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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레이스마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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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gracemami</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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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우아한 노후를 가꿔가는 중, 글을 통해 동시대의 중년들과 비슷한 고민을 함께 하며 성장하는 중년을 꿈꿉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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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5T12:21:5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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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움의 고비에서 배우는 것들 - 어반스케치 고비가 찾아왔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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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03:06:31Z</updated>
    <published>2026-04-14T03:0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것을 배우는 과정은 마치 낯선 바다를 항해하는 것과 같습니다.  처음 배를 띄울 때는 설렘과 호기심으로 가득 차서 순풍을 타고 나아가는 기분이 들죠.  하지만 어느 정도 깊은 바다로 나아가다 보면 반드시 예상치 못한 높은 파도나 거친 바람을 마주하게 됩니다.  우리는 흔히 이를 '고비' 혹은 '슬럼프'라고 부릅니다.  드디어~ 제 취미생활에 고비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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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년에게 취미생활이 필요한 이유 - 중년의 취미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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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02:00:06Z</updated>
    <published>2026-04-07T02: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이다 발언으로 유명하신 이호선 교수님의 말씀 중 매우 공감하는 내용이 있습니다.  바로 중년의 취미생활에 관해서입니다.   &amp;quot;나이 오십 이후에는 '취미생활'의 유무에 따라 인생의 격차가 달라집니다.  은퇴와 배우자의 죽음, 자녀의 독립 등으로 '혼자만의 시간'이 길어지는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이때 취미는 시간을 때우는 일이 아니라, 삶을 다시 움직이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4W%2Fimage%2F0Hwuy1B_U-xCj6JLQT6VNakrsX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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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 키 찾느라 30분? 중년을 바꾸는 스마트한 습관 - 걱정되는 중년의 건망증 해소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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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0T02:51:48Z</updated>
    <published>2026-03-20T02:5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들어 부쩍 &amp;quot;내가 지금 뭘 하려고 했지?&amp;quot; 하며 제자리에 멈춰 서는 일이 잦아지진 않으셨나요? 냉장고 문을 열고 한참을 멍하니 서 있거나, 손에 휴대폰을 쥐고도 휴대폰을 찾는 내 모습에 덜컥 겁이 나기도 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이는 질병이라기보다 뇌의 정보 처리 속도가 조금 느려졌거나, 처리해야 할 정보가 너무 많아 생기는 '과부하' 현상인 경우가 많</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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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트에서 주고받은 덕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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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3T03:41:38Z</updated>
    <published>2026-02-13T03:4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두피와 두부, 무를 사다 달라는 친정 엄마의 부탁을 받고 어제 퇴근 후 마트에 들렀습니다.  매장 입구에 무를 쌓아 놓고 팔고 있어서, 적당한 놈 하나 골라서 비닐에 담으려니 비닐이 저와 반대쪽 끝에 있었습니다.  제가 비닐 쪽으로 손을 뻗으니, 저보다 먼저 무를 고르던 어떤 아주머니께서 친절하게 저에게 롤 비닐을 건네주셔서 저는 살짝 미소로 답하며 비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4W%2Fimage%2FTvDG4KdY3g6QtI1CkFzWO8Qmu4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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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민번호는 오십 대, 마음 주소지는 서른 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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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2T00:34:21Z</updated>
    <published>2026-02-12T00:3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아침, 출근 준비를 하다 거울 앞에서 멈춰 섰습니다. 거울 속에는 세월의 흔적을 정직하게 담아낸 한 사람이 서 있었습니다. 주민등록번호 앞자리와 거울 속 외모는 분명 제 나이를 말해주고 있었죠. 스스로에게 물었습니다. &amp;quot;내 마음의 나이는 몇 살일까?&amp;quot; 가만히 마음의 결을 따라가 보니, 제 마음은 '서른일곱 즈음'의 어느 골목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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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날도 아닌 날 받은 선물 - 딸의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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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9T06:02:29Z</updated>
    <published>2026-02-09T00:4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저녁, 딸이 무심히 작은 상자를 내밀었습니다.  &amp;ldquo;엄마, 선물이야.&amp;rdquo;  저는 순간 생일도, 기념일도 아닌데 웬 선물인가 싶어 놀라며 받았습니다.  상자를 열어보니, 그 안에는 고급스러운 스타벅스 텀블러가 들어 있었습니다.  커피 마시러 스타벅스에 들렀다가 예쁜 텀블러가 있어서 엄마 생각이 나서 샀다고 합니다.  우리는 보통 생일이나 기념일이나 특별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4W%2Fimage%2FHjmx9SZpRRD8g104Xcx4IBLyB1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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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름보다 깊은 향기를 남기는 법 - 중년의 '우아한 나이 듦'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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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8T12:28:15Z</updated>
    <published>2026-02-08T12:2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거울 속의 내가 낯설게 느껴지는 아침이 있습니다. 눈가의 주름이 훈장처럼 자리 잡고, 피부의 탄력은 떨어지고, 깊어진 눈빛만이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이제는 어떻게 하면 젊어 보일까를 고민하기보다, 어떻게 하면 &amp;lsquo;품격 있게 익어갈까&amp;rsquo;를 자문하게 되는 나이가 되었어요. 삶의 여백이 풍경이 되는 중년 이후, 우리를 더욱 근사하게 만들어줄 다섯 가지 마음의 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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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아한 노후의 엔진- '자유'를  배당받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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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6T06:23:10Z</updated>
    <published>2026-02-06T06:2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은퇴 후에도 매달 월급처럼 들어오는 돈이 있다면 얼마나 든든할까?&amp;quot;   중년의 문턱을 넘어서며 제가 마주한 질문은 현실적이고 절실했습니다. 직장인에게 월급이란 단순한 숫자가 아닙니다. 그것은 내 일상의 평온을 지켜주는 가장 단단한 방패이자, 타인에게 아쉬운 소리 하지 않아도 되는 자존감의 높이입니다.  하지만 은퇴라는 파도가 그 방패를 앗아갈 때, 우리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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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 군대 보낸 엄마의 소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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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5T06:00:08Z</updated>
    <published>2026-02-05T06: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6월, 어느 무더운 날 아들이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습니다.  저는 훈련소가 논산에만 있는 줄 알았는데, 아들은 논산보다 더 멀리 전라도 광주에 있는 훈련소로 배치를 받았습니다.  입영통지서를 받던 날, 제 가슴이 철렁했습니다.  '우리 아들이 이제 군대에 갈 만큼 컸구나'..하는 대견함과 가끔씩 발생하는 군부대 사건 사고가 떠오르면서 걱정과 불안감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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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과 도시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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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5T03:59:27Z</updated>
    <published>2026-02-05T03:5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12시, 점심시간에 싸 온 도시락을 열었다. 도시락가방 안에 내가 넣은 적이&amp;nbsp;없는 천혜향 하나가 들어있다. 아마, 남편이 나 몰래 넣어줬다 보다.   남편은 4년 전, 50 중반 나이에 30년간 다니던 직장에서 퇴직했다.  그 누구보다 치열하고 열심히 회사생활을 한 남편은 두 번의 고배 끝에 '직장생활의 꽃'이라고 하는 임원승진에 성공했다. 나도 남편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4W%2Fimage%2FaiYw4z3lLp6Ig8S8f3rMGEacgs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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