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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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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마음 한켠엔 늘 연필의 온기를 품고 사는 40대 가장입니다. 삶의 파고속에서 마음 한쪽이 '툭'하고 부러졌던 날, 그 파편을 줍기 위해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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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7T04:46:1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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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ER와 낭만 사이, 테슬라를 소유하고 싶다. - 쇼윈도 앞 '테슬라'라는 이름의 욕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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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08:17:46Z</updated>
    <published>2026-04-14T08:1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나 자신이 꽤나 담백한 사람이라고 믿으며 살아왔다. 무언가를 열렬히 소유하고 싶다는 갈증이 내겐 없었다. 아파트는 아내의 권유에 못 이겨 마련했었고, 차는 아이가 태어나던 해에 바꾼 중고 중형차를 12년째 소중히 달래며 타고 있다. 낡은 시트의 질감이 내 몸의 곡선만큼이나 익숙해진 시간이었다.   ​작년쯤이었을까. 고교 시절을 함께 보낸 친구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t5%2Fimage%2FD2eK_k_v4i7sZsNJ-pMxSlGDWN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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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자 방식의 차이가 만든 서로 다른 40대의 풍경 - 재테크로 시작해 시시콜콜한 우정으로 끝나는 이상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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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1T04:48:38Z</updated>
    <published>2026-04-11T04:4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대 사회를 살아가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역시 돈이다. 돈이 있으면 원하는 것을 보다 쉽게 손에 넣을 수 있다. 입지 좋은 아파트, 독일 3사의 고급차, 명품 옷과 유기농 식탁. 이 부러워할만한 일상은 결국 자본이라는 토대 위에서 영위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더 많은 부를 쌓을 수 있을까. 고소득을 위해 직장은 대기업이 선호되고, 변호사나 의사등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t5%2Fimage%2FMF5pujoba42gJ7qbPUMWFe8dOJ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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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0대 선배이야기(1) - 길위의 선배 그리고 나의 이정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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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00:42:02Z</updated>
    <published>2026-04-10T00:4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겐 40대 후반에 일찍 은퇴한, 외모가 아주 근사한 혼자사는 50대 초반의 선배가 있다. 그는 한때 조직 안에서 누구보다 뜨거웠고, 모두가 그의 빛나는 앞날을 의심치 않았다. 하지만 앞만 보고 숨 가쁘게 달려온 탓일까. 몸이 먼저 &amp;lsquo;잠시 쉬어 가&amp;rsquo;라고 신호를 보냈고, 그는 크게 한 번 쓰러진 뒤 회사라는 거대한 성벽 밖으로 걸어 나오기로 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t5%2Fimage%2FWkf-pHxtDxq2LnWoGjI1iMlNj7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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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량주가 되어가는 시간, 나라는 이름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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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06:17:00Z</updated>
    <published>2026-04-09T06:1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의 글들이 요즘 내 심정을 반영해 자꾸만 마음의 밑바닥에 가라앉은 우울한 이야기들이 펜 끝을 따라 나온다. 아마도 지금의 내 상황이 스스로에게 조금은 버겁게 느껴지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어깨 위에 놓인 짐을 나 혼자 감당하고 있다는 서늘한 기분이 들 때가 있다. 그 무게에 휘청이다 재무적인 손해를 보기도 했지만, 다행히 되돌릴 수 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t5%2Fimage%2FeTRRyMCPDodCaoVchKEXMQaFCd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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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겐 몇번의 기회가 올까? - 기회는 언제나 공기처럼 주위를 맴돌고 있다. 다만 우리가 그것을 손에 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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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06:16:31Z</updated>
    <published>2026-04-09T06:1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젠가&amp;nbsp;이글을 다시 읽을&amp;nbsp;때, 기분 좋은 예언서가 되기를 바란다. 올해 초, 며칠 밤을 지새우며 간절히 바랐던 아파트 분양기회를 놓쳤다. 그리고 지금은 새로운 팀으로의 이동을 기다리며, 마치 막다른 골목 끝에 홀로 서 있는 듯한 기분을 느끼고 있다.  기다림의 무게에 대하여  사실 작년에 오랫동안 꿈꿨던 주재원 커리어의 기회가 무산되었을 때, 내 안의 어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t5%2Fimage%2F9QTcuT35IOG8iwyFxiTUVAyyh8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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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요즘, 나만의 아파트를 간절히 원하고 있다.&amp;nbsp; - 2026년 봄, 지도 위에서 건져 올린 80점 아파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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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06:15:00Z</updated>
    <published>2026-04-09T06:1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쟁의 소식은 멀리서 들려오지만, 그 여파는 원화 가치의 하락(내 돈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과 인플레이션(물가가 계속 올라 화폐 가치가 하락하는 현상)이라는 이름으로 내 삶의 문턱까지 차오른다. 감당하기 어려울 만큼 치솟는 수도권의 집값을 보고 있으면, 지금 내가 빌려 살고 있는 이 공간마저 언젠가 떠나야 할지도 모른다는 서글픈 예감이 들었다. 나 자신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t5%2Fimage%2F65k92qbMARm65cKOg6Q5b76Vck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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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갑작스레 고모부가 돌아 가셨다 - 어린시절 추억의 주인공을 추모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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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06:12:54Z</updated>
    <published>2026-04-09T06:1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자정쯤 고모부가 갑작스레 돌아가셨다는 연락을 받았다. 고모부의 연세가 아버지와 같은  올해 70이 되셨으니 조금 이르게 세상을  떠나셨다 몇 해를 아프셨다는 소식은 듣고 있었지만 갑작스런 소식이었다  어릴적 고모네는 자동차 정비소를 운영하셨는데 항상 풍족해 보였다  초등학교 여름방학이면 남동생과 1시간을 걸어 고모네로 갔었다 당시에는 보기 힘든 비타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t5%2Fimage%2FOH7cBNqjxYQMffyFIX-pVXw-ks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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