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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등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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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당신의 마음 속 따뜻한 등불이 되고 싶습니다, 쉬어가고 싶거든 언제든 쉬어가세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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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05:27:5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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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늘 인정받고 싶었던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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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9T10:00:10Z</updated>
    <published>2026-04-29T10: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때부터 난 인정 욕구가 많은 아이였다. 다른 사람들한테 사랑받고 관심받는 게 좋아 시장 바닥에서 개다리춤을 추는 아이였고 유명하던 연예인들 성대모사도 시키면 서슴없이 하곤 했다. 요즘 말로 관심에 죽고 관심에 사는 &amp;lsquo;관종&amp;rsquo;이었다. 쑥스러움이 많은 그 나이대의 여느 아이들과 달랐던 내 모습을 우리 부모님과 주위 어른들은 늘 귀여워했다. 어딜 가나 내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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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들은 왜 내 친구를 미워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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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2T10:00:08Z</updated>
    <published>2026-04-22T10: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친구가 별로 없다. 어렸을 적엔 친구가 많았는데 30대가 되다 보니 대부분 지나간 인연이 됐다. 그중 나와 가장 오래된 친구가 있는데 이 친구와 나는 초등학교 시절부터 친구였다. 지금부터 그를 A라고 칭하겠다.  A는 초등학교 3학년 때 전학을 왔다. 우린 아파트 공터에서 함께 축구를 하며 놀았다.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A의 밝은 성격 뒤에는 가족</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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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이 두려워 시골로 도망간 우리 큰아버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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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11:00:06Z</updated>
    <published>2026-04-15T11: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게는 큰아버지가 있다. 장남으로서의 책임감과 집에서의 기대에 당시에는 흔치 않던 삼수까지 했지만 원하던 대학에 진학하지 못했다. 졸업 후 들어간 직장에서의 생활도 원만하지 않아 퇴사를 했고 몇 번의 주식 투자를 했지만 크게 실패해서 주위 가족들에게도 피해를 줬다. 절망감과 좌절감에 큰아버지는 시골의 할머니댁으로 들어가서 평생을 지내고 있다. 사람들은 우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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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달하면서 만났던 펜트하우스의 아이들과 판잣집의 아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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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11:00:10Z</updated>
    <published>2026-04-08T11: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군대를 전역하고 복학을 앞둔 채 집에서 빈둥거리던 어느 겨울, 우연히 지나가는 길에 보게된 게시판에서 한 전단지를 봤다.  &amp;lt;저소득층 아이들을 위한 우유 배달. 고소득 보장.&amp;gt;  군대를 제대하고 돈이 급했던 나는 내 친한 친구와 그 일을 시작하게 됐다. 겨울방학동안 저소득층의 아이들이 먹을 우유와 두유를 각 가정으로 배달하는 일이었다. 친구는 트럭을 운전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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