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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낮에는 반도체 R&amp;amp;D를, 밤에는 끄적임을.</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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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15:20:2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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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6] 설은일기 - 작은콩 -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가야만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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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0T15:20:49Z</updated>
    <published>2026-04-20T15:2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침대 위는 길었던 하루동안 축적된 피로를 녹이기 위해 몸을 던지는 공간이기도 하지만, 때로는 예고 없이 스며든 무기력함에 의해 몸을 일으키지 못하는 늪이 되기도 한다. 여기에서 말하는 '늪'이 부정적인 경우임을 모두가 인지할 테지만, 유감스럽게도 최근의 나에게는 몸을 일으키고 싶지 않아 기꺼이 몸을 던져 자발적으로 잠기고야 마는 '무'의 공간이었다. 나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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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학생이 목표가 있다는 건 좋은 일이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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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0T15:19:21Z</updated>
    <published>2026-04-20T15:1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지만 글을 쓰고 싶다는 이야기는 진작 국문학과나 문예창작학과를 가서 했어야지, 공대에 와서 글을 쓰고 싶다 말하면 우리가 장학금을 주고 싶겠어?&amp;quot;  아무래도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대부분은 자연스레 대학으로 진학하는 이유로, 혹은 쉬운 취업을 위해서는 대학 졸업장 정도는 따놓는 게 유리하다는 이유로 생각에도 없던 4년제 대학의 재료공학과을 선택했다. 그러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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