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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체리색크레파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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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예전에는 연봉이 나를 설명해준다고 믿었습니다. 지금은 내가 어디에 시간과 에너지를 쓰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인생이라는 도화지, 크레파스를 들고 마음 가는 대로 그리며 삽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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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04:34: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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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자 혼자 인도 여행 괜찮나요? - 번외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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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9T12:00:11Z</updated>
    <published>2026-04-19T12: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자 혼자 인도 여행, 괜찮을까? 나도 그게 궁금해서 직접 다녀왔다. 처음 도착한 곳은 암리차르였다. 예능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에서 본 황금사원이 너무 인상 깊었기 때문이다. 종교와 상관없이 누구나 먹여주고 재워준다는 이야기는 쉽게 믿기지 않았지만, 직접 가보니 정말로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공간이었다. 터번을 쓰고 수염을 기른 사람들, 그리고 &amp;lsquo;Singh&amp;rsquo;</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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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이틀을 던지니 보이는것들  - 연봉과 타이틀이 나의 정체성을 설명해준다고 생각했던 과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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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11:59:40Z</updated>
    <published>2026-04-15T11:5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대학교에 들어가기 위해 대학을 세 번 바꿨다. 더 좋은 곳에 취직하기 위해 복수전공을 하고 자격증을 따고, 어학 점수를 5점이라도 더 올리기 위해 시험을 매달 치렀다. 전부 타이틀과 연봉을 위해서였다. 그렇게 얻은 직장에서 나는 행복하지 않았다. 하루의 대부분을 타인을 위해 쓰고 나면, 정작 나를 위해 쓸 에너지는 남아 있지 않았다. 살기 위해 일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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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히말라야 산속에서 보낸 한 달, 요가와 나 - 인도 요가 아슐람의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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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06:58:44Z</updated>
    <published>2026-04-06T06:5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05:30 AM &amp;ndash;&amp;nbsp;Pranayama &amp;amp; Shat-karma /Yoga Philasophy 아침 5시 반, 몸은 아직 더 자고 싶어 하지만 나는 억지로 일어나 찬물로 세수를 한다. 히말라야 산맥의 새벽 공기가 코끝을 스치며 온몸을 깨운다. 요가 매트를 들고 밖으로 나가면, 잔잔한 새벽빛 속에서 마음이 고요해진다. 햇살이 얼굴을 부드럽게 감싸고, 깊게 들이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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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차가 와야 오는 거지 - 뉴델리 기차역에서 배운 India tim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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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00:40:14Z</updated>
    <published>2026-03-30T00:4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봉 1억, 외국계 금융 애널리스트에서 인도행 비행기를 탄 지 하루째였다.  까마득한 밤 12시, 뉴델리에 도착했다. 도착 전 가장 크게 걱정했던 심카드 문제는 허무할 정도로 쉽게 해결됐다.예전 인도 여행에서는 암리차르에 도착하는 바람에 심카드를 사는 데만 일주일이 걸렸었다. 그런데 수도는 달랐다. 공항에서 바로, 너무 쉽게 끝났다. 이상하게 기분이 좋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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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봉 1억에서 히말라야로 - 직장인에서 나다운 삶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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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07:32:23Z</updated>
    <published>2026-03-24T07:3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봉 1억.외국계 금융 대기업 애널리스트. 그리고 어느 날, 잘렸다.  회사 노트북과 출입증을 반납하고 사물함을 정리한 뒤 회사 밖으로 나왔다. 밖에는 아직도 해가 쨍쨍했다. 그 순간 나는 소속이 없는 사람이 되었다. 명함이 사라진다는 것은 생각보다 두려운 일이었다.  나는 무기력해졌다. 하루 종일 집에 누워 밥도 제대로 챙겨 먹지 않았다. 머리로는 알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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