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아트라멘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Cod" />
  <author>
    <name>atramentum</name>
  </author>
  <subtitle>아트라멘텀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iCod</id>
  <updated>2026-03-27T15:38:33Z</updated>
  <entry>
    <title>&amp;pi; Day는 지났지만 - 동전의 앞뒷면 사이에 숨어있는 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Cod/8" />
    <id>https://brunch.co.kr/@@iCod/8</id>
    <updated>2026-04-14T21:43:06Z</updated>
    <published>2026-04-14T16:2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달 전은 파이데이(Pi Day)였다. 매년 3월 14일, 원주율 &amp;pi;(파이)의 앞자리 숫자 3.14에서 따온 날이다. 파이데이를 앞두고 사이언티픽 아메리칸(https://www.scientificamerican.com/article/how-to-find-pi-in-randomness-all-around-you/)에서 흥미로운 실험 하나를 소개했다.  동전</summary>
  </entry>
  <entry>
    <title>털갈이가 아니라 골격을 바꿔라: AX의 진짜 얼굴 - AI 활용은 AX가 아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Cod/2" />
    <id>https://brunch.co.kr/@@iCod/2</id>
    <updated>2026-04-08T01:12:25Z</updated>
    <published>2026-04-08T01: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AI와 함께 일하는 것이 일상이 된 지금, 사무실의 공기는 묘한 긴장과 피로가 공존한다. 회의록 요약부터 데이터 시각화까지, 과거에는 며칠이 걸리던 작업들이 이제 단 몇 초면 눈앞에 펼쳐진다. 기술적 지표만 본다면 우리는 이미 전례 없는 가시적 성과의 시대를 통과하고 있어야 한다. 하지만 현실은 다르다. 개별 도구의 속도는 빨라졌는데, 조직 전체의 성과 지</summary>
  </entry>
  <entry>
    <title>인공지능 - 천재와 바보의 두 얼굴 - AI라는 낯선 지성을 마주하는 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Cod/1" />
    <id>https://brunch.co.kr/@@iCod/1</id>
    <updated>2026-04-07T01:00:13Z</updated>
    <published>2026-04-07T01: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천 줄의 복잡한 시스템 코드를 순식간에 짜주던 AI가, 불과 몇 분 전 대화에서 내가 강조했던 핵심 전제를 잊은 채 엉뚱한 결론을 내놓는다. 방대한 지식을 갖춘 듯 보이지만, 대화의 맥락을 길게 이어가는 데에서는 파편화된 모습을 드러낸다. 대체 AI는 천재인가, 바보인가?  12,000권을 외우고도 단추를 못 채우는 사람  톰 크루즈와 더스틴 호프만이 출</summary>
  </entry>
  <entry>
    <title>아인슈타인과 보어, 진실을 향한 논쟁 - 자연의 최상위 원칙을 두고 벌인 세기의 충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Cod/7" />
    <id>https://brunch.co.kr/@@iCod/7</id>
    <updated>2026-04-06T01:00:48Z</updated>
    <published>2026-04-06T01:0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연을 지배하는 원칙들이 서로 충돌한다면, 무엇을 지키고 무엇을 버릴 것인가?  일상에서는 이런 질문을 만날 일이 없다.&amp;nbsp;우주의 총합은 언제나 보존되고, 원인이 있어야 결과가 따르며, 여기의 사건이 저기에 즉각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amp;nbsp;이 원칙들은 서로 충돌하지 않으며 하나의 단단한 현실을 이룬다. 그러나 원자보다 작은 세계에서, 이 원칙들은 더 이상 함께</summary>
  </entry>
  <entry>
    <title>직관이 멈춘 곳에서 시작하는 양자 얽힘 - 자연의 일관성에 관한 사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Cod/5" />
    <id>https://brunch.co.kr/@@iCod/5</id>
    <updated>2026-04-05T15:26:16Z</updated>
    <published>2026-04-05T01: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양자 얽힘과 유령 같은 원격 작용.  설명을 들을 때는 고개가 끄덕여지다가도, 막상 누군가에게 설명하려 하면 현실성 없는 공상과학처럼 느껴지곤 하는 주제이다. 그 당혹감의 중심에는 얽힘이 있다. 멀리 떨어진 두 입자가 아무런 매개 없이 연결되어 있다는 말은 우리가 아는 물리적 상식과 정면으로 충돌한다.  이 글은 아인슈타인과 보어 사이의 오랜 논쟁에 결론을</summary>
  </entry>
  <entry>
    <title>직관이 멈춘 곳에서 시작하는 양자 중첩 - 자연의 일관성에 관한 사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Cod/4" />
    <id>https://brunch.co.kr/@@iCod/4</id>
    <updated>2026-04-04T01:00:18Z</updated>
    <published>2026-04-04T01: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중 슬릿 실험과 슈뢰딩거의 고양이.  설명을 들을 때는 고개가 끄덕여지다가도, 막상 누군가에게 설명하려 하면 말이 꼬이곤 하는 주제이다. 그 꼬임의 중심에는 중첩이 있다. 입자가 한 점에 놓여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 위치에 걸쳐 있다는 말은 우리의 직관과 정면으로 충돌한다.  이 글은 물리학자들 사이의 해석 논쟁에 의견을 보태려는 것이 아니다. 다만 중첩</summary>
  </entry>
  <entry>
    <title>이해한다는 것, 납득한다는 것 - 직관이 닿지 않는 곳에서 시작되는 질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Cod/6" />
    <id>https://brunch.co.kr/@@iCod/6</id>
    <updated>2026-04-03T01:00:17Z</updated>
    <published>2026-04-03T01: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양자 중첩이라는 개념을 접한 세 사람이 있다.  한 사람은 이렇게 말한다. &amp;quot;중첩이라는 게 있다는데,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어. 이중 슬릿은 왜 나오고, 전자가 자신과 간섭한다는 건 또 뭐야.&amp;quot;  다른 사람은 이렇게 말한다. &amp;quot;전자를 하나씩 이중 슬릿에 쏘았는데, 한 입자가 동시에 두 슬릿을 지나면서 자기 자신과 간섭한다고? 뭔 말인지는 알겠는데, 이게</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