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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영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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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재즈 피아노 전공을 했던 나는 현재 예술경영을 공부하는 중이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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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8T05:51:3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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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전예술과 대중예술, 그 경계에서 - 예술성과 상업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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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08:24:59Z</updated>
    <published>2026-04-07T08:2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나는 대중이 몰라줘도 괜찮아.&amp;rdquo; 예술을 하는 사람들이 종종 하는 말이다. 나는 이 말이 절반은 진심이고, 절반은 거짓말이라고 생각한다. 예술가는 무언가를 표현하고 싶어서 예술을 한다. 그런데 표현은 본질적으로 누군가에게 닿고 싶은 욕망이다. &amp;ldquo;대중이 몰라줘도 괜찮다&amp;rdquo;는 말은 상처받지 않기 위한 방어막에 가깝다. 조금이라도 알아주고, 조금이라도 소비되어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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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술가를 바라보는 시선이 기획의 방향을 결정한다 - 문화예술기획자는 예술가의 편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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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05:58:34Z</updated>
    <published>2026-04-01T05:5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화예술기획자는 예술가의 편인가,  아니면 시장의 편인가.  예술경영을 공부하면서 가장 오래 붙잡고 있는 질문이다. 어느 한쪽을 선택하는 순간 뭔가 잃는 것 같은 느낌. 그 긴장감이 사실 이 일의 본질이라고 생각하기 시작했다.  작품을 수익 도구로만 보는 순간 문화예술기획자가 가장 경계해야 할 시선은 예술작품을 온전히 수익 도구로만 바라보는 것이다. 예술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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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술가를 위한 제도 - 얼마나 활용되고 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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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09:08:44Z</updated>
    <published>2026-03-31T09:0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도는 있다. 문제는 활용이다. 예술가를 위한 법과 제도는 생각보다 촘촘하게 마련되어 있다. 그런데 현장에서는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제도가 부족한 게 아니라, 제도와 현장 사이의 연결이 부족한 것이다. 예술경영인의 관점에서 세 가지 핵심 제도를 짚어본다.  예술인 복지법 예술인 복지법은 예술인의 직업적 지위와 권리를 보호하고, 예술인이 지역,</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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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연 기획을 직접 해보며 느낀 것들 - 150석 매진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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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09:08:33Z</updated>
    <published>2026-03-31T09:0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획자는 무대에 서지 않는다. 그런데 왜 이렇게 떨렸을까. 공연 당일, 객석이 하나둘 채워지는 걸 바라보며 나는 무대 뒤에서 손을 꼭 쥐고 있었다.  시작은 단순했다 친구들을 위해 공연을 만들어주고 싶었다. 거창한 목표는 없었다. 그냥 좋아하는 사람들이 무대 위에서 빛나는 걸 보고 싶었다. 합정의 지하공연장, 150석. 대관 섭외부터 시작했다. 예산을 짜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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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술가 지원, 돈이 전부일까 - 네트워크와 홍보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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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09:08:15Z</updated>
    <published>2026-03-31T09:0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술 지원이라고 하면 대부분 지원금을 떠올린다. 공모에 선정되면 얼마를 받는다. 하지만 돈이 입금되는 순간, 지원은 끝난다. 그게 한국 예술 지원의 현실이다. 과연 그걸로 충분할까.  예술가에게 돈보다 더 필요한 것 음악을 전공한 지인들을 보면서 느낀 게 있다. 그들이 예술을 포기한 건 단순히 돈이 없어서가 아니었다. 자신의 작품을 알릴 방법을 몰랐고, 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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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 문화재단은 어떻게 운영되는가?   - 아르코와 서울문화재단 비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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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09:08:00Z</updated>
    <published>2026-03-31T09:0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술 지원 기관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 가장 먼저 마주치는 두 이름이 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아르코)와 서울문화재단이다. 이름은 비슷해 보이지만, 두 기관은 설립 주체도, 지원 방식도, 역할도 다르다.  설립 주체와 구조부터 다르다 아르코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1973년 문화예술진흥원으로 출발해 2005년 민간 자율 기구인 한국문화예술위원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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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악을 전공한 내가 예술경영을 공부하게 된 이유 - 기록을 시작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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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09:07:44Z</updated>
    <published>2026-03-31T09:0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피아노를 쳤다. 백석예술대학교에서 건반을 전공했고, 음악은 나의 언어였다. 그런데 어느 순간, 나는 건반보다 더 큰 기쁨을 주는 일을 발견했다.  무대 위보다 무대 뒤가 좋았다. 대학 시절, 친구들을 위해 공연을 직접 기획한 적이 있다. 합정의 지하공연장, 150석 규모였다. 대관 섭외부터 예산 관리, 무대 구성, 홍보, 티켓 판매까지 혼자 도맡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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