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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경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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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그리고 만들고, 배우기를 좋아하고, 가끔 낯선 곳을 배회하는 취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전통 재료와 호접몽이란 주제로 작업하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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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8-20T07:26: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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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괭이부리마을 풍경 드로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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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4T15:19:23Z</updated>
    <published>2026-04-04T15:1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천 가장 서쪽 만석동에는 괭이부리마을이 있다. 김중미 씨의 소설 괭이부리마을 아이들로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한 마을이다.  괭이부리마을은 인근 북성부두, 만석부두와 인근 서해 바닷가를 삶의 터전 삼아 모여든 사람들이 모여 자연스럽게 만들어졌다.지금은  재개발, 재건축으로 많은 것이 달라졌고 과거의 모습은 얼마 남지 않았다. 하지만 주민들이 모여 굴을 까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H%2Fimage%2F5I5JOn1XK0ZvkzF1FG0A41AyKL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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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녀 드로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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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15:20:16Z</updated>
    <published>2026-03-27T15:0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손녀가 태어난 지 넉 달. 아들과&amp;nbsp;며느리는 매일 앱에 아기의 일상을 촬영해서 올린다.  손녀는 자식과 또 다른 신비로 다가온다. 제 부모를 바라보는 사진 속 손녀의 무한 신뢰를 담고 있는 눈빛이 나를 흔든다. 요즈음은 손녀의 모습을 드로잉 하는 것으로 하루를 마무리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H%2Fimage%2FO0_Eqw-CeXVdKWRBu8kxVV3kg1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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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강 노을 - 군산여행에서 만난 금강변의 노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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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15:19:58Z</updated>
    <published>2026-03-13T11:2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금강은 공주, 부여를 거쳐 군산과 서천 사이를 지나 서해로 흐른다. 군산 앞바다 초입에 이르면 바다인지 강인지 헷갈릴 정도로 물살이 우렁차다.  군산 수산물 종합센터에 들렀다가 본 낙조. 가져간 드로잉 도구라곤 만년필과 노랑 붓펜뿐이라 그 빛깔을 표현하기란 당연히 불가능. 하지만 이 그림을 볼 때면 내 마음속에 금강의 붉은 노을이 다시금 타오를 테니, 상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H%2Fimage%2FfM-brGhv60Qxf56V9R1MJpUCfG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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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군산도 장자도 호떡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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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9T03:44:26Z</updated>
    <published>2026-03-09T03:4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람 불고 비가 흩날리는 날, 군산 앞바다 고군산도 여행을 떠났다. 갈 데가 없었다. 날씨가 도와주지 않으니 그 멋진 섬 풍광도, 바다도 모두 회색빛이라 오갈 데가 없다.   선유도와 장자도 사이에는 스카이워크가 있어 걸어서 바다를 건너갈 수 있다. 하지만 친구도 나도 바닥이 보이는 높은 다리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구경만 했다. 주차장으로 돌아오는 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H%2Fimage%2FAvrimNSMfMHdoz0tEJQQ0Yfvi1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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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쥐똥섬 - 고군산군도 무녀도 앞바다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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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8T08:49:59Z</updated>
    <published>2026-03-08T08:4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군산군도는 군산시 앞바다의 섬들이다. 예전에는 뱃길로 갔지만 지금은 새만금방조제와 연결된 다리를 건너 쉽게 갈 수 있다. 군산이나 김제, 부안쪽에서 들어갈 수 있고, 신시도, 무녀도, 선유도, 장자도까지 큰 섬들을 한 번에 다녀올 수 있다. 무녀도는 섬의 형태가 장구와 술잔을 놓고 춤을 추는 무당의 모습을 닮아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쥐똥섬은 그중 무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H%2Fimage%2FS0OPct-xTEaJ8UEXGe4pLjSAWv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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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드로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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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8T08:34:18Z</updated>
    <published>2026-03-06T11:3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드로잉은 드로잉의 굳은살이 박히는 일이다. 모든 표현이 그렇듯 하나를 완성하면 또하나의 표현을 상상하게된다. 아니, 어떤 대상을 보든 그리고 싶은 마음을 &amp;nbsp;일으키게 된다. 매일매일 잊지않고 매일 드로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H%2Fimage%2FBrUuuyuZZTzYOQLInbVhoYG8vx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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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한 미술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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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7T15:44:06Z</updated>
    <published>2026-01-27T15:3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모임에 나가면 깜짝깜짝 놀란다. 식사나 차를 함께 하면서 서로 근황을 나누는 가벼운 모임들인데, 놀랍게도 모임마다 그림을 배우고 있는 사람이 꼭 있다. 주로 어반스케치, 수채화 등이다. 사진이나 캘리그래피, 유화, 민화와 같은 분야까지 확대하면 더 많을 것이다.개인화실이나 평생학습원 같은 곳에서 배우기도 하지만 대부분 수강처는 동사무소, 문화센터 등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H%2Fimage%2FCaMI8ISmsK4QA3eUnrFEnh71vR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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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머니가 되었어요. 손수건을 만들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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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4T21:00:23Z</updated>
    <published>2026-01-04T21: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달, 11월 20일, 며느리가 예쁜 손주를 낳았다. 필자는 드디어 법적으로(그런 법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할머니가 되었다. 다 자란(?) 아들은 며느라기와 함께 알아서 모든 것을 척척 준비했고, 출산이 임박하기까지 시어머니가 할 일은 크게 없었다. 서운하면서도 대견했다.  출산 당일, 아들은 며느리가 진통을 시작했고 자신은 지금 병원으로 가는 중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H%2Fimage%2F9tKZjDsKpvb0s_z2W_ZS2K8nyB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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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찬란한 순간은 언제인가요? - 언니네 앨범에서 쏟아진 옛날 사진을 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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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7T00:02:41Z</updated>
    <published>2025-11-07T00:0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는 올해 구순이 되셨다. 엄마는 언니네와 함께 살고 계신다. 혼자 살고 계시던 엄마를 언니네가 모시게 된 지 십여 년이 되어가는데, 엄마의 인지능력이 조금씩 저하되기 시작했기 때문이었다. 지금은 주간보호센터를 다니고 계시는데, 엄마는 주간보호센터를 노인대학이라고 부르신다. 이른 아침부터 준비를 마치고 센터에서 오는 차를 기다리신다.      갑자기 엄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H%2Fimage%2FYJ_eDwpoxN2c2IrwLqoaBvRcvZ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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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하기, 모닝드로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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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4T07:00:02Z</updated>
    <published>2025-10-14T07: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운동을 시작했다 아침 운동을 시작했다. 사실 운동이라고 하기도 쑥스러운 것이 고작 한 시간 남짓 빠르게 걷는 정도다. 하지만 시작한 지 어느덧 세 달에 접어들고 있으니, 이 핑계 저 핑계를 대며 평생 운동과는 담을 쌓고 숨쉬기 운동만 하고 살아온 나에게는 엄청난 일이 아닐 수 없다.  아침에 눈을 뜨면 곧바로 세수를 하고, 물을 한 잔 마신다. 그리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H%2Fimage%2FcNjRtog_xuQM4QhaMbzVZtgG_y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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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그리트, 마가렛, 마그넷 - 나이 들어가는 것을 느낄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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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1T00:09:43Z</updated>
    <published>2025-08-21T00:0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언제 나이 들어가는 것을 느낄까? 가까운 것이 잘 안 보이기 시작하는 노안이 시작되었을 때? 오래 걷거나 서있는 것이 슬슬 힘들어지기 시작할 때? 감정이 요동치는 갱년기를 처음 자각했을 때? 이 모두가 노화의 진행을 알리는 징조이기는 하지만, 나의 경우 뻔히 아는 단어가 말이 되어 나오지 않았을 때 처음으로 '아, 내가 나이 들어가고 있구나.' 느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H%2Fimage%2F9vPV2x091BcfEi25peLIdOh-uL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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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여 년 만에 처음 입은 혼례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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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1T17:00:11Z</updated>
    <published>2025-07-01T12:4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는 사십여 년 만남을 이어온 네 명의 친구들이 있다. 지난 5월 열렸던 첫 개인전 '찬란한 인생' 전시를 준비할 때 가장 중요한 재료이자 주제였던 혼례복을 아낌없이 기부해 준 그 친구들이다. (참고:나의 그림일기 '찬란한 인생'을 시작하며  https://brunch.co.kr/@gipyung/381  우리는 광주의 한 대학 연극동아리에서 처음 만났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H%2Fimage%2FkR89eoLrz0eZseLFGSVDcz5wBu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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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단이불 두 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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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2T05:06:33Z</updated>
    <published>2025-06-02T02:4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천에서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여 미술 표현을 하고&amp;nbsp;있습니다.&amp;nbsp;잘 사용하지 않고 잊혀져 가는 오래된 물건에는 그것을 사용했던 사람들의 기억이 담겨 있습니다.&amp;nbsp;지나간 시간의 가치를 알아보고 사람들의 일상을 기록해보려고 합니다. 엄마의 이불 엄마는 시집올 때 변변한 이불 한 채 해오지 못했던 것이 평생 한이라고 하셨다. 그래서였을까? 없는 형편에도 우리 집 이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H%2Fimage%2F0oD19fVgSWeL8mwzgoWfZPVyus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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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일기 '찬란한 인생'을 시작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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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0T10:55:55Z</updated>
    <published>2025-05-18T15:0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은 저에게 의미 깊은 해입니다., 저는 올해 교사로서의 긴 여정을 마치고 자유인이 되었습니다. 보통 '명예퇴직', '퇴직', '은퇴'라는 한 마디 단어로 표현되는 이 일은 저에게는 하나의 충격과도 같았습니다. 교사였던 지난 36년의 세월이 순식간에 몸과 기억에서 사라진 것입니다. 미술교사였던 저는 이제 학교에 출근하는 대신 작업실로 출근합니다. 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H%2Fimage%2FAHpN-5s3IpX3tMmx0vJnRZ8Fvb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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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본대로 느낀대로' 표현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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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3T01:25:29Z</updated>
    <published>2025-03-08T03:5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업을 하다보면 '선생님, 미술은 정말 어려워요.' 라든가 '선생님, 저는 미술에 소질이 없는 것 같아요.'라는 이야기를 하는 아이들을 자주 만나게 됩니다. 사실, 예술교과는 재능이 교과 성취에 진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 같아요. 음치인 제가 가창 평가에서 A를 맡는게 어려운 것처럼 선천적으로 표현 능력을 타고난 아이들이 있는 것 같아요. 특히 재현 능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H%2Fimage%2FHxe_1iBxHDE1Hklv-hXNrezziB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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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별디자인 - -코스페이시스 에듀 활용 디지털 매체 활용 수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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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30T11:38:28Z</updated>
    <published>2025-01-30T11:2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시 코스페이시스 에듀  참 별난 일이다. 나도 내가 디지털 매체 수업에 이렇게 열을 올리고 있을 것이라고는 상상하지 못했다. 이건 나의 교사 인생에서 일종의 사고라고 해야 할까? https://youtube.com/shorts/8CAHqM7NCF0?si=itlSy2WO_e-tVYRD 작년에 처음으로 디지털 매체 수업을 한 후 올해도 디지털 수업을 계획하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H%2Fimage%2FwrZqC8oQLgoaA0DnuHuim6qTOl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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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본다는 것에 대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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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3T13:05:45Z</updated>
    <published>2024-11-03T21: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아무것도 볼 수 없는 상태가 되면 어떨까 상상을 해볼 때가 있다.&amp;nbsp;책장의 글씨가 선명하지 않거나 눈이 침침해지는 날이면&amp;nbsp;그런 생각이 불쑥 찾아온다. 볼 수 없는 상태가 되면 정말 무서울 것 같다.  본다는 것은 무엇일까? 미술은 시각예술이라고 하니 '보는 행위'를 매개로 하는 것임에 분명한데, 때때로 본다는 것이 무엇인지 이해가 잘 안 될 때가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H%2Fimage%2F__ig92PlPE9lhIcyKIhYpjE3hZ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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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을 줍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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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8T16:42:02Z</updated>
    <published>2024-10-28T12:5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삼 월, 글을 써놓고 올리지 못한채 시간이 흘러 가을이 깊어졌습니다. 이 가을에 난데 없는 벚꽃이 왠말이냐고 하실 것 같네요. 내년 봄에 일 년도 더 지난 이야기를 풀어놓기도 애매해서 올려봅니다.  창밖이 부옇게 밝아오는데도 눈을 뜰 지 말 지 망설여지는 아침이다. 친구가 먼 길 온 우리를 위해 난방을 펑펑 틀어준 덕에 방바닥에서 쉬이 몸을 떼기 어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H%2Fimage%2FCmVafL3ihUUzINEFDG2LoHqxts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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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평 지하호 탐방 - 부평 문화원 달빛 기행, 부평 지하호 탐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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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21:00:03Z</updated>
    <published>2024-10-27T21: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보다 가까이 있는 전쟁 부평에서 꽤 오래 산 필자지만 그동안 전혀 모르고 살았던 장소가 있었다. 바로 부평 지하호. 부평지하호의 정식 명칭은 인천육군조병창 지하시설이다. 부평지하호는 일제 강점기, 일본이 중일 전쟁 장기화에 대비해 현재의 인천광역시 부평 일대에 만들려고 했던 거대한 병기 생산, 보급 기지 건설의 흔적들이다. 그들은 부평구 산곡동에 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H%2Fimage%2F54b9pEZuFFH0cX2w5zgPTt1ryc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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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시 리뷰, 니콜라스 파티:더스트 - 호암미술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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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11:23:44Z</updated>
    <published>2024-10-27T11:0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암미술관에서 하고 있는 니콜라스 파티:더스트전을 보고 왔다.(2024.08.31-2025.01.19.) 니콜라스 파티는 스위스 작가로, 미술사에서 영감을 얻어 콜라주와 샘플링을 통해 새롭게 자신의 작품 세계를 구축한다고 한다. 인터넷에서 독특한 색감의 그의 작품 이미지를 보고, 10월 27일, 일요일, 호암미술관에 다녀왔다. 미술 비평가도 미술사학자도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H%2Fimage%2FehPmJPHi468UORfhC9oa_myjG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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