을 만큼 덥거나 어이없을 정도로 춥다.    지난여름은 유난히 길고 뜨거웠다. 뉴스에서는 유럽 여러 나라에서 폭염으로 수만 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전했다. 먼 나라 이야기만이 아니다. 우리나라 밖의 공기도 숨이 막힐 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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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리는 자유와 지키는 책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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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5T22:28:01Z</updated>
    <published>2026-04-25T22:2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부분 나라의 시작은 큰 꿈을 말하지만 몇 십 년도 지나지 않아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것이 예사다. 그 이유는 여러 가지이지만 공통적인 것은 나라를 통치하는 왕이나 지도층이 신뢰를 잃었다는 점이다. 백성은 누르면 눌리고, 지도자가 어떻게 다스려도 말을 하지 못 한다. 그러나 그런 백성의 마음도 얻지 못하면 지도자는 있어도 백성이 사라진다. 백성이 없는 나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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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이 안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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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4T21:06:50Z</updated>
    <published>2026-04-24T21:0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는 말이 되지 않는 일들이 참으로 많다. 그러나 우리는 그것을 모두 같은 방식으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어떤 것은 웃어 넘기고, 어떤 것은 분노하며, 또 어떤 것은 그저 체념한 채 지나친다. 그 차이는 어디에서 비롯되는 것일까. 그 질문은 나를 오래 붙잡는다.   문득 떠오른 장면이 있다. 코끼리의 등에 모기 한 마리가 앉아 있다. 어딘가 우스꽝스러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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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껍질을 벗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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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3T21:11:22Z</updated>
    <published>2026-04-23T21:1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해 여름은 유난히 길고 뜨거웠다. 몇십 년 만의 폭염이었다는 말이 무색하지 않게, 숨이 막힐 듯한 열기가 하루하루를 짓눌렀다. 그러나 지나고 나니 그 모든 시간이 먼 풍경처럼 아득해진다. 그 여름을 견디게 해준 것은 뜻밖에도 매미의 울음이었다. 비가 내려도, 햇살이 쨍쨍해도 매미는 쉼 없이 울었다. 새벽 다섯 시, 알람보다 먼저 귓가를 깨우던 그 소리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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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다의 미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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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2T22:10:04Z</updated>
    <published>2026-04-22T22:1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아파트 커뮤니티 센터 한쪽에는 작은 커피숍이 있다. 정확히 말하면 커피숍이라기보다는 무인 자판기가 놓인 공간에 가깝다. 카드로 결재 하면 종이컵에 커피가 내려오고, 사람들은 각자 들고 온 이야기를 그 위에 얹어 마신다. 특별할 것 없는 공간이지만, 오전 10시 30분쯤이 되면 이곳은 작은 수다 광장이 된다.   유치원이나 초등학교에 아이들을 보내고 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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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시에 찔려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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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1T21:03:57Z</updated>
    <published>2026-04-21T21:0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5월이 오면 공기는 어느새 달콤한 향기를 머금는다. 햇살은 한결 부드러워지고, 거리 곳곳에는 형형색색의 꽃들이 피어나 계절의 깊이를 알린다. 그중에서도 유독 사람들의 시선을 붙드는 꽃이 있다. &amp;lsquo;꽃 중의 왕&amp;rsquo;이라 불리는 장미다. 해마다 이맘때가 되면 전국 곳곳에서는 장미 축제가 열리고, 연인들은 설레는 마음으로 서로에게 장미를 건넨다. 특히 5월 14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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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팔불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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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0T21:54:03Z</updated>
    <published>2026-04-20T21:5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누구나 마음속에 하나쯤은 남에게 보여 주고 싶은 것을 품고 산다. 그것이 크든 작든, 오래 지켜 온 것이든 우연히 얻게 된 것이든, 소중하다고 느끼는 순간부터 그 마음은 혼자만의 것이기를 거부한다. 입 밖으로 꺼내 누군가와 나누고 싶어지고, 타인의 시선 속에서 그 가치를 다시 확인받고 싶어진다. 아마도 자랑이란, 그렇게 시작되는 감정일 것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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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석의 두 얼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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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9T21:51:02Z</updated>
    <published>2026-04-19T21:5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들어 꿈을 자주 꾼다. 깊이 잠들지 못한 탓인지, 낮 동안 스쳐 지나간 생각들이 밤이 되어서야 자리를 잡기 때문인지 알 수는 없다. 텔레비전을 오래 바라본 날이면 더욱 그렇다. 화면 속 장면들이 마음 어딘가에 스며들어 현실의 상황과 뒤섞이고, 그 조각들이 이어져 낯선 이야기를 만들어 낸다.   이상하게도 또렷하게 이어지던 꿈은 아침이 되면 흔적 없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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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뿌리 찾아 삼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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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8T21:55:28Z</updated>
    <published>2026-04-18T21:5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뿌리를 가지고 태어난다. 그것은 단순히 피로 이어진 가족의 이름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자신이 태어난 곳의 자연, 어린 시절의 언어, 손을 잡아 주던 사람의 온기와 같은 것들이 모두 뿌리가 된다.      세상에는 그 뿌리를 알지 못한 채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한국에서 태어났지만 한국인이 아닌 외국인이 되어 살아가는 사람들, 바로 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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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계선 앞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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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21:47:17Z</updated>
    <published>2026-04-17T21:4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 똑같은 사람은 없다. 그래도 더러 비슷한 사람이 있기에 똑같다는 말을 하기도 한다. 같은 상황에서 사람마다 다르게 대처하는 것은 나름대로 정한 경계선의 기준이 다양하기 때문이다. 넘지 말아야 할 경계선을 넘었는데도 칭찬 받는 사람이 있다. 충남 고교교사 이정록 시인이다. 그가 쓴 시 한편을 소개한다.                   &amp;ldquo;정말&amp;rdquo;</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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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효자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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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22:03:0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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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등이 가려워 잠에서 깼다. 가려움을 해결하기는 쉬운 일 같지만, 막상 손이 닿지 않으면 그만큼 난감한 일이 없다. 곤히 잠든 아내를 깨우기 미안해 몇 번이나 몸을 뒤척였다. 나이가 들수록 어깨가 굳어 팔이 뒤로 잘 돌아가지 않는다. 예전 같으면 쉽게 등을 긁을 수 있었는데, 이제는 쉽지 않다. 이런 순간 마다 생각나는 것이 효자손이다.   분명 베란다 창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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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답을 찾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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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22:00:13Z</updated>
    <published>2026-04-15T22: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다 보면 문득, 길 위에 홀로 서 있는 느낌이 들 때가 있다. 분명 어제까지는 익숙하게 걸어오던 길이었는데, 어느 순간 낯선 갈림길 앞에 멈춰 서게 된다. 이미 지나온 길은 흐릿해지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은 안개 속에 가려져 있다. 인생은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을 살아가고 있는 것 같다.   아침에 시작하는 하루는  언제나 &amp;lsquo;처음&amp;rsquo;으로 낯설다. 처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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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 카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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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21:52:0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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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길을 가다 모퉁이를 돌면 카페 하나쯤 마주치게 된다. 카페는 바쁘게 흘러가는 일상 속에서 잠시 숨을 고르게 하는 쉼표처럼 자리한다. 이름은 다방에서 카페로 바꾸었지만 그곳을 찾는 사람의 온기와 교감은 옛날과 크게 변하지 않았다.   사람들이 커피를 찾는 이유는 단지 그 맛 때문만은 아니다. 커피에는 은은한 향기, 손끝에 전해지는 온기, 함께하는 사람들의 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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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게 찾아 온 행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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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amp;ldquo;앗, 따가워.&amp;rdquo;   아침에 면도를 하다 턱에 길다란 상처를 냈다. 전기면도기를 두고도 굳이 수동면도기를 고집한 탓이다. 깊고 매끈하게 밀리는 감촉이 좋아서였지만, 방심하면 쉽게 피부를 베고 만다. 서두르다 생긴 사고였다. 거울 속의 나는 눈살을 찌푸린 채 한동안 그 상처를 바라보았다.   &amp;ldquo;오늘은 좀 조심해야겠다.&amp;rdquo;   이럴 때마다, 나는 그것을 단순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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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밥이 먹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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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22:01:25Z</updated>
    <published>2026-04-12T22:0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찍 출근하고 늦게 돌아오는 날들이 이어진다. 특별한 날이 아니고서는 집에서 함께 밥을 먹기가 쉽지 않다. 밤이 깊어질수록 불 켜진 식당들은 더 환해지고, 배달 오토바이는 쉼 없이 골목을 오간다. 하루 세 끼를 챙겨 먹는 일은 여전히 중요하지만, 그것을 집에서 준비해 먹는 일은 점점 번거로운 일이 되어 간다. 어느새 집밥은 일상이 아니라 선택이 되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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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이야기 요리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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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1T22:06:06Z</updated>
    <published>2026-04-11T22:0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이야기 요리사다. 요리하는 과정이 먹는 것보다 더 즐겁다. 내가 만든 요리를 먹고 즐거워하는 사람들을 보면 뿌듯하다. 그들의 기쁨은 나에게 감사와 함께 더 멋진 요리를 만들 동기가 된다.   이야기 요리사 자격증이 없을 때도 이야기 요리를 했다. 요리가 좋아서 아침 일찍 일어나 재료를 준비했다. 2018년, 이야기 요리사 자격증을 따고 나서 본격적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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