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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늘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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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서른살.세상이 나를 보고 내가 세상을 보며 느낀 나날의 글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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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17:29:3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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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처럼 사소한 것들 - 인내와 순종의 양면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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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2T15:00:13Z</updated>
    <published>2026-05-02T15: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처럼 사소한 것들에 대한 강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난 참는 것을 잘하는 사람이다.   나는 꽤나 많은 것을 참아왔다. 고등학생 시절 입시 과정을 견뎌왔고, 또 대학 시절 아르바이트를 경험하며 꽤나 많은 고된 경험들을 참아왔고, 지금도 긴 임용고시 준비를 견디고 있다.  그리 대단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사회에 맞추어 살아가기 위해서 누구나 인내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EkN%2Fimage%2FCQ-kK4G_YY7sQVMCiEYFnXNpYS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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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늦은 밤 시를 읽다 쓰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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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8T15:00:16Z</updated>
    <published>2026-04-28T15: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때의 나는 부서질 듯한 슬픔을 겪고 자지러질 듯이 울고 사라질 듯이 화내고 두 번 다시 보지 않을 것처럼 싸우고 그러다 웃었다  다채롭고 요란하고 또 외로웠다  지금의 나는 익숙한 슬픔을 가지고 나른한 권태를 입고 사소한 행복을 잡고 끝없는 불안을 삼키며 그러다 웃는다  조용하고 사소하고 또 외롭다  고독과 외로움은 다르다 그들은 마치 쌍둥이처럼 닮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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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방된 젊음(1) - 나는 젊음을 해방하기로 결정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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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7T15:00:16Z</updated>
    <published>2026-04-27T15: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젊음을 해방하기로 결정했다.  오랜만에 고등학교 친구들을 만나 대화를 나누다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 같은 사건을 다르게 기억하는 것이야 각자의 관점이 다르니 그렇다 쳐도 우리는 수많은 기억을 잊고 지냈던 것이다. 어떻게 그렇게 강렬했던 경험을 지운 채 살아갈 수 있었던 것일까?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았지만 사실 우린 모두 그 이유를 알고 있었다. 떠올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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