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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솔래 Sola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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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olae916</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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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amp;ldquo;솔래 Solae&amp;rdquo; 소나무가 뿌리내린 시냇가,변치 않는 것들에 대한 변하는 사람의 사유.조용하고 무거운 그 정취처럼담담히, 그리고 묵직히 써내려가는글을 쓰고자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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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0T12:01:5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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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론] 07 인생에 거는 주문을 배우는 법 -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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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4T01:07:45Z</updated>
    <published>2026-02-02T07:0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마법이 빠진 삶에 주문을 더하면 삶은 그 자체로 현실과 환상의 &amp;lsquo;혼연일체&amp;rsquo;가 될 것이다.&amp;rdquo;    &amp;ldquo;나의 명제들은 사다리와 같다. 올라간 뒤에는 버려도 된다.&amp;rdquo; 비트겐슈타인은 말했다.  그의 『논리-철학 논고』의 마지막 부분에 등장하는 이 문장은 자신이 쓴 철학을 포함해 문장을 인용하는 것, 나아가 그것을 삶에 적용하는 것의 의미에 대해 정리한 말이다. 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Oq%2Fimage%2Fqr3omIl0jZyQJpd8eQh55MvBcR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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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세이] 06 그 잔가지 위에 업힌 나의 생2 - 스물넷의 마지막 밤에, 나를 마주한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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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1T14:28:24Z</updated>
    <published>2025-12-31T14:3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12월 31일, 이어나간 2024년 12월 31일의 기록  마치 무게중심을 향해 돌아오는 오뚝이를 닮아 있어결국엔 제 발로 꼿꼿이 서있을 수 있도록,그렇게.   맡겨놓은 짐을 찾으러, 저는 이제야 제 나이를 먹게 되었습니다.  신분증을 들고서 첫 모임을 나가던 그때에, 5년 뒤 맡겨놨던 어른의 짐은 하나씩 잘 챙기면서 왔을까요.  성인의 문에 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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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세이] 05 눈을 밟는 계절 - 견디기가 아닌 '누림'의 미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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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4T17:04:14Z</updated>
    <published>2025-12-04T17:0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가지 않을 테니 모르는 척 서둘러 지나가길 바라는 이번 겨울은,모르는 척 지나 보낸 그 해 봄의 마음인가 보다.   누구에게나 지나 보내고 싶은 계절이 있습니다.  그것은 사계 중 하나로 콕 집어 말할 수 있는 것이라기보다 열아홉 살, 일흔세 번째 계절 같은 그 해 그 계절 입니다.  오르락 내리락 하는 기온과 나무들의 탈바꿈, 그리고 달라지는 해의 기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Oq%2Fimage%2FShjthqc0Ejl5VbFevsA-WGqQj3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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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세이] 04 무게의 무게 - F=mg의 물리법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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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1T13:09:56Z</updated>
    <published>2025-11-11T13:0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러니 더는 누구의 무게가 더 무거울까알아내려 괴로워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세상에는 두 가지 무게가 있는 것 같습니다.  떠안아 짊어지려는 무게와 짊어지지 못한 것의 무게.  누구나 한 번쯤 살다 보면 마주치는 이 두 가지 무게는  어느 쪽이 더 무겁다기보다, 사실은 똑같은 &amp;lsquo;생존&amp;rsquo;의 무게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지키고 싶은 것과 포기해야 하는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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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세이] 03 침묵이 건네는 말 - &amp;lsquo;말하지 않음&amp;rsquo;의 책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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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4T16:39:27Z</updated>
    <published>2025-10-26T04:0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또한 말의 책임을 알아도 &amp;lsquo;말하지 않음&amp;rsquo;의 책임은 스스로에게 묻지 않으면 알 수 없습니다.   말을 아끼고 싶은 날들이 잦아지는 가을입니다.  곡물은 무르익고 단풍은 물들 텐데 말 많은 정경과 달리 마음은,  새삼스레 고요를 택했습니다.  펜은 칼보다 강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때로는 무수히 많은 의미를 담을 수 있는 침묵이, 그 어떤 것보다 강하게 느껴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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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세이] 02 그 잔가지 위에 업힌 나의 생 - 스물셋의 마지막 밤에, 나를 마주한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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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1T16:27:53Z</updated>
    <published>2025-10-11T16:2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10월, 꺼내보는 2024년 12월 31일의 기록  그 잔가지 위에 업힌 나의 생- 김필선 [mama] 가사 中 그 잔가지 위에 업힌 나의 생 짧았던 저의 이십 대 초반이 끝났습니다.  새삼스러웠던 것들이 새삼스럽지 않아 지고 무뎌지는 감각들을 보며 어른의 무게를 배워간다고 생각했습니다.  나를 찾아야겠다는 일념으로 반복되는 실수 속에서 어느 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Oq%2Fimage%2F7rvOiQ-SIJRMSh4mzh1QTiidUe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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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론] 01 어쩔수는있다 - 박찬욱 [어쩔수가없다]의 감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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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1T15:22:35Z</updated>
    <published>2025-10-11T14:5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죽했을 당신에게, 이제는 어쩔 수 있을 거라고 말해주고 싶다.  &amp;bull;      앞서다  비트겐슈타인은 말했다. &amp;ldquo;내 언어의 한계는 내 세계의 한계이다.&amp;rdquo;  영화 [어쩔수가없다]에서 처음 주목하게 되는 것은 다름 아닌 제목으로,  비트겐슈타인의 언어철학적 관점에서 봤을 때 제목이 극 안의 세계에서 벌어지는 일들의 &amp;lsquo;어쩔 수 없는&amp;rsquo; 한계를 일차적으로 보여준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Oq%2Fimage%2Fg5iWbCAA8eBBu72KkITE-qNSTR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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