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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느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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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iloveheyu</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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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답 없는 문제들 사이에서 길을 잃을 때마다 끄적끄적 기록하는 곳</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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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1T05:20:4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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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년 만에 배경화면을 바꿨다, 마음을 갈아 끼우듯 - 7년의 시간, 도망치지 않고 버티기를 택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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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1T10:00:10Z</updated>
    <published>2026-02-01T10: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워내야 비로소 삭제되는 것들  거의 4년 만에 휴대폰 배경화면을 바꿨다.  문득 돌아보니 나는 무언가를 끝맺는 일에 서툴렀다.  몇 년을 애지중지하던 게임 '아이러브커피'도 그랬다.  더 이상 신경 쓰고 싶지 않아졌을 때조차 차마 '탈퇴' 버튼은 누르지 못하고, 그저 화면에서 앱을 '삭제'하는 것으로 애써 외면하곤 했다.  회사를 그만두려 고민하던 순간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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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질투는 결국 내가 갖지 못한 결핍의 다른 이름이었다 - 타인의 빛을 시샘했던 나의 짧은 생각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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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1T09:00:22Z</updated>
    <published>2026-01-21T09: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솔직히 말하면, 당신이 미웠다  영화 &amp;lt;은교&amp;gt;와 &amp;lt;차이나타운&amp;gt;을 볼 때만 해도 김고은이라는 배우에게 큰 매력을 느끼지 못했다.  한창 &amp;lt;도깨비&amp;gt; 열풍이 불었을 때도 그랬다. 당시 나는 방통대 기말고사와 과제 더미에 파묻혀 지냈고, 술자리는 가도 마음 편히 드라마를 볼 여유는 없었다.  &amp;lt;도깨비&amp;gt; 마지막 회가 방영되던 날, 나는 언니네 집에서 술을 마시고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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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 위에서 열어버린 판도라의 상자 - 새벽 5시, 도망치듯 떠난 길 위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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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2T10:00:21Z</updated>
    <published>2026-01-12T10: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번째 방문 ― 두려움 속의 도망  2019년 1월, 처음 그곳을 찾았다. 재수술을 앞두고 MRI 촬영을 마친 직후였다. 밤 11시에서 새벽 5시로 미뤄진 대기 시간.  차가운 기계음 속에서 홀로 버텨야 했던 30분은 생각보다 아득했다.  무엇보다 두려웠던 건, 내 삶의 &amp;lsquo;판도라의 상자&amp;rsquo;를 열어버렸다는 사실이었다. 무너지는 마음을 안고 무작정 친구를 찾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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