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KI Ki</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AbM" />
  <author>
    <name>k1-ki</name>
  </author>
  <subtitle>K1.Ki - 라이브 서비스와 리텐션 비즈니스를 구조 관점에서 다루는 사람. 사건보다 구조, 해석보다 작동 원리를 설명하는 글을 씁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iAbM</id>
  <updated>2026-03-15T13:15:29Z</updated>
  <entry>
    <title>게임 밸런스를 실제로 움직이는 건 네 가지다 - 시간, 분배, 신뢰, 실행이 함께 균형을 흔드는 방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AbM/13" />
    <id>https://brunch.co.kr/@@iAbM/13</id>
    <updated>2026-04-09T11:00:08Z</updated>
    <published>2026-04-09T11: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사람은 밸런스를 숫자의 문제로 이해한다. 대미지를 조금 낮추고, 보상량을 조정하고, 특정 구간의 효율을 손보면 균형이 돌아올 것처럼 생각한다. 물론 숫자는 중요하다. 하지만 라이브 서비스에서 더 자주 문제를 만드는 것은 숫자 자체보다 그 숫자가 읽히는 상태다.  같은 수치라도 어떤 순간에는 합리적인 조정으로 받아들여지고, 어떤 순간에는 이상 신호로 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bM%2Fimage%2F7DGFU_wrrbe8rmLyS1Tt98faphA.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답이 아니라, 결 - 2026년 4월 9일 목요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AbM/20" />
    <id>https://brunch.co.kr/@@iAbM/20</id>
    <updated>2026-04-09T03:05:25Z</updated>
    <published>2026-04-09T03:0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매일 사주를 들여다본다.  처음엔 답을 찾으러 들어갔다. 풀리지 않는 것이 있을 때 사람은 종종 자기 바깥의 어떤 언어를 빌리고 싶어진다. 별자리든, 카드든, 사주든. 내 안에서 답을 못 찾을 때 다른 문법으로 한 번 더 물어보는 일이다. 그런데 매일 보다 보니 어느 순간부터 답이 아닌 다른 것이 보이기 시작했다.  처음에 놀란 건 이거였다. 사주에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bM%2Fimage%2F46zHgmj5yKQ7PlymCq5SlETJD0E.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리텐션은 왜 불균형에서 무너지기 시작할까? - 잘 작동하던 구조가 어느 순간 흔들리기 시작하는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AbM/7" />
    <id>https://brunch.co.kr/@@iAbM/7</id>
    <updated>2026-04-08T11:00:02Z</updated>
    <published>2026-04-08T11: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직은 서비스가 흔들릴 때 원인을 사건에서 먼저 찾는다.  이번 업데이트가 문제였는지, 특정 보상 구성이 과했는지, 최근 공식 안내가 충분했는지부터 따진다. 물론 사건은 중요하다. 하지만 라이브 서비스에서 더 위험하게 봐야 할 것은 사건 자체보다 그 사건이 이미 기울어진 구조 위에서 일어났다는 사실이다.  리텐션 붕괴는 보통 어느 날 갑자기 시작되지 않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bM%2Fimage%2FO4ieI3H1y1NuuuwlLcKqFKrJzIo"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옆에 떠 있던 단어들 - 2026년 4월 8일 수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AbM/19" />
    <id>https://brunch.co.kr/@@iAbM/19</id>
    <updated>2026-04-08T04:12:02Z</updated>
    <published>2026-04-08T04:1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검색창에 단어를 하나 친다. 결과 페이지가 뜬다. 그리고 그 위쪽에, 내가 친 단어 옆으로 작은 글씨의 다른 단어들이 줄지어 떠 있다. 내가 입력한 적 없는 단어들이다.  누군가는 이 단어를 검색한 다음에 저 단어를 검색했고, 또 다른 누군가는 이 단어를 검색한 다음에 그 옆 단어를 검색했다. 그렇게 모인 흔적이 작은 글씨로 내 검색어 옆에 떠 있는 것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bM%2Fimage%2FnYS-mSjpC2OeuBrwUTPHg0AT6f4.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리텐션은 왜 욕망의 구조 위에서 작동할까? - 이용자의 기대와 결핍, 축적과 보상의 리듬을 읽는 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AbM/6" />
    <id>https://brunch.co.kr/@@iAbM/6</id>
    <updated>2026-04-07T11:00:05Z</updated>
    <published>2026-04-07T11: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조직은 리텐션을 보상으로 설명한다. 보상을 늘리면 반응이 오고, 줄이면 반발하기 때문이다.  이 경험이 반복되면 보상이 이용자를 붙잡는 핵심 레버처럼 보인다. 하지만 오래 운영하다 보면 곧 다른 상황을 맞닥뜨리게 된다. 보상을 더 줘도 오래 남지 않고, 반대로 보상이 크지 않아도 어떤 구조에서는 이상하게 오래 머문다.  &amp;quot;왜 이런 차이가 생길까?&amp;quot;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bM%2Fimage%2FjQ23LpGUq_L7yZ9foRNGHzuvJD0.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가 가장 늦게 아는 것 - 2026년 4월 7일 화요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AbM/12" />
    <id>https://brunch.co.kr/@@iAbM/12</id>
    <updated>2026-04-07T01:34:38Z</updated>
    <published>2026-04-07T01:3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만나는 사람마다 비슷한 말을 한다. &amp;quot;얼굴 좋아 보이네.&amp;quot;  처음엔 인사치레인 줄 알았다. 그런데 한두 사람이 아니고, 자주 보는 사이도 오랜만의 사이도 같은 말을 한다. 어떤 사람은 한 번 더 들여다보고 &amp;quot;진짜로, 좋아 보여&amp;quot;라고 덧붙이기도 한다.  이상한 일이다. 사실 내 상황을 아는 사람들은 내가 좀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다고 짐작하고 있을 텐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bM%2Fimage%2FdO_w9ZJ3ZinkxspQ42kLmmyG-ok.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자정이 넘었다 - 2026년 4월 6일 월요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AbM/11" />
    <id>https://brunch.co.kr/@@iAbM/11</id>
    <updated>2026-04-05T15:55:48Z</updated>
    <published>2026-04-05T15:5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정이 막 넘었다. 잠이 오지 않는다. 그때 천둥이 쳤다. 오랜만의 비다. 번개가 먼저 오고, 한 박자 뒤에 천둥이 따라온다. 창문을 두드리는 빗소리가 방 안을 채운다. 왜 하필 이 시간에 잠이 안 오는 걸까. 낮에는 그렇게 바빴는데.  낮에는 신호가 와도 꺼내지 않는다. 바쁨이 이유가 되고, 속도가 기준이 된다. &amp;quot;아직 확정된 게 아니다&amp;quot;, &amp;quot;지금 당장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bM%2Fimage%2FQ4jVvxvIo8y98vTfHW9rKIEAXdA.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플랫폼은 왜 기준선을 관리해야 할까? - 서비스가 길어질수록 기준은 수치가 아니라 기대가 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AbM/5" />
    <id>https://brunch.co.kr/@@iAbM/5</id>
    <updated>2026-04-05T11:00:04Z</updated>
    <published>2026-04-05T11: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같은 보상인데 어떤 때는 환영받고, 어떤 때는 외면받는다. 같은 공지인데 어떤 때는 납득이 되고, 어떤 때는 변명처럼 들린다.   라이브 서비스에서 이런 차이가 생기는 이유는 대개 업데이트나 대응의 크기보다 기준선의 위치가 달라졌기 때문이다.  많은 조직은 여전히 게임을 제품처럼 다룬다. 더 좋은 기능을 만들고, 더 많은 콘텐츠를 넣고, 더 높은 품질을 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bM%2Fimage%2FStEZ3UwKl6rSOrSg3CmbX7gPGbk.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씨앗은 조용하다 - 2026년 4월 5일 일요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AbM/10" />
    <id>https://brunch.co.kr/@@iAbM/10</id>
    <updated>2026-04-05T04:59:22Z</updated>
    <published>2026-04-05T04:5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식목일이다. 공휴일에서 제외된 지 오래됐으니 대부분은 그냥 지나쳤겠지만, 어딘가에서는 누군가 실제로 나무를 심었을 것이다. 삽을 들고, 흙을 파고, 뿌리가 다치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내려놓고, 다시 흙을 덮는 사람. 그 사람이 그 나무가 자라는 것을 볼 수 있을지는 모른다. 어린 묘목이 그늘을 만들 만큼 자라는 데는 수십 년이 걸리는 경우도 있으니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bM%2Fimage%2Fxp3NPHIbRc-paArM_yKhgacAmm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적기라는 착각 - 2026년 4월 4일 토요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AbM/9" />
    <id>https://brunch.co.kr/@@iAbM/9</id>
    <updated>2026-04-04T02:30:08Z</updated>
    <published>2026-04-04T02:3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토요일 아침, 커피를 내리면서 핸드폰으로 뉴스를 보는데 벚꽃 관련 내용이 쏟아져 나왔다. 여의도 봄꽃축제 이틀째, 서울대공원 봄꽃축제 개막일. 기상청 만개 예측은 4월 7일. 지금 가면 7부 개화, 월요일에 가면 만개, 수요일이면 꽃비. 타임라인이 정밀하게 짜여 있었다.  벚꽃을 보러 가기 위한 정보를 보는 것이 아니라, 전략 보고서를 읽고 있는 기분이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bM%2Fimage%2Fg6f-iMOZ14x2qnTmtIWYGUd6pUs.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라이브 서비스는 왜 이상한 사업이 되었을까? - 잘될수록 더 어려워지는 운영 구조의 역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AbM/3" />
    <id>https://brunch.co.kr/@@iAbM/3</id>
    <updated>2026-04-03T11:09:05Z</updated>
    <published>2026-04-03T11: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라이브 서비스는 겉으로 보면 단순해 보인다.   계속 업데이트하고, 이벤트를 돌리고, 이용자를 오래 머물게 만들면 될 것 같다. 그런데 실제로 운영해 보면 이 사업은 생각보다 훨씬 이상하다. 열심히 공급해도 늘 부족하고, 수치상 합리적인 조정이 오히려 더 큰 반발을 만들기도 하며, 당장의 성공이 몇 달 뒤의 위기를 키우는 경우도 드물지 않다.  왜 이런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bM%2Fimage%2FPgHzGgmmFKiz8T0_6AH90MKs6xs.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화면 밖으로 나온 세계 - 2026년 4월 3일 금요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AbM/8" />
    <id>https://brunch.co.kr/@@iAbM/8</id>
    <updated>2026-04-03T07:19:45Z</updated>
    <published>2026-04-03T04:1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점심을 먹고 뉴스를 훑어보다가, 롯데월드에 게임 테마 구역이 오픈한다는 기사를 봤다. 놀이공원 한쪽이 게임 속 세계로 꾸며졌고, 캐릭터 조형물이 롤러코스터 사이에 서 있는 사진이 실려 있었다. 배경으로 롯데월드타워가 흐릿하게 보였다. 게임 속에서만 보던 캐릭터가 서울 한복판에 서 있는 장면이, 어쩐지 이상하면서도 자연스러웠다.  기사 자체는 짧았고, 대단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bM%2Fimage%2F40UivPMfLCePNn6hwzXic48R8qI"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게임은 언제부터 제품이 아니게 되었나? - 게임을 제품으로 볼 수 없게 된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AbM/2" />
    <id>https://brunch.co.kr/@@iAbM/2</id>
    <updated>2026-04-02T11:00:07Z</updated>
    <published>2026-04-02T11: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때 게임은 비교적 명확한 산업이었다.   잘 만들고, 제때 내고, 제대로 팔면 됐다. 잘 만든 게임은 오래 기억됐고, 못 만든 게임은 빠르게 잊혀졌다. 실패와 성공의 기준도 비교적 분명했다. 제품의 완성도, 콘텐츠의 밀도, 출시 시점의 품질이 대부분을 설명했다.  그런데 라이브 서비스의 시대에 들어오면서 이 전제는 크게 흔들렸다. 지금의 게임은 더 이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bM%2Fimage%2F8BEXggrm7GkfGGQSAc1saTxZlIo.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게임 밸런스는 왜 항상 무너질까? - 리텐션 비즈니스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불균형의 구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AbM/1" />
    <id>https://brunch.co.kr/@@iAbM/1</id>
    <updated>2026-04-01T10:37:11Z</updated>
    <published>2026-04-01T08:5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게임이든 밸런스 논란은 반복된다. 패치를 하고, 수치를 손보고, 설명을 보강해도 조금 지나면 다시 같은 질문이 돌아온다.&amp;nbsp;왜 밸런스는 늘 맞추기 직전에 다시 무너지기 시작할까?  이 질문을 제대로 다루려면 먼저 한 가지 오해부터 걷어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은 밸런스를 숫자의 문제로 본다. 공격력이 너무 높다거나, 보상이 너무 낮다거나, 특정 루트의 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bM%2Fimage%2FYkndgTggTqK4K9Bh7tc_yoBtIB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우리는 왜 같은 문제를 반복할까? - 첫 브런치 연재를 시작하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AbM/4" />
    <id>https://brunch.co.kr/@@iAbM/4</id>
    <updated>2026-04-01T02:01:57Z</updated>
    <published>2026-04-01T02: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게임 업계는 늘 바쁘게 움직인다.  매일 무엇인가를 만들고, 고치고, 조정하고, 다시 내보낸다. 문제가 생기면 대응하고, 수치가 흔들리면 붙잡고, 반응이 나빠지면 설명한다. 하루하루는 늘 급하고, 대부분의 판단은 당장 눈앞의 문제를 처리하는 데 맞춰져 있다. 그런데 그렇게 바쁘게 움직이는 동안에도 이상하리 만큼 반복되는 것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매번 발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bM%2Fimage%2Fa3zYHaEONYt--amfXyjZnFkPOj0.pn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