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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로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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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aloha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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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행복을 향한 아주 개인적인 여정</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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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10:39:1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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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도 8: 그냥 해보기로 했다 - 근력운동으로 완벽주의 다루기 연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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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12:01:51Z</updated>
    <published>2026-04-13T08:3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언제나 시작이 잘 안 됐다. 한번 시동을 걸려면&amp;nbsp;너무 많은 시간과 에너지가 필요했다. 완벽하게 할 자신이 없으면 아예 하지 않는 게 낫다는 생각이 마음 깊숙히 박혀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다보니 별것 아닌 것도 자꾸 미뤘다. 그리고 그런 스스로를 또 다그쳤다. 알면서도 반복되는 악순환이었다. 이 굴레에서&amp;nbsp;벗어나기 위해 완벽주의를 다루는 연습을 해보기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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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도 7: 배움에 대한 두려움을 들여다보자 - 배움에 대한 갈망과 완벽주의의 불협화음을 발견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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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11:51:15Z</updated>
    <published>2026-04-10T06:3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태생적으로 궁금한 것이 많다. 언제나 질문이 많았고, 새로운 것을 접하면 그것을 내 방식으로 이해하고 정리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 어렸을 때부터 뭔가를 배우고, 그것을 체계 있는 글로 정리하는 것에 본능적으로 끌리는 무언가가 있었다. 배우는 내용은 달라져도 그 방식은 언제나 같았다. 카오스처럼 느껴지는 새로움을 나만의 체계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뿌듯함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Zx%2Fimage%2F4JkzHoo4sS-ZUmA8p0vSB9YkZfw"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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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도 6: 인정욕구를 관찰하자 &amp;nbsp; - 타인에게서 원하는 것과 내가 원하는 것의 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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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07:45:14Z</updated>
    <published>2026-04-09T09:5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존, 경험, 사랑, 자유, 그리고 물음표.  내게 계속해서 갈증을 주는 이 물음표는 무엇일까? '사회적 인정'이 가장 유력한 후보였다. 돌아보면 나는 이전부터 누군가에게 인정받는 것을 좋아했고,&amp;nbsp;일을 하지 않는 동안 내가 사회에서 쓸모없는 사람처럼 보이는 것을 두려워했다.  그런데 그것이 궁극적 목적이 되기에는 조금 더 쪼개질 여지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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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도 5: 껍데기가 아닌 알맹이를 찾아보자 - 정말 내가 원하는 것이 '직업' 그 자체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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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11:55:46Z</updated>
    <published>2026-04-09T07:3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몇 년간 나는 내가 원하는 것에 한 치의 의심도 없었다. 나는 언제나 커리어를 원했고,&amp;nbsp;특정 분야에서 인정 받는 '직업인'으로서의 삶을 갈망했다. '일'이라는 것은 나에게 절대로 뗄래야 뗄 수 없는 것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돈을 벌지 않는 것과 별개로, 일을 하지 않는 나를 지켜보는 것이 가장 힘들었다.  이전의 회사에서 나는 내가 직업인이라기 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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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도 4: 과정을 즐기는 사람이 되자 - 자유로운 직업인이 되기 위한 여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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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05:35:09Z</updated>
    <published>2026-04-07T06:4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스로 생각해봤을 때 나의 장점은 계속해서 뭔가를 하고 싶다는 마음이 샘솟는다는 것이다. 뭔가를 배우고 싶고, 만들어보고 싶고, 새로운 걸 접해보고 싶다. 그렇게 되려고 노력한 것도 아닌데 아주 예전부터 그랬다.  전에는 그런 내가 싫었다. 그냥 지금 이 현실에 만족하면서 잘 살면 되는데 괜히 뭘 더 하고 싶고 배우고 싶다는 마음이 들어서 불안하고 초조해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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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도 3: 간과하고 살아온 인생의 가치를 되찾자  - 사랑, 유대감, 그리고 지금 이 순간의 즐거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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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07:49:17Z</updated>
    <published>2026-04-06T07:5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해보면 나에게 캐나다에서의 삶은 캐나다라는 나라 자체보다, 내가 평생동안 살아온 곳에서 떨어져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 한국에서는 모든게 편안하고 당연했기 때문에 내 생각의 전제조건이 잘못됐다고 느끼기가 어려웠다. 일을 그만두고 한국을 떠나면서 당연한 게 당연한 것이 아니었음을, 그리고 내가 그동안 살았던 삶이 얼마나 감사한 삶이었는지를 멀찍이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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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도 2: 영어를 배우자 - 더 넓은 세상에 있을 나의 유토피아를 찾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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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07:43:28Z</updated>
    <published>2026-04-06T06:3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를 하고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를 갔다. 내가 뭘 하고 싶은지 전혀 감이 잡히지 않는 상황에서 유일하게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 것이 워홀이었기 때문이다. 마침 이전에 신청했다가 용기가 없어 묻어둔 비자도 있었다.&amp;nbsp;워홀 덕에 꿈있는 청년으로 보일 수 있어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그렇게 밴쿠버에 도착해 처음 쓴 글의 제목이 '나로 사는게 왜 이렇게 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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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도 1: 원하는 것을 줄이고 가진 것에 감사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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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07:02:30Z</updated>
    <published>2026-04-06T06:3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게임에서 벗어나고자 처음으로 한 시도는 원하는 것을 줄이는 것이었다. 이렇게 계속 공허하고 불안한 건 내가 지금 가진 것에 감사하지 못하고 자꾸만 더 많은 것을 원하기 때문이라 생각했다.  매일 아침 출근 전에 감사 일기를 쓰기 시작했다.&amp;nbsp;현재 가진 것을 돌아보고, 그것에 감사하고 만족하는 사람이 되려 노력했다.&amp;nbsp;내가 대단히 많은 걸 가진 사람은 아니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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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대체 무엇을 더 원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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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07:44:21Z</updated>
    <published>2026-04-06T06:3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을 졸업하고 원하던 회사에 들어갔다.&amp;nbsp;나에게 과분한 연봉과 복지를 주는 회사라고 생각했다.&amp;nbsp;입사 초에는 사회의 일원으로 자리잡았다는 자부심이 있었다.&amp;nbsp;내가 버는 돈을 통해 오래도록 갈망했던 자립의 상태를 얻었고 스스로를 책임지며 떳떳하게 살고 있다는 느낌이 좋았다.  그런데 2년 반 정도 회사를 다니면서 계속해서 채워지지 않는 공허함을 느꼈다. 분명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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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rologue: 행복을 향한 아주 개인적인 여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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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07:44:03Z</updated>
    <published>2026-04-06T06:3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은 모두 행복한 삶을 원한다.  그런데 행복이란 무엇일까?  객관적으로 여러 기준을 충족하면 자동으로 주어지는 자격증 같은 것일까? 그 자격증을 얻으면 영원한&amp;nbsp;행복을 얻게 될까? 내가 얻은 행복은 어떤 얼굴을 하고 있을까?  심리학자 에드 디너는 행복의 공식을 위와 같이 설명했다.&amp;nbsp;이전에 나는 행복을 즐거움이나 기쁨과 같은 긍정적인 감정과 혼동했다.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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