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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규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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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규호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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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5T10:13:3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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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욕해도 될까. - with 고추장 제육볶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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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5T10:13:21Z</updated>
    <published>2026-03-05T10:1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욕은 매우 감정적이고 어쩌면 창의적인 언어라고 생각한다. 초등학교에 다닐때는 주변에서 말하는 것마다 욕을 곁들이는 무리들이 있었다. 그 이후에는 들어본 적이 거의 없다. 욕을 상대방에게 하지 않았을 뿐이지, 어떤 사람들의 경험을 들을 때, 감정이입이되어 한 적은 많다. '걔 미춋네. 야 미쳤다. 미친 놈이네'. 이런 식이었다.  어떻게 하면 짧은 시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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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관심을 가질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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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5T10:11:59Z</updated>
    <published>2026-03-05T10:1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관심 있는 것을 해야 합니다. 라는 말을 들었다. 관심의 의미는 이끌려서 주의를 기울이는 것. 단지 끌려서, 시작하는 것이 더 쉬워진다면 그 과정이 그렇지 않은 것을 할 때보다 더 자연스럽고 편해 보일 수 있다. 다만 결과가 좋아질 가능성은 높지 않다. 끌리는 것과 끌리지 않는 것을 하는 것. 두 가지 방향 모두 원하는 결과를 얻을 확률은 비슷해 보인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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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름대로 긴 휴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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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0T10:49:21Z</updated>
    <published>2025-09-10T10:4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휴가 첫날이다. 전날 퇴근한 후 노들섬에 돗자리를 깔고 석양을 바라봤다. 노들섬은 사람들이 많았고, 그러나 돗자리에 앉은 후에는 사람들이 보이지 않았다. 사람들도 나도 석양을 봤다. 긴 휴가를 낸 이유는 대단한 것을 하려고 한 것은 아니었다. 회사를 뺀 상태의 생활을 하고 싶었다. 그리고 팀과 회사는 나를 빼고도 잘 돌아갈 것이다. 나에게 그것을 알게 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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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어도 여러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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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0T10:46:31Z</updated>
    <published>2025-09-10T10:4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러니까 9년 전 은행권에서 IT 기획 업무를 하던 중, 여전히 기획자와 개발자 언어가 충돌하는 것을 느꼈다. 목표는 다르지 않을텐데. IT 업무란 종종 그렇다. 나는 IT 경력이 가장 오래되었으나, 글 쓰는 학과를 졸업했고, 직장생활 초반에는 심지어 컨텐츠를 직접 쓰기도 했고 이후에는 기업에서 IT 담당으로 마케팅팀에 소속되기도 했었다. ​ 그런 과정에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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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바깥 양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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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0T10:46:00Z</updated>
    <published>2025-09-10T10:4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 생활을 오래 해도, 잘 되지 않는 것이 있다. 퇴근 후 업무에 대한 생각을 하지 않는 것이다. 적어도 나는 자주 실패하곤 한다. 그날 업무를 껌처럼 씹어서 입천장에 붙인 채로 집에 가져간다. 그리고 &amp;nbsp;내가 저지른 일들을 떠올린다. 징그러워. 더 나은 결정을 할 수 있지 않았을까. 그리고 다음날 해야할 결정과 일들을 예측해본다.&amp;nbsp;어떤 사람은 퇴근하고 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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