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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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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30년 차 언론인이자 월간 《LEADERS》 발행인. 수천 명의 리더를 취재하며 목격한 성공의 이면과 마음을 여는 '질문의 기술'을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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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01:27:5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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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장: 완벽해 보이는 리더가 털어놓은 뜻밖의 결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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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04:46:46Z</updated>
    <published>2026-04-16T04:4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는 누가 봐도 완벽한 리더였다. 수백 명의 직원을 거느린 중견기업의 CEO. 언론은 연일 그의 탁월한 경영 성과와 혁신적인 비전을 찬양했고, 그가 서 있는 연단 아래에는 늘 그의 성공 공식을 배우려는 사람들로 북적였다. 인터뷰를 위해 마주 앉은 그의 눈빛은 흔들림이 없었고, 내뱉는 문장들은 정교하게 다듬어진 기사처럼 매끄러웠다. &amp;quot;대표님의 성공 비결은 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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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amp;nbsp; - 정답을 강요하는 대신, 닫힌 마음을 여는 질문을 던지기로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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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05:30:28Z</updated>
    <published>2026-04-16T04:4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30년. 기자로, 편집장으로, 그리고 월간지 발행인으로 살며 수없이 많은 사람을 만났다. 명함에 박힌 직함만으로도 무게감이 느껴지는 정&amp;middot;재계 리더부터, 맨손으로 기적을 일궈낸 창업가들까지. 내 직업은 본질적으로 타인의 삶에 불쑥 들어가 그들의 가장 빛나는 순간, 혹은 가장 어두운 이면을 캐묻는 일이었다. 젊은 시절의 나는 '말을 잘하는 것'이 능력이라고 믿</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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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년 차 언론인이 '질문'에 대한 글을 쓴 계기&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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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04:44:51Z</updated>
    <published>2026-04-16T04:4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요즘 사람들은 너무 자기 말만 해요. 남의 말을 들을 여유가 없죠.&amp;quot; 최근 한 취재원과 차를 마시며 나눈 대화다. 씁쓸하지만 반박할 수 없는 현실이다.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촘촘하게 연결된 시대를 살고 있지만, 역설적으로 가장 단절된 관계 속에 놓여 있다. 월간지 발행인으로서 지난 30년간 수천 명의 사람을 만났다. 그 수많은 만남 속에서 내가 목격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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