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mica</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a5u" />
  <author>
    <name>b1ddb130d804431</name>
  </author>
  <subtitle>생각을 공유해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ia5u</id>
  <updated>2025-08-25T13:20:50Z</updated>
  <entry>
    <title>.</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a5u/50" />
    <id>https://brunch.co.kr/@@ia5u/50</id>
    <updated>2026-02-06T10:34:40Z</updated>
    <published>2026-02-06T10:3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을 무언가에 담는거 그거 그런거를 하고싶으니까 먼저 스스로에게 당당한 내가 되야겠다.  더 공개적인 장소에 선언하고 지금 내가 내뿜는 의지가 더 이어지도록 조금이라도 내 의식에 스며들 수 있도록 더 알려야한다.</summary>
  </entry>
  <entry>
    <title>노력 예찬가 - 26.1.30</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a5u/49" />
    <id>https://brunch.co.kr/@@ia5u/49</id>
    <updated>2026-01-30T12:02:59Z</updated>
    <published>2026-01-30T08:04:3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슴 뛰는 노래가 좋아 노력을 예찬하는 내용이 좋아 좋아하는 것을 좋아하는게 좋아  노력이 좋다는 것은  노력을 안하고 있다는 증거 노력을 하지 않을거란 현재  그리고 노력을 잊는다. 그러고 얻고자 하는 것을 얻게 되었다.</summary>
  </entry>
  <entry>
    <title>파괴본능 - 26.1.25</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a5u/48" />
    <id>https://brunch.co.kr/@@ia5u/48</id>
    <updated>2026-01-25T12:04:18Z</updated>
    <published>2026-01-25T12:0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실패하고 잊혀지는 것 그거야 말로 인간의 보편진리 아닐까?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뉴턴 이런 사람들을 제외하고 말이다.  새로운 시대를 위한 희생 혹은 잊혀짐 본인의 목숨보다 소중하게 여기는 무언가를 가진 사람들이 있었다.  이루지 못하고 잊혀지는 사람, 이루고도 잊혀지는 사람이 수두룩하다.  별을 쫒으며 별이 된듯 착각하기도 한다. 이루지 못하는 현실을</summary>
  </entry>
  <entry>
    <title>. - 26.1.23</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a5u/47" />
    <id>https://brunch.co.kr/@@ia5u/47</id>
    <updated>2026-01-23T09:18:42Z</updated>
    <published>2026-01-23T09:1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죽은 시인의 사회'  이 영화는 시로 향하는 마지막 문을 부숴내었다.  생각의 반복은 동기를 일으키고 배움에서 오는 피로를 이긴다. 이제는 넘어볼 자신감이 생겼다.  자살로 인한 죽음이 비극일까? 왜?  술이나 외부요인 없이 스스로의 죽음을 의도한다면 그건 내면의 신이 발현해 세상에 배울 것이 없어졌을 뿐  &amp;quot;한국 사회는 도덕 쟁탈전을 벌이는 하나의 거대</summary>
  </entry>
  <entry>
    <title>것 - 26.1.2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a5u/46" />
    <id>https://brunch.co.kr/@@ia5u/46</id>
    <updated>2026-01-22T09:00:45Z</updated>
    <published>2026-01-22T09:0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유를 되물으며 의미를 찾는 것  정신적 세계에 빠져 현실을 놓지 않는 것  현실을 직시하며 현실을 회피할 것  정답뿐인 속 빈 껍데기가 되지 말고 과정에서 불완전한 정답을 찾을 것  상대의 감정을 예측해 설계할 것  해결해야 할 무언가를 제공하며 내가 밟아 온 질문들을 속삭일 것  단안단시, 원근법 인간이 시각적으로 세상을 이해하는 본질에 대해 이해할 것</summary>
  </entry>
  <entry>
    <title>부모독재 - 26.1.2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a5u/45" />
    <id>https://brunch.co.kr/@@ia5u/45</id>
    <updated>2026-01-21T12:36:12Z</updated>
    <published>2026-01-21T11:2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대화를 즐긴다. 공격적인 토론이나 본인의 광기에 대한 대화를 말이다. &amp;lt;아테나 학당&amp;gt;에서 철학가들이 각자의 신념을 가지고 토론을 하며 서로를 발전시키는 것은 인간 지성의 본질이다. 오늘 다시 배운 건 허풍과 거짓은 소설가에게만 유용한 특징이라는 거다.   생각해라 그 생각의 순간을 즐기고 다른 사람의 속도에 매몰되지 말자 최강록의 말하기를 보며 대강</summary>
  </entry>
  <entry>
    <title>. - 26.1.20</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a5u/44" />
    <id>https://brunch.co.kr/@@ia5u/44</id>
    <updated>2026-01-20T10:40:30Z</updated>
    <published>2026-01-20T10:4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메일 비슷한 내용을 적는 듯 하지만 부드럽게 내용은 하루하루를 따라 변화한다.  앞으로는 모든 제목을 마침표로 해볼 생각이다.  스스로를 많이 괴롭히고 너덜너덜하게 만든 날인지 무엇을 적어야 할지 모르겠다.  뉴턴의 발견으로 인간의 시대가 열린 지 어연 약 360년, 신들의 시대에 비하면 짧디 짧은 시간이다. 그러나 인간들이 알을 깨고 나와 발견한 새로움으</summary>
  </entry>
  <entry>
    <title>. - 26.1.19</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a5u/43" />
    <id>https://brunch.co.kr/@@ia5u/43</id>
    <updated>2026-01-19T11:10:10Z</updated>
    <published>2026-01-19T11:1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은 어느새 1월의 끝을 향해 달려간다. 나는 생각만 하고 회피한다. 하루가 짧다.  20살부터 35살까지 2년의 시간은 어떻게 살지 생각하는 시간에 할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누구는 말한다. 신념은 과거에서 찾고 현재의 나는 미래의 근거를 살아간다.  신념에 대해 더욱 고민해보던 하루다. 서머싯 몸의 3대 장편의 마지막 '인간의 굴레'에서를 읽고있다.</summary>
  </entry>
  <entry>
    <title>.</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a5u/42" />
    <id>https://brunch.co.kr/@@ia5u/42</id>
    <updated>2026-01-18T08:00:30Z</updated>
    <published>2026-01-18T08: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날 컨디션 조절에 실패하여 몸이 좋지 않다.  생각해라 마음을 긍정하고 의심하되 다시 돌아와라 나는 수많은 사람들로 이루어진 바벨탑 위에 서있다.</summary>
  </entry>
  <entry>
    <title>심 - '맥주와 케이크' 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a5u/41" />
    <id>https://brunch.co.kr/@@ia5u/41</id>
    <updated>2026-01-17T16:48:29Z</updated>
    <published>2026-01-17T14:0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나이가 들수록 인간의 복잡성과 변덕, 부조리를 더 강하게 의식하게 된다. 이것은 중년이나 노년의 작가들이 더 진중한 주제로 생각을 돌려야 마땅함에도 가공인물의 사소한 관심사에 몰두하는 유일한 변명이 되곤 한다. &amp;lsquo;인류에 대한 올바른 연구는 인간을 연구하는 것이 맞다면 현실의 불합리하고 모호한 인물보다는 일관되고 견고하며 의미가 있는 가공인물에 전념하</summary>
  </entry>
  <entry>
    <title>비교의 출처 - 26.1.16</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a5u/40" />
    <id>https://brunch.co.kr/@@ia5u/40</id>
    <updated>2026-01-16T08:58:09Z</updated>
    <published>2026-01-16T08:5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마트폰 화면에 뜬 짧은 알림 문자 하나가 평온하던 오후의 공기를 가른다. 얼마 전 익절하고 떠나보낸 주식이 신고가를 경신했다는 소식이다. 분명 수익을 확정 지었으니 이득을 본 셈인데, 마음 한구석이 날카로운 칼날에 베인 듯 아려온다. 입술을 깨물며 &amp;quot;별거 아니야, 이미 내 손을 떠난 돈이야&amp;quot;라고 읊조려 보지만, 이성의 목소리는 본능이 뿜어내는 열등감의 소</summary>
  </entry>
  <entry>
    <title>허무감 - 26.1.15</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a5u/39" />
    <id>https://brunch.co.kr/@@ia5u/39</id>
    <updated>2026-01-15T11:05:54Z</updated>
    <published>2026-01-15T11:0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젠가는 소설을 써보고 싶다. 10년 안에 한 권의 소설을 내어보고 싶다.  이건 막연한 생각이다.  나는 여전히 어떻게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 알지 못한다. 그냥 무언가를 쫓아 살아가기로 삶을 정의 내렸다.  다양한 정보 속 무엇이 진실인지 모른 채 세상의 평균지위, 세속적 만족, 정신적인 자기완성, 일에 대한 몰입을 꿈꾼다. 나는 결코 세속적인 것에서</summary>
  </entry>
  <entry>
    <title>무언가 - 26.1.14</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a5u/38" />
    <id>https://brunch.co.kr/@@ia5u/38</id>
    <updated>2026-01-14T11:42:37Z</updated>
    <published>2026-01-14T11:41: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내린 눈이 바닥에 남아 하얀 바닥이 유독 눈에 들어오는 하루네요. 다들 하루는 잘 마무리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늘 똑같답니다.  한 가지 말하자면 오늘 여느 때처럼 동생과 어머니는 학업 문제로 다투고 있었습니다. 저는 언제나처럼 운동을 다녀와 도서관에 갈 준비를 하고 있었답니다.  여느 날처럼 밖에서 다투는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마음속에 같은 성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5u%2Fimage%2F-WS3LpndvI3KFNmF2cQyf8Nont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노숙자 - 26.1.13</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a5u/37" />
    <id>https://brunch.co.kr/@@ia5u/37</id>
    <updated>2026-01-13T09:36:23Z</updated>
    <published>2026-01-13T09:3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동을 마치고 나오면 몸은 흥분으로 달아오른다.  6시의 어두운 하늘 차가운 공기를 깊게 마쉬어 마음을 채운다.  뜨거운 몸덩어리 속에 차가운 솜사탕이 들어온 느낌이였다. 몸은 뱉으라 경련하고 심잔은 간지럽게 움찔거린다.  발에 밟히는 소금같은 제설제 바스락거린다. 살며시 도로에 올라온 눈 조각조각 밟아가며 나아갔다.  하루 중 내가 살아있는 순간은 새벽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5u%2Fimage%2FQutWxP4CguMcboEl0BrnxBxbcT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quot;&amp;quot; - 26.1.1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a5u/36" />
    <id>https://brunch.co.kr/@@ia5u/36</id>
    <updated>2026-01-12T11:29:41Z</updated>
    <published>2026-01-12T11:2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역을 한 달 앞둔 시간, 나는 AI라는 거대한 파도에 몸을 던졌다. '성공'이라는 실체 없는 갈증이 나를 집어삼켰고, 무언가에 미치듯 몰두하지 않으면 제정신을 유지하기 힘들 정도로 마음은 금방이라도 터져버릴 듯 곪아버린 여드름 같았다. 복무 내내 나를 괴롭혔던 '정체되어 있다'는 불안은 전역이 다가올수록 부풀어 터지기 직전의 풍선처럼 위태로웠다.  꿈은</summary>
  </entry>
  <entry>
    <title>인간은 양심에 의해 노예가 된다. - 26.1.1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a5u/35" />
    <id>https://brunch.co.kr/@@ia5u/35</id>
    <updated>2026-01-11T11:06:37Z</updated>
    <published>2026-01-11T11:0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모님이 집을 비우신 며칠, 고요한 거실에서 묘한 이질감을 느꼈다. 평소 아버지는 퇴근 후 저녁 식사와 함께 늘 가벼운 반주를 즐기셨다. 성인이 된 후에도 나는 그 습관에 동참하지 않았고, 그것은 나와는 무관한 타인의 루틴이라 여겼다.  그런데 오늘, 몇일간의 부모님부터로의 부재라는 자유 속에서 내 머릿속에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은 져녁과 함꼐하는 맥주 한</summary>
  </entry>
  <entry>
    <title>ㅇ - 26.1.10</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a5u/34" />
    <id>https://brunch.co.kr/@@ia5u/34</id>
    <updated>2026-01-10T13:56:17Z</updated>
    <published>2026-01-10T13:5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햇빛이 들어오는 창 밖 망원동은 부드럽게 따뜻했다. 마음이 퍼져감을 느끼고 나의 분명함을 깨닫는다.  동굴 속에 숨고싶음을 느낀다. 부끄럽다.  현실을 바라보라</summary>
  </entry>
  <entry>
    <title>일상 - 26.1.9</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a5u/33" />
    <id>https://brunch.co.kr/@@ia5u/33</id>
    <updated>2026-01-09T11:10:14Z</updated>
    <published>2026-01-09T11:1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 4시 기상, 4시 반이면 헬스장에 도착한다. 저번 주에 다시 시작한 운동인데 이번에는 느낌이 유독 좋다. 크로스핏과 요가를 거쳐 다시 돌아온 헬스장은 예전과는 사뭇 다른 의미로 다가온다.  3년 전의 나는 입대를 앞두고 군 체력단련실에 적응하기 위해 헬스장을 찾았었다. 역동적인 크로스핏에 익숙했던 나에게, 정적인 기구 운동과 극히 개인적인 분위기는 낯</summary>
  </entry>
  <entry>
    <title>서머싯 몸 - 26.1.8</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a5u/32" />
    <id>https://brunch.co.kr/@@ia5u/32</id>
    <updated>2026-01-08T11:32:48Z</updated>
    <published>2026-01-08T11:3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똑같은 하루의 반복이 겨우 완성되어 간다.  꾸준하게 반복되는 삶은 일의 피로도를 줄여준다.  오늘은 면도날을 다 읽고 다음으로 읽을 책에 대한 행복한 고민을 했다. 시지프 신화와 달과 6펜스 중 고민하다 결국 서머싯 몸이라는 작가님을 더 알아가 보기로 마음먹었다.  반복되는 삶은 뇌의 사용을 최소화한다. 일상을 벗어나는 작은 시도들은 뇌에 자극을 주고 새</summary>
  </entry>
  <entry>
    <title>그래도 제목은 써야지 - 26.1.7</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a5u/31" />
    <id>https://brunch.co.kr/@@ia5u/31</id>
    <updated>2026-01-07T08:00:20Z</updated>
    <published>2026-01-07T08: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은 희생하지 않는다. 열정은 사랑으로 착각하기 쉬우며 흔한 결말을 지녔다.  꾸준해야 함은 기회는 보이지 않고 조용히 찾아오기 때문이다. 어린 시절 산타클로스를 두 눈으로 마주하려 밤을 새우며 기다려도 어느 센가 선물이 놓여있던 경험처럼. 조금 더 어른들에 맞게 접근하자면 눈여겨보던 저점을 잘 다지던 저평가 종목을 매수해야지 마음만 먹다가 상승 파동을</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