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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10년간 회사생활 후, 신탄진에서 1인 피자집을 운영하는 소상공인. '오늘, 내일'하는 위태로운 자영업현장에서 희망을 굽는 한남자의 치열한 운영일기를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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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13:02:4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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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은 장소, 다른 느낌 - 에필로그 4: 시각의 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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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1T15:00:19Z</updated>
    <published>2026-05-01T15: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애 첫 연재를 마무리하며, 글을 쓰기 전과 후의 나를 비교해 본다. 확실한 것은, 나는 틀림없이 이전보다 성장했다는 사실이다.  ​글을 쓰기 위해서는 필연적으로 많이 읽어야 한다. 분야는 상관없다. 타인의 생각을 충분히 흡수해야 그 토양 위에서 내 생각의 싹이 트고, 줄기가 자라 비로소 글이라는 꽃을 피울 수 있기 때문이다.  ​가게 인근 도서관에 발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Bo%2Fimage%2FI6u4-x4hdCiOhp19MItobwVYPM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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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민을 걷어낸 자리에 성장을 심다. - 에필로그 3: 어린 왕자의 시각으로 본 우리 동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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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8T15:00:22Z</updated>
    <published>2026-04-28T15: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술을 좋아하는 사람 곁에는 술을 좋아하는 사람이 모인다.&amp;quot;자영업의 세계도 마찬가지다. 장사를 시작하면 기존의 인간관계는 파도에 씻겨가듯 사라지고, 그 빈자리를 오며 가며 마주치는 이웃 사장님들이 채운다. 최근 내가 나누는 대화의 8할은 근처 자영업자들의 고민이다. 그들의 고민을 가만히 들여다보고 있으면, 역설적으로 나의 고민과 성장이 선명하게 보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Bo%2Fimage%2FNkoqxbtwF9fYq0NRb51vJpulvU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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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난 3년 그리고 1년 뒤 - 에필로그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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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5T04:55:43Z</updated>
    <published>2026-04-24T15:4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3년의 기록을 되돌아보며, 다가올 1년의 풍경을 그려본다. 연재의 마무리를 고민하다가, 문득 1년 뒤 오늘을 상상해 보았다. 일기장에 적어두었던 책 &amp;lt;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amp;gt;의 구절들이 머릿속을 스친다. &amp;lsquo;얻은 것보다 많은 것을 줄 것&amp;rsquo;, 그리고 &amp;lsquo;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미루지 말고 지금 할 것&amp;rsquo;. 이 문장들을 이정표 삼아 남은 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Bo%2Fimage%2FlCRMwXmpJAkMjF8zxJqdnMzDFa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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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자영업을 시작하게 된 이유 - 에필로그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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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5T04:55:18Z</updated>
    <published>2026-04-21T15: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그해 구정 연휴는 1월이었다. 연휴 전주, 이미 가맹본부로부터 가맹점승인 연락을 받은 상태였다. 요청한 지 하루도 채 지나지 않아 떨어진 결정이었다.설 연휴 내내 나는 퇴사의 말을 고르고 또 골랐다. 연휴가 지나고 출근한 첫날, 결연한 각오로 사무실 문을 열었다. &amp;quot;부장님, 잠시 대화 가능하십니까?&amp;quot;흔쾌히 자리에 앉은 배 부장 앞에서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Bo%2Fimage%2FTGv41c7GlyHiZ1hsy4wcjEPNiV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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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탄진에서 피자를 파는 남자 - 좌충우돌 피자집점주의 생존기 최종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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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5T04:54:47Z</updated>
    <published>2026-04-17T15: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에 글을 연재하며 지난 3년간의 희로애락을 들여다볼 수 있었다. 참으로 뜻깊은 시간이었다. 앞서 언급했듯이, 요새 우리 집은 여유롭다. 그것도 아주 많이!​경기가 안 좋다는 둥, 소비심리가 위축되었다는 둥 누구나 할 수 있는 추상적인 핑계로 위로받고 싶은 마음은 없다. 40년 넘게 살면서 '경기가 좋다'는 소리는 들어본 적이 없고, '올해 독감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Bo%2Fimage%2FKrFnDzAVYZ1enFJQKzbe2f-TuK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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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사, 통풍을 주고 건강을 주다 - 좌충우돌 피자집점주의 생존기 5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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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5T04:54:11Z</updated>
    <published>2026-04-14T15: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30대부터 통풍 환자가 급증했다는 뉴스가 심심치 않게 등장하곤 한다. 나 역시 30대 후반, 치열한 자영업의 전선에서 통풍과 첫 인연을 맺었다. 화근은 조기축구였다. 일요일 새벽까지 오븐 앞을 지키고 채 몇 시간 눈도 붙이지 못한 채 운동장으로 향했다. 누군가에게 잘 보이고 싶어, 혹은 이기고 싶어 무리하게 내디뎠던 그 발걸음이 비극의 서막이 될 줄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Bo%2Fimage%2Fnim93bmwMVEhqijVgSyaAvr8vF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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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권리금, 시장에서 점포의 가치 - 좌충우돌 피자집점주의 생존기 4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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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5T04:53:43Z</updated>
    <published>2026-04-10T15: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 방영했던 드라마 &amp;quot;나의 아저씨&amp;quot;에서 개인적으로 인상 깊었던 장면이 있다. ​조기축구 멤버들이 공을 차고 항상 '정희네'라는 식당으로 가서 회식을 하는 모습이었다. 동네에서 편하게 술 한잔할 때나 지인들과 동네에서 만날 때면 늘 그 집을 애용하던 풍경이 내 눈엔 참 따뜻해 보였다. 퇴사를 결심하고 장사 생각으로 머릿속이 가득 차 있을 때라, 당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Bo%2Fimage%2FmaeUxlc78DORZ4vcnLveJ3hYly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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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고, 그리고 민사소송 - 좌충우돌 피자집점주의 생존기 3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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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5T04:53:05Z</updated>
    <published>2026-04-07T15:0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겐 숨기고 싶은 상처 같은 자산이 있다. 피눈물로 분양받은 상업용 부동산, 즉 상가 두 채다. 분양받아 피눈물을 흘렸던 사연은 다음 시리즈에서 연재해 볼 계획이다. ​시간이 지나고 버는 돈의 거의 전부를 상가 담보 대출 상환에 쏟아부었다. 그 덕에 이제는 두 채에서 나오는 수익으로 현재 살고 있는 집 대출 이자와 관리비 정도는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이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Bo%2Fimage%2Fuz3MWF3B_HmfNCVh2XOSU6cySe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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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바겐을 꿈꾸며 오일풀링하는 6분의 기적 - 좌충우돌 피자집점주의 생존기 2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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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5T04:51:59Z</updated>
    <published>2026-04-04T02: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입안 가득 올리브오일을 머금고 침대에 눕는다. 그리고 3분 모래시계를 돌린다. 끈적한 오일이 입안 곳곳의 독소를 씻어내는 동안, 머릿속은 '하루 매출 80만 원'이라는 숫자로 가득 찬다. 실눈을 뜬 채 모래시계를 뒤집는다. 찰나의 순간, 지바겐 핸들을 손에 쥔 내 모습을 상상한다. 켈리 최 회장님이 강조한 '침대 위 시각화'를 몸소 실천하는 시간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Bo%2Fimage%2FAGgGgxqzWo7gpebWV2Z-CbOtbq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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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화그룹 창업주 김종희 불꽃으로 살다 - 도서관에 간 피자집점주 2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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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07:26:14Z</updated>
    <published>2026-04-03T07:2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야곡 선산 중턱, 그 은밀한 시골집에서 마주했던 조부의 지휘봉. 그 서늘한 권위의 뿌리를 찾아 나는 이 책 &amp;lt;불꽃으로 살다&amp;gt;를 펼쳤다.  우선, 책의 도입부는 근현대사인 이리역(지금의 전북익산역) 폭발사고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1977년 11월 11일 밤 9시 15분. 이리역 폭발 사고라는 현대사의 거대한 비극 앞에서 창업주는 회피 대신 '정면 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Bo%2Fimage%2FkT4RE4CLC19wXbonlfw8jT3Vsk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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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화그룹 창업주 김종희 불꽃으로 살다 - 도서관에 간 피자집점주 (1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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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08:45:34Z</updated>
    <published>2026-04-02T08:4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책의 리뷰를 쓰기에 앞서, &amp;lsquo;한화&amp;rsquo; 하면 떠오르는 고등학교 시절 절친한 친구가 한 명 있다. 본격적인 책 내용에 들어가기 전, 오직 나만이 할 수 있는 아주 사적인 이야기(TMI)를 먼저 꺼내 볼까 한다.  고등학교 2학년 때였던 걸로 기억한다. 명절이 지나고 학교에 만 원짜리 200장을 가져와 &amp;quot;용돈 많이 받았다&amp;quot;며 당시 최고급 레스토랑이었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Bo%2Fimage%2FySApG0BterQdb-Cdd20pZ7HbOz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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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처와 살던 곰팡이핀 신혼집에서 배운 &amp;quot;주접&amp;quot;의 법칙 - 좌충우돌 피자집점주의 생존기 1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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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5T04:52:36Z</updated>
    <published>2026-04-01T11: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동네 1등 피자집에 다시 오르겠다.&amp;quot;급격한 매출 감소 후 다시 이를 악물어본다. 초심으로 돌아가기 위한 각오다. 처음으로 피자집을 오픈했을 때, 그 순간 그때처럼 말이다. 2023년, 10여 년의 직장 생활을 끝내고 프랜차이즈 피자집을 시작하기 전 나는 장사 관련 서적을 닥치는 대로 읽었다. 인플루언서들의 경험을 엿보고 싶어서였다. 그때는 그저 잘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Bo%2Fimage%2FfLECN95_XOr9VzGt0_fhactZ_3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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