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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세까지 당당하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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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파란 배낭을 메고 다시 세상으로」백당! 백세까지 당당하게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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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6T13:15:2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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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내 기일에 또 떠나는 남자 - - 77세의 봄, 나는 다시 길 위에 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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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23:00:12Z</updated>
    <published>2026-04-17T23: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인생은 나그네 길 &amp;quot;이라 했지 않은가...      아내가 떠난 뒤, 집 안의 공기는 결이 달라졌다.  혼자 끓인 국은 유난히 빨리 식고,  숟가락 하나 드는 일도 무겁게 느껴질 때가 있었다.    한 사람이 곁을 비웠을 뿐인데,  하루의 길이는 고무줄처럼 길게 늘어났다.    슬픔은 지워지는 것이 아니라,  내 몸에 맞게 조금씩 스며드는 것이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nS%2Fimage%2F8ADNQawtSU1K89fjomeO7Z4LF_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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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밤은 오래 남을 것이다' - 임윤찬 산토리 홀 리사이틀 감상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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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14:16:18Z</updated>
    <published>2026-04-10T13:0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내가 쓴 것이 아니다.&amp;nbsp;그러나 내가 오래 알고 지낸 한 사람이,&amp;nbsp;자신의 삶을 통과하며 기록한 한 편의 &amp;lsquo;음악 여행기&amp;rsquo;다.  중학교 시절을 함께 보낸 친구는&amp;nbsp;이제 우리 음악 모임의 중심에서,&amp;nbsp;누구보다 진지하게 소리를 듣는 사람이 되었다.  그가 도쿄에서 보낸 며칠&amp;mdash;&amp;nbsp;그리고 산토리 홀에서 마주한&amp;nbsp;임윤찬의 연주는&amp;nbsp;단순한 감상이 아니라 하나의 체험으로 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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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의사 없으니 나가라&amp;quot; 응급실서 쫓겨난 77세 - 부제: 히포크라테스가 떠난 자리, 인술(仁術)의 온기로 다시 세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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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14:09:14Z</updated>
    <published>2026-04-03T05:3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의 길 위에서 당하는 돌발 사고는 예고가 없다. 올겨울 어느 날 밤, 평소처럼 길을 걷다 살짝 넘어졌을 뿐이다. 그때만 해도 큰 통증이 없어 별일 아니려니 생각하며 제 발로 걸어 들어와 잠을 청했다. 하지만 평온은 거기까지였다.  다음 날 아침, 동네 병원에서 엑스레이를 찍자마자 의사는 고개를 저었다.  &amp;quot;상태가 심상치 않으니 당장 큰 병원으로 가세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nS%2Fimage%2F9hT3N2a6Bs8w7u3ZzwFv1eNHhl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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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5세에 '0살 신생아'가 되어 아프리카로 떠났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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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13:39:28Z</updated>
    <published>2026-04-01T12:5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베테랑 화학 선생, 면역력 제로의 신생아가 되다  대한민국 교단에서 30년을 호령하던 베테랑 화학 선생이었다. 은퇴 후, 나는 안락한 연금 생활 대신 탄자니아로 향했다. 하지만 탄자니아 땅을 밟는 순간, 나는 기저귀만 안 찼을 뿐 모든 게 무력한 &amp;lsquo;0살 신생아&amp;rsquo;로 전락했다. 낯선 스와힐리어 한마디에 귀가 먹먹해지고, 현지의 이름 모를 세균 하나에도 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nS%2Fimage%2FsumqcUX7vx9I6TyPiBUjRrhUE5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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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7세 노인의 노량진 상륙작전 - AI 강사 자격증을 얻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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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22:16:25Z</updated>
    <published>2026-03-29T22:1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들은 이젠 쉴 나이에 뭘그렇게....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raw_pg.aspx?CNTN_CD=A0003216193</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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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년 퇴직 후, 8천 명의 독자를 만날 줄이야... - 처음으로 기고한 글을 읽어주신 독자님 들께 감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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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22:05:14Z</updated>
    <published>2026-03-29T22:0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내의 첫 번째 기일을 맞아 쓴 제 기사가 오늘 오마이뉴스에 실렸습니다. 77세의 나이에 다시 배낭을 메는 제 진심을 아래 링크에서 더 자세히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amp;quot;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217220</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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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약속을 지키려 아내의 기일마다 짐을 쌉니다 - 77세의 봄, 아내의 숨결을 마중하러 떠나는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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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21:57:4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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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아내의 첫 번째 기일을 맞아 쓴 제 기사가 오늘 오마이뉴스에 실렸습니다. 77세의 나이에 다시 배낭을 메는 제 진심을 아래 링크에서 더 자세히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amp;quot;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raw_pg.aspx?CNTN_CD=A0003216604</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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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약속을 지키려 아내의 기일마다 짐을 쌉니다 - 77세의 봄, 아내의 숨결을 마중하러 떠나는 여행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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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21:52:52Z</updated>
    <published>2026-03-29T21:48:49Z</published>
    <summary type="html">&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nS%2Fimage%2FBTLpcdeaj53zX41XJ9Eaaxht5N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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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 몰랐던 합격 소동:브런치 작가가 되는 법 - &amp;quot;은퇴는 마침표가 아니라, 더 넓은 세상을 향한 첫 문장이었습니다.&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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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15:35:23Z</updated>
    <published>2026-03-26T15:3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는 참으로 속이 타는 하루였습니다. 지난주, 큰 용기를 내어 브런치 작가에 도전장을 내밀었지요. 합격 여부를 메일로 알려준다는 말에 며칠을 뜬눈으로 기다렸건만, 야속한 메일함은 감감무소식이었습니다. '역시 나하고는 인연이 아닌가 보다' 싶어 포기하려다, 이틀 전 다시 재도전에 나섰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처음 신청할 때 보았던 '작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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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콰이강의 휘파람 소리&amp;nbsp; - - 인생의 험난한 다리를 건너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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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14:47:56Z</updated>
    <published>2026-03-26T14:4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 독자에게 건네는 첫인사]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이 짧아졌음을 느끼는 나이, 일흔일곱. 하지만 저는 다시 파란 배낭을 메고 길 위에 섭니다. 콰이강의 휘파람 소리가 들려오는 그 길 위에서, 인생이라는 이름의 험난한 다리를 건너며 제가 보고 느낀 기록들을 이곳 '브런치'에 조심스럽게 꺼내어 보려 합니다. 이것은 한 노병의 회고록이자, 여전히 세상을 향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nS%2Fimage%2FZcRSjufHaA08NCRQnvJELfVTWg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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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픔을 배움으로 읽다&amp;nbsp; - &amp;mdash; 무적 기갑병의 도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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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00:24:31Z</updated>
    <published>2026-03-25T00:2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구름 속에 숨겨둔 당신의 이름: 아내의 미완성 여행지였던 조지아 주타(Juta) 트레킹과 아라랏산에서 받은 영적인 답장을 기록합니다. 뛰는 놈 위에 나는 친구: 과천 대공원역 4번 출구와 다랑논 에피소드를 통해 노년이 가져야 할 성찰과 겸손의 미학을 담습니다. 무적 기갑병의 도전: 일흔일곱(77)세 AI 활용 능력 강사로서, 디지털 세상과 대화하며 느끼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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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 소개 - 필명 백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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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00:34:59Z</updated>
    <published>2026-03-24T23:5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보다 오늘 더 궁금한 것이 많은, '호기심 천국' 백당입니다.  일흔일곱, 다시 배낭을 멥니다.&amp;nbsp;현재 오 마이뉴스 시민기자 및 브런치 작가이며, KPO명강사 협회 전문강사 입니다&amp;nbsp;정년 후에는 코이카 단원으로 아프리카에서 살았습니다. 이제는 파란 배낭을 메고&amp;nbsp;세상을 천천히 걸으며&amp;nbsp;사람과 역사와 인생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늦은 나이에 글을 배우기 시작했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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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록하는 노년은 외롭지않다. - AI로 기록한 일흔일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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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12:05:22Z</updated>
    <published>2026-03-24T23:2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엇인가를 새로 배운다는 사실을 나는 남들에게 먼저 꺼내지 않는다. 일흔일곱의 나이에 인공지능, AI 활용 같은 생소한 단어들을 쫓아다니는 모습이 누군가에게는 유난스러운 노욕(老慾)으로 보일까 두려웠다. 하지만 이 배움은 단순한 지식 습득이 아니었다. 그것은 아내를 잃은 지독한 슬픔을, AI라는 도구를 통해 받아들이고, 내 삶에 새로 기록하기 위한 몸부림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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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뛰는 놈 위에 나는 친구 - 대공원역에서 발견한 진실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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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23:07:43Z</updated>
    <published>2026-03-24T23:0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흔일곱의 나이, 누군가는 인생의 황혼이라 말하며 정적인 삶을 권하지만, 나는 여전히 검은 배낭을 메고 세상을 누린다. 33년의 교직 생활을 마치고 교문을 나선 지도 꽤 되었지만, 최근 손에 쥔 AI 활용 능력 강사 자격증은 스스로를 꽤 앞서가는 노인이라 자부하게 했다. 하지만 지난 일요일, 서울대공원 둘레길을 걷는 내내, 나는 겸손한 깨달음을 얻으며 진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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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름 속에 숨겨둔 당신의 이름 - 아라랏산에서 보낸 뒤늦은 답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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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22:53:59Z</updated>
    <published>2026-03-24T22:5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흔여섯의 나이에 굳이 검은 배낭을 메고 코카서스의 험준한 산맥을 찾은 것은 즐거움을 좇기 위함이 아니었다. 이 여행은 일 년 전 세상을 떠난 아내의 첫 기일을 맞아 떠난 추모의 길이었다. 아내가 성경 공부를 하며 그토록 가보고 싶어 했던 땅을 대신 밟아보는 것, 그것이 내가 할 수 있는 늦은 약속 이행이자 조용한 제사였다.  수년 전 프랑스 파리 볼로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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