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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림이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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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15년의 미국 생활, 숫자를 다루는 AICPA 아줌마.  50대 중반이 되어서야 정신차리고 시작한 나만의 인생 2막 매뉴얼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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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1T10:50:3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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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억 말고, 내 노후의 '진짜 숫자' - '나는 얼마가 필요할까?' 우리 집 맞춤형 은퇴 생활비 계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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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01:00:03Z</updated>
    <published>2026-04-07T01: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글에서 우리 집 현금흐름의 민낯을 마주하고 마음이 더 무거워졌을지도 모르겠다. 게다가 TV나 유튜브에서는 경고 하듯이 &amp;quot;노후 자금 최소 10~15억&amp;quot; 같은 숫자들을 던지며 우리를 불안하게 만들고 있다. '15억이라니, 지금부터 뭘 어떻게 해야 그 돈을 모으지?' 엄두도 나지 않는 숫자들. 그러다 보니 다시금 문제를 들여다보기를 포기하고 외면을 택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vF%2Fimage%2F-DcYaktx1928ZOqbnZPxnkN-Th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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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노후의 설계도, 3단계로 끝내는 자가진단 - 막연한 불안을 구체적인 숫자로 바꾸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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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01:00:07Z</updated>
    <published>2026-04-03T01: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이들 키우느라 정신없이 살았는데, 이제 와서 뭘 시작하려니 너무 늦은 건 아닐까?&amp;quot; &amp;quot;남들은 재테크다 뭐다 난리인데, 나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지 모르겠어.&amp;quot;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숱하게 마주하는 고백들이다.  하지만 숫자를 다루는 회계사로서, 그리고 그들과 똑같은 고민을 하며 아이들을 키우느라 정신 늦게 차린 엄마로서 말할 수 있다. '아니야,&amp;nbsp;정말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vF%2Fimage%2Fii7OHlMFY7ntg5dfgKrJ4mQrt1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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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퇴 연습, 일본 시골 마을에서 마주한 현실 - 일본에서 6개월 살기 중 느낀 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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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01:00:13Z</updated>
    <published>2026-03-31T01: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에서 3개월 이상 살아보기'는 나의 오래된 버킷리스트였다. 기회가 왔을 때 나는 망설이지 않고 잡았다. 오랫동안 조금씩 모아온 '일본살이 통장' 덕분이었다.  나의 계획은 소박했다. 중고 샵에서 가구와 가전을 구비해 알뜰하게 지내다 오는 것. 하지만 현실은 달랐다. 의도치 않게 새 제품들을 사게 되면서 예산은 시작부터 어긋났다. 하지만 생활비만큼은 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vF%2Fimage%2F43T02mLO3qJ4Zj_iyIMhdRYWCGo.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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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0대 중반, 설계도 없는 자유에 물음표를 던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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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10:47:03Z</updated>
    <published>2026-03-29T08:4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50대 중반이다. 생각해 보면 오십이 넘어가면서부터 비로소 내 삶이 제대로 시작된 기분이 들었다. 그래서인지 은퇴나 노년이라는 단어는 여전히 먼 미래, 아직은 남의 일처럼만 느껴졌다. 체력이나 집중력도 치열했던 30대 못지않고, 아이들도 독립했으며, 폭풍 같던 갱년기도 무사히 지나갔다. 이제야 온전히 나 자신만을 위해 채워지는 하루를 만끽할 수 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vF%2Fimage%2FFRX7_OpqjFhiVyka-JduD0MQOo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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