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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eich 라이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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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amp;quot;18년 차 독일계 기업 컨트리 매니저 / 싱글맘으로, 두 아이를 의대에 보낸 &amp;quot;꼬질이 엄마&amp;quot;  / 일과 육아,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 치열하게 흔들렸던 기록을 나눕니다. &amp;quot;</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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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22:43:5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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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5화] 영어를 '공부'로 시키면 안 되는 이유&amp;quot; - 공부는 '결핍'이 '의지'를 만들 때 시작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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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22:00:31Z</updated>
    <published>2026-04-15T22: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 아이들은 말이 참 늦었습니다. 한글도 또래보다 한참 뒤처졌으니, 영어는 도무지 닿을 수 없는 먼 나라의 주파수 같았죠. 조급함이 없었다면 거짓말이겠지만, 저는 아이들이 스스로 &amp;quot;필요하다&amp;quot;고 느낄 때까지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그 기회는 생각보다 우연한 순간에 찾아왔습니다.  ​큰아이가 초등학교 1학년이던 입학식 날이었습니다. 아이 친구를 차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BX%2Fimage%2F5ipjwc7DHNfE6ICTx5-jDrkfeV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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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4화] &amp;quot;목숨걸고 만났던 10달의  약속&amp;quot; - 지사장 워킹맘이 다시 꺼내보는  의대 남매 '꼬질이' 앨범 고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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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12:43:43Z</updated>
    <published>2026-04-15T02:4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거실은 아이의 장난감과 잔소리로 어지럽습니다. 어느덧 커버린 아이를 보며 우리는 자꾸만 무언가를 요구하게 됩니다. &amp;quot;우리 공부 좀 할까?&amp;quot;, &amp;quot;똑바로 앉아야지..&amp;quot;, &amp;quot;왜 이것밖에 못 했니?&amp;quot;. 마치 아이를 내가 관리해야 할 '성과 지표'처럼 대하고 있는 나를 발견하곤 합니다. 그럴 때마다 저는 마음속의 태엽을 20여 년 전으로 되감아 봅니다. 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BX%2Fimage%2F5MjYoR-QBH9cM_Qcu92EbohCrS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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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3화 ] &amp;quot;신발장 앞에서 한글을 깨우치다&amp;quot; - 선생님, 딱 10분만 주세요! 덜컥, 아이가 세상을 읽기 시작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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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09:25:57Z</updated>
    <published>2026-04-13T22:0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섯 살 내 아이가 유치원 신발장 앞에 화석처럼 멈춰 섰습니다. 친구들이 교실로 뛰어 들어가는 소란 속에서도 아이는 미동도 없었습니다  제 이름 조차 가물가물해하고, 한글 공부라면 도통 관심이 없던 우리 집 둘째. 아이는 갑자기 그 자리에 털썩 주저앉아 책상다리를 하고는, 친구들이 신발을 넣는 모습과 이름표를 번갈아 뚫어지게 쳐다보기 시작했습니다.   당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BX%2Fimage%2FAL_p3SnYYOzud679u4DjlOctql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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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2화]7살까지 한글도 못 뗀 남매가 의대에 간 비결 - 매일밤 책 3권, 꼬질이들의 상상력 근육 &amp;amp; 마음의 근육키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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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23:08:27Z</updated>
    <published>2026-04-12T22:0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차로 인해 독일 본사와의 컨퍼런스 콜이 밤늦게 끝납니다. 모니터 속 쏟아지는 수치와 날 선 영어 문장들을 뒤로하고 서류 가방을 던져두듯 현관에 들어서면, 방전된 배터리처럼 몸의 감각들이 하나둘 꺼져 내립니다. 당장이라도 침대에 쓰러져 깊은 잠에 빠져들고 싶은 밤. 하지만 저에겐 퇴근 후 시작되는 또 하나의 가장 중요한 '프로젝트'가 있었습니다. 바로 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BX%2Fimage%2FR35wZUQq1DI2wgQpbY3lTJFjq9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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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1화]&amp;ldquo;아이 입에서 나뭇잎을 빼지 않은 이유&amp;rdquo; - &amp;quot;지금 뺏으면 평생 설명해야 합니다' /독일 임원엄마의 '꼬질이' 리더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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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12:38:34Z</updated>
    <published>2026-04-11T04:1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1화: [프롤로그] 회사에선 '대표님', 집에선 '꼬질이 엄마'  '오늘도 아이들과의 약속을 지킬 수 있을까?' 독일 본사와의 화상 회의가 끝나고 밤 10시. 정갈한 수트, 차가운 명패가 놓인 책상과 머릿속에 남은 숫자들의 잔상을 뒤로한 채 현관문을 열 때면, 제 머릿속엔 단 한 가지 생각뿐이었습니다. 저는 지난 18년간 외국계 기업의 한국 지사를 이끌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BX%2Fimage%2FbTAuP8rfyUi7EX8fbE0VYNLTUj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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