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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오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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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사회복지기관에서 일하는 사회복지사 아닌 사람, 미국에서 사회복지를 공부하는 만학도.</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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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8-20T05:25:3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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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임, 실패란 없다 - 난임 시술에서 얻은 것과 잃은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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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6T23:03:07Z</updated>
    <published>2025-01-16T17:1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는 미국에 가거들랑 이제 그만 아이 생각하고 공부를 하거나 내 인생을 살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하고 싶은 건 뭐든지 해보라고.  난임시술을 7여 년 동안 하면서 너무 큰 희생을 하고 인생이 멈췄다고 생각한 적이 많다. 난 무엇을 얻고, 무엇을 잃었을까. 표면적으로나 물리적으로는 잃은 것만 있는 것 같았다. 휴직을 하며 승급도 늦어지고, 대학원도 포기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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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다림, 실패를 뒤로한 출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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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7T02:09:10Z</updated>
    <published>2025-01-16T16:4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브런치에 들어왔고, 확인해 보니 마지막 난임일기가 2021년이다. 2018년 겨울, 처음 병원에 난임병원을 찾았고, 금방 끝날 줄 알았던 시험관 시술은 실패와 실패를 거듭하고 어느덧 7년이 흘렀다.  &amp;quot;언니 난소기능 저하는 절대 포기하지만 않으면 돼요&amp;quot; 2021년 11월, 남편이 갑자기 미국 발령을 받게 됐다. 팬더믹을 보내며 번아웃이 오기도 했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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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채취 실패의 모든 과정을 겪어보기 - 9월 난자 채취 실패-공난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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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6T18:23:57Z</updated>
    <published>2021-10-06T12:4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여곡절 9월 채취의 여정이 끝났다. 9/14 처음 병원을 찾았고 9/18 클로미펜 반응이 없는 걸 확인했다. 교수님은 자연주기에 맞춰보기로 하고 9/24 병원에 오라고 했다. 교수님에게 난 어떤 환자일까 궁금하다. 가능성이 낮은 환자인 건지 해볼 만한 환자인 건지. 불편한 듯 편하게 추석을 보냈다.  9/24부터 유트로핀 주사를 시작했다. 2019년 겨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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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제할 수 없는 것에 대한 두려움 - 9월 채취 첫 단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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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1T22:55:26Z</updated>
    <published>2021-09-17T06:5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요일부터 배란유도제를 먹기 시작했다. 눈에 띄는 물혹도 없고 호르몬도 채취가 가능한 수치인가보다.  오늘은 배란유도제를 먹은지 3일째이고, 내일 난포크기를 확인하러 간다. 내가 올해 들어 세 번이나 실패했던 단계이다.  난포가 잘 자라고 있을까. 재작년까지만 해도 난자 숫자가 적어서 그렇지 난자가 성장하지 않는 건 걱정하지 않았는데, 당연한 줄 알았던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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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월의 주기가 시작했다 - 수정까지 6번의 난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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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14T07:21:10Z</updated>
    <published>2021-09-14T03:4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9월 생리가 시작했다. 피임약 중단 4일만. 극난저인 나에게 채취까지 몇 번의 난관이 남아있을까.  (1) 생리가 제때 나온다. (피임약을 중단했는데 생리가 나오지 않은 적도 있었다.) (2) 물혹이 없다. (난저는 더 자주 생길 거라는 물혹) (3) 피검사 결과 호르몬에 이상이 없어 약물을 시작한다. - 결과는 오늘 저녁에 나온다. (4) 난자가 잘 큰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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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을 하기 위해 피임약을 먹는 모순 2 - 숙제 검사의 날을 기다리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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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6T08:02:26Z</updated>
    <published>2021-09-06T04:4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년 1월, 다시 병원을 찾았고 자궁에 존재하는 물혹을 없애려고 3개월 동안 피임약을 먹었다.  그 후 두 달은 주사 반응이 없어 시도를 못 했고, 생리 불순으로 쉬고, 또 물혹이 두 개 자라 있어서 못 하고.. 그렇게 8개월을 보냈다.  지난달, 3센티가 넘는 물혹 2개가 초음파로 보였다. 피검사 여성호르몬 수치도 말도 안 되게 높은 수준. 또 피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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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험관, 다시 도전, 좌절과 기다림 - 일년만에 다시 찾은 병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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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1T15:33:31Z</updated>
    <published>2021-09-01T11:4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복직과 함께 시험관시술을 중단한지 1년만에 다시 병원을 찾았다.  딱 1년 쉬었다. 2020년 2월부터 12월까지. 2021년 1월 병원에 다시 갔다. 많은 사람들이 휴직할 때 마음이 편해지고 스트레스에 해방되니 아니는 금방 생길 거라고 했다. 그런데 그 말은 나를 비켜갔다.  2021년 1월부터 9월을 앞둔 지금까지 난자 채취는 하나도 성공하지 못 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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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을 하기 위해 피임약을 먹는 모순 - 내 난임일기의 엔딩이 무엇이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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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2T05:09:13Z</updated>
    <published>2021-09-01T11:4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년 전, 난임일기를 시작할 때 그 끝은 임신일 거라 기대했다. 다시 병원을 다닌 지 9개월째.  야심 차게 다시 시작했는데 9개월 동안 한 거라곤 호르몬 정리를 위한 피임약 복용, 약물 무반응, 물혹 발견-피임약 복용의 반복이다.  난임일기가 자연스럽게 육아일기로 이어질 수 있을까. 브런치 창을 열 때마다 생각한다.  지난주 &amp;lt;슬의생&amp;gt;에 난임부부 이야기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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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임일기 2) 4번의 난자 채취 도전과 실패 - 아이를 갖는 것도 이렇게 힘들 줄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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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1T11:49:23Z</updated>
    <published>2019-10-24T14:0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자 채취를 위한 자가주사를 시작한 지 세 달째, 지난 두 달간은 - 난포가 자라지 않아 - 조기 배란돼 난자 채취에 실패했다. 주사를 맞는 수고스러움과 약값을 날려버린 것과는 별개로 패기 있고 희망에 차 있던 내 모습이 사라져 갔다.  병원에 가서 시키는 대로만 하면 진척이 있을 줄 알았다. 갈 길이 구만리인데 한 걸음 떼기도 이렇게 힘들 줄이야. 거듭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7KBz-0RZqzfCnSQcA65DZ0GpLf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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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일, 다음 달, 내년의 내가 보라고 쓰는 일기 - 머리 쓰는 일을 하다 손 쓰는 일을 시작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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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1-08T09:06:42Z</updated>
    <published>2019-10-24T12:1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를 그만두고 나는 최저시급에 민감하게 됐다. 호봉제 직장을 다니다가 시급 8,350원을 받으며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마케팅, 홍보, 커뮤니케이션, 소위 '사무직' 일을 하다가 지금은 &amp;lsquo;현장 노동자&amp;rsquo;로 일하고 있다. 지금은 8,350원이지만, 곧 이전 직장보다 더 많이 벌 것이라는 기대감에 이 일을 시작했다.  그렇지만 나는 지금 내 현실에서 시간이 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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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예비)경력단절녀' - 10년 차 직장인의 난임휴직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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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8T16:06:02Z</updated>
    <published>2019-10-24T12:1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10년 정도 NGO에서 일했다. 입사할 때의 나는 사회를 바꾸는 정의로운 일을 하면서, 돈까지 벌 수 있는 직업을 가져서 행복했다. 그것도 NGO에서는 그럴싸해 보이는 국제적인 활동을 하는 '직장'을 얻어서 스스로가 자랑스러운 때도 있었다. 내가 졸업할 때도 당연히 청년실업이 사회적 문제였다. 그런데 나는 감사하게도 큰 구직 고민 없이 졸업과 동시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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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임일기 1) 시험관 시술을 해보기로 했다 - 난자 채취의 문턱 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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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1T11:52:13Z</updated>
    <published>2019-10-24T12:0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 4년차에 접어든 2019년 1월, 임신을 결심하고 난임 전문 병원에 가 산전 검사를 했다. 자연임신의 노력 없이 병원에 직행했다. &amp;lsquo;난소 기능 저하로 인한 난임&amp;rsquo;. 나는 이미 내가 난임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일 년 전 겨울, 산부인과에서 아주 우연히 알게 됐다. 그때는 임신을 계획하고 있던 것도 아닌데 병원 밖을 나올 때까지 억지로 눈물을 참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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