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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시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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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thomaskim</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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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오늘도 회사로 출근하는 분들을 위한 글을 씁니다. 공대생이지만 정치를 했고, 컨설팅을 거쳐 HR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Business와 변화를 이끄는 방법을 고민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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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14:46:4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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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리더이지만 종종 지름길을 택했다 - 큰 길이 돌아가는 것처럼 느껴질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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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22:00:08Z</updated>
    <published>2026-04-09T22: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 생활을 하다 보면 이런 순간이 온다. 이 방법이 맞지 않는다는 걸 알면서도, 편하니까 그냥 한다. 남들도 다 하니까 나도 한다. 원칙대로 하면 손해 볼 것 같으니까 살짝 비껴간다. 그렇게 조금씩, 올바른 길에서 멀어진다. 우주에서 빛은 항상 직진한다. 하지만 거대한 질량 근처에서는 시공간이 휘어지고 빛조차 그 굽어진 길을 따라 가게 된다. 회사라는 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C4%2Fimage%2F3t3lGd3Rw1tiHQiP1_roIUECoc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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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착하기만 한 리더가 팀을 망치는 이유 - 리더에게 가장 먼저 요구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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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22:00:11Z</updated>
    <published>2026-04-07T22: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금 극단적인 상황을 가정해 보자. 당신이 CEO다. 두 명의 리더 중 한 명을 승진시켜야 한다.  후보 A: 성과가 탁월하다. 매번 목표를 초과 달성한다. 하지만 팀원들이 힘들어하고, 조직 관리에는 소홀하다. 그의 팀은 늘 지쳐 있고 이직률도 높다. 후보 B: 팀원들의 신망이 두텁다. 소통 능력이 훌륭해 팀 분위기가 늘 화기애애하다. 하지만 성과가 늘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C4%2Fimage%2FB1PK422aqBJEnfvoI2C2zsCJog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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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골디락스존: 조직에서 롱런하는 사람들의 전략적 거리감 - 너무 가깝지도, 너무 멀지도 않은 그 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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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22:00:14Z</updated>
    <published>2026-04-05T22: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주에는 '골디락스 존(Goldilocks Zone)'이라는 개념이 있다. 태양과 같은 항성으로부터 너무 가깝지도, 너무 멀지도 않은 거리. 물이 액체 상태로 존재할 수 있는, 생명이 살아남을 수 있는 딱 그 지점이다.  지구가 바로 그 자리에 있다. 그 절묘한 거리 덕분에, 지금 우리가 여기에 있다. 언젠가 삼성에서 외부 영입된 임원의 이야기를 들은 적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C4%2Fimage%2FKgebAtphKBnq7fTHnAstWmQ2Zj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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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먼저 주는 사람이 회사생활에서 이기는 이유 - Give and Take, 이 순서에 비밀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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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21:00:05Z</updated>
    <published>2026-04-02T21: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는 참 익숙한 말들이 많다.  그중 하나가 &amp;lsquo;Give and Take&amp;rsquo;다.   우리는 보통 이를 &amp;lsquo;주고받기&amp;rsquo;라고 번역한다. 그런데 이 익숙한 단어를 가만히 들여다보면 흥미로운 점이 하나 있다.  바로 그 순서다. 받고 주는 &amp;lsquo;Take and Give&amp;rsquo;가 아니라, 주는 것이 먼저인 &amp;lsquo;Give and Take&amp;rsquo;이다. 살다 보면 뜻밖의 호의를 입을 때가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C4%2Fimage%2FPwD8b-3U6ykyzgRJQ5fAAB8Vua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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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8억 년의 시간, 465억 광년의 공간 - 우리의 생각보다 훨씬 더 큰 우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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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22:00:25Z</updated>
    <published>2026-04-01T22: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시절, 내 보물은 뉴튼(Newton)과 과학동아였다.  보이저 1, 2호가 보내온 태양계 행성 사진에 환호했고,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를 읽으며 시간과 공간의 끝을 상상하곤 했다. 그 질문은 어른이 된 지금도 나를 가끔 붙잡는다. 우주의 끝은 어디인가, 우리는 어디에서 왔는가. 현재까지 밝혀진 우주의 나이는 138억 년.  관측 가능한 우주의 반지름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C4%2Fimage%2F14W97YGL3rGEGQbF3L5QeesLw7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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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더가 됐는데 왜 내가 없는 단톡방이 새로 생길까? - 신임 리더라면 반드시 마주치는 다섯 가지 순간들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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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02:54:31Z</updated>
    <published>2026-03-31T22: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갑자기, 당신은 리더가 된다. 충분한 시간도, 마음의 준비도 없이.  실무자로서 누구보다 열심히 달려왔고 탁월한 성과를 냈기에 그 결과로 리더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축하 메시지도 쏟아지고, 잠시 뿌듯함을 느끼는 것도 잠깐이다. 정작 리더의 자리에 앉게 되면 전혀 다른 세계가 펼쳐진다. 팀원들은 내 마음 같지 않고, 내가 내린 결정의 무게가 생각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C4%2Fimage%2FGjiI4Hd8uNLpOU1_5ziwIrYrqv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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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reedom &amp;amp; Responsibility - 넷플릭스의 자율과 책임, 그리고 우리의 조직문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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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02:01:31Z</updated>
    <published>2026-03-31T01:4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리더들이 넷플릭스의 &amp;ldquo;자율과 책임&amp;rdquo;을 주문처럼 외우던 시절이 있었다. 규정 대신 맥락을, 통제 대신 자율을, 이라는 Freedom &amp;amp; Responsibility라는 단 두 단어로 압축된 이 원칙은 한때 우리나라 수많은 기업들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었고, 너도나도 넷플릭스의 조직문화를 따라 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돌이켜보자, 우리 회사의 조직문화는 바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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