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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사피엔스의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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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hanidar</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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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오래된 인간의 궤적과 삶을 뒤적이고, 그 안에서 현재의 나를 발견하는 공간. &amp;lt;호모사피엔스, 진화_관계_미래&amp;gt;, &amp;lt;단단한 고고학&amp;gt;, &amp;lt;우리가 처음 사피엔스였을 때&amp;gt; 등을 집필하였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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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07:39:3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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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먹는 것, 食  - 2. 도구와 먹거리의 함수_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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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07:31:06Z</updated>
    <published>2026-04-08T07:3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음식, 도구가 열다  인간이 만든 초기 도구는 대부분 먹는 것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자연계에서 인간 이외의 동물들이 사용하고 있는 도구 역시 대부분은 먹는 행위와 관련된 것입니다. 물에 사는 해달이 돌을 내리쳐 조개를 깨뜨리거나, 오스트레일리아 맹금류가 부리로 돌을 집어 에뮤의 단단한 알을 깨는 것, 침팬지가 침을 묻힌 나뭇가지로 흰개미를 유인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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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벚꽃이 만개했네요! - 일곱 풍경의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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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00:48:06Z</updated>
    <published>2026-04-08T00:4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1년은 우리 나이가 한 살 늘어나는 시간입니다. 10년은 강산이 변하는 시간이라고 합니다. 30년이면 한 세대가 가고 다음 세대가 세상의 주역이 되는 시간입니다. 100년은 장수한 한 사람의 삶이 통째로 담길 수 있는 꽤 긴 시간입니다. 그다음, 1,000년... 글쎄요, 잘 가늠이 되질 않습니다. 그렇다면 10,000만 년, 100,000만 년은 어떤까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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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먹는 것, 食&amp;nbsp; - 1. 몸으로 먹던 시대_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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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00:59:09Z</updated>
    <published>2026-04-07T00:5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돌조각에서 시작된 식생활의 변화  더 좋은 것을 더 많이 먹기 위한, 인간의 원초적 욕망을 해결해 주기 시작한 것은 다름 아닌 도구였습니다. 인간은 잘 진화된 조화로운 신체를 갖고 있었지만, 생태계에서는 분명한 활동 한계를 갖고 있습니다. 인간의 눈은 어두워지면 한 치 앞도 볼 수 없어 어둠 속 위험을 감지조차 못하며, 맹수에 비해 빨리 달릴 수도 없으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6z%2Fimage%2Fga3D7mvYBack0Gt2VThIFsaOI1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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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먹는 것, 食 - 1. 몸으로 먹던 시대_c</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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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00:27:05Z</updated>
    <published>2026-04-06T00:1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확히 맞물리는 인간의 이빨  포유류 중에서도 영장류 그룹에 속하는 인간의 이빨은 음식을 깨물거나 자를 수 있는 앞니와 송곳니, 그리고 입안에 들어온 음식을 잘게 부수는 어금니 등으로 크게 나뉩니다. 태어날 때는 이빨이 없거나 앞니 정도만 겨우 있는 상태지만, 점차 성장하면서 나머지 이빨이 차례대로 올라옵니다. 이렇게 태어난 후부터 아동기에 걸쳐 자라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6z%2Fimage%2F-1bpiHgjtX5l8POb1ADuTl9VXR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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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먹는 것, 食  - 1. 몸으로 먹던 시대_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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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02:31:39Z</updated>
    <published>2026-04-05T02:3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취향을 더한 이빨의 진화  원시적이었던 진화 초기의 이빨은 점차 앞니와 송곳니, 어금니 등으로 각각의 기능이 분화되는 과정에서 그 역할에 새로운 변화가 나타납니다. 앞서 살펴본 것처럼 사냥을 전업으로 하는 포식자는 위력적인 이빨을 갖게 된 덕분에 과거보다 더 큰 먹이를 포획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만약 먹이를 통째로 삼켜야 한다면 목구멍보다 큰 먹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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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먹는 것, 食 - 1. 몸으로 먹던 시대_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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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02:30:13Z</updated>
    <published>2026-04-04T01:3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태초의 방식, 온몸으로 먹기  먹는 일은 주로 입으로 이루어지지만, 사실 처음에는 전혀 그렇지 않았습니다. 이 과정은 진화의 큰 흐름을 거칠게 살펴보면서 이해할 수 있습니다.  가장 원시적 생물 그룹에 속하는 아메바는 그 단계의 생물계에서 나름 최상위 포식자에 해당합니다. 아메바는 하나의 세포로 이루어진 소위 원생생물입니다. 일반적인 세포 구조를 갖고 있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6z%2Fimage%2FKxc8UYWzRrAoRE6SdM1kwSscY0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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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다움의 기원 - 인간 삶의 기원을 묻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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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4T08:36:10Z</updated>
    <published>2026-04-03T05:2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긴 글을 시작하며,  우리를 비롯해서 살아 있는 모든 것들의 과거를 가장 잘 설명할 수 있는 이론은 지금부터 약 170년 전, 다윈이 창시한 진화론입니다. 단순한 생명체로부터 출발해 어떤 과정을 거치며 현재의 모습이 되어 살아가고 있는지, 진화론은 매우 큰 틀 안에서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간의 경우는 여기서 예외입니다. 현재의 우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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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먹는 것, 食 -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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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02:28:48Z</updated>
    <published>2026-04-03T05:28: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의 평범한 하루는 보통 음식을 먹으며 시작합니다. 밤사이 긴 휴식 끝에 홀쭉해진 배를 든든하게 채우고 나면, 비로소 하루를 살아갈 힘을 얻습니다. 만일 사람을 비롯해 모든 살아 있는 것들이 먹을 수 없다면, 생명체의 가장 본질적 목표 중 하나인 생존과 번식도 실현할 수 없습니다. 먹는 것은 이렇게 가장 기저에 있는 생명체의 본능에 해당합니다.  인간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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