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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eurosoph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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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의식은 무엇인가. 사람은 어떻게 경험하고 생각하고 감정을 느끼고 행동하고 현실을 이뤄내는가. 그 집합체인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신경과학, 물리학, 철학이 만나는 글자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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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11:46:5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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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맡김 - 가지려면 놓을 것. 신경과학으로 읽는 Law of Attracti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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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4T12:50:49Z</updated>
    <published>2026-05-04T12:5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먹을 꽉 쥐어보라. 열 손가락이 손바닥을 파고들고, 팔뚝의 근육이 단단해지고, 어깨까지 긴장이 올라온다. 이 손 안에 무엇이 들어 있든, 지금 이 상태로는 아무것도 새로 들어올 수 없다. 이미 꽉 찬 손은 받는 손이 아니다.  이제 천천히 힘을 풀어본다. 손가락이 자연스럽게 펴지고, 손바닥이 위를 향하고, 호흡도 어느새 깊어진다. 아무것도 움켜쥐지 않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5M%2Fimage%2F8fH6XHkKxzdXvxdLB5WCt3TKzA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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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art0: Vita Neurosophy Intro - 살아 있다면 피할 수 없는 것들. 사랑, 시간, 운명, 자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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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3T07:12:26Z</updated>
    <published>2026-05-03T07:1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질문은 풀려고 앉아서 풀 수 있는 종류가 아니다. 사랑은 빠지고 나서야 사랑이 뭔지 묻게 된다. 자유는 한번 잃어본 사람이 먼저 안다. 아름다움은 설명하려는 순간 빠져나간다. 이런 질문들은 삶이 먼저 던지고, 사람이 뒤따라간다. 나이가 들어도 풀리지 않는다. 다만 묻는 방식이 달라질 뿐이다.  Part 0은 그런 질문 열한 개를 다룬다. 사랑, 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5M%2Fimage%2FvdxvpFH1YhakG5IvfZWn_8-g_D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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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爱)에 대하여 - 우린 왜 사랑하고 속고 다시 사랑하는가.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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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2T02:45:12Z</updated>
    <published>2026-05-02T02:4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 옆에서 자고 있는 밤이 있다. 숨소리가 규칙적이고, 내 호흡도 어느 순간 그 리듬을 따라가고 있다. 새벽 창밖에서 자동차 한 대가 지나가는 소리가 들린다. 그 소리가 멀어질 때까지 나는 깨어 있다. 그가 내일도 여기 있을 것이라는 감각. 이상하다. 두 의식은 서로를 다 알아보지 못한다. 그러면서 마치 모든 걸 아는 양 행동하고, 말하고, 영향을 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5M%2Fimage%2FP7ecpqQsZHQgwtaUc936a_SIlI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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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rologue - 의식은 무엇인가. 한 호기심이 의사라는 직업으로, 그리고 다시 이 글들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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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2T02:39:24Z</updated>
    <published>2026-05-02T01:5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의식은 무엇인가. 인간은 대체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고 경험하고 감정을 느끼고 의미를 만들어내게 되었는가. 이 질문이 하위권 성적의 고집불통이던 한 중학생을 의대로 데려갔다. 그때는 의학이 모든 걸 알려줄 것만 같았다.  그러나 의학은 이 질문 앞에서 절반의 언어였다. 인간을 매우 정밀하게 다루는 도구이긴 하지만, '의식이 무엇인가'라는 질문 앞에서는 다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5M%2Fimage%2FUf17SdYJsisSc8A1VfpxFB2boz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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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식(Consciousness), 우주(Cosmos) - 138억년 수렴의 결과: 나, 당신, 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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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2T01:54:44Z</updated>
    <published>2026-04-28T03:5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주는 우리를 통해 스스로를 들여다본다  한강 변에서 밤하늘을 올려다본 적이 있다. 도심의 공해로 별은 몇 개 보이지 않았다. 그런데 그 몇 개로도 충분했다. 저 빛이 내 눈에 도착하기까지 수백 년, 어떤 빛은 수천 년이 걸렸다. 그 긴 여정의 끝에 그 빛이 닿는 곳이 지금 내 망막이다.  더 엄밀하게 말하면, 지금 내 뇌의 후두엽 시각 피질에서 그 빛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5M%2Fimage%2FVayQ6qgBuey5Ki5_ei7nR3dPzm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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