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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urningCarrot 버닝캐럿</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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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캐나다 게임 회사에서 일하며 살아가는 게임 개발자입니다. 외국 회사 적응기, 해외 이민 생활, 외국어 공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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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8T00:14:5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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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전히 먼 프랑스어 정복. B1 레벨 학습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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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0T03:12:07Z</updated>
    <published>2025-10-30T03:1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게 A2 레벨을 합격했으니 프랑스어로 대화하는데 몇 마디 해볼 만도 한데, 여전히 Bonjour, Merci, &amp;Ccedil;a va 정도의 간단한 몇 마디 빼고는 대화가 불가능했다. 일단은 듣기가 너무 어렵기 때문에 상대방이 하는 말을 이해할 수가 없었다. 단순 듣기로만은 판단하기 어려운 발음에 연음이 잔뜩 들어갔으니 대체 뭔 얘기를 하는지 알아들을 수가 없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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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ELF A2 합격 - 1년 간의 노력과 결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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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4T22:55:28Z</updated>
    <published>2025-10-14T22:4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서 주어지는 크리스마스 휴가에 연차 일주일 정도를 붙여 약 3주 정도 한국을 방문했다. 오랜만에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친구들을 만나 외국에서는 쉽게 먹을 수 없는 국밥, 냉면과 같은 한식들을 먹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몬트리올에서 영어를 쓰며 일상을 보내다가 다시 한국에 와서는 자연스럽게 한국어로 사람들과 대화한다는 게 생각보다 어색하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qC%2Fimage%2FQXXUfXunmsH5Xdd6ZNElcw_G8Q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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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망의 첫 프랑스어 시험을 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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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0T15:46:20Z</updated>
    <published>2025-10-10T15:4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시험날이 되었다. 경건한(?) 마음으로 시험에 온전히 집중하기 위해 나는 아예 휴가를 냈다. 전날에는 듣기 감각이 떨어지지 않도록 문제를 몇 개 풀어봤다. 그다음에는 주로 말하기 준비에 집중했다. 독해나 작문은 어떻게든 써내려갈 수 있지만, 가장 취약한 듣기와 말하기만큼은 최대한 대비해야 했다. 예상 답변을 반복해서 달달 외우며 긴장을 누르려 했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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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내 오리엔테이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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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0T14:44:17Z</updated>
    <published>2025-10-10T14:4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출근 후 두 번째 주는 회사 오리엔테이션 위크였다. 지난주에 입사한 사람들이 대상이었는데, 3일 동안 오전에는 오리엔테이션을 받고, 오후에는 각자 부서로 돌아가 일하는 스케줄이었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입사 동기들과 회사 생활에 대한 기본 정보를 듣고, 단체 사진도 찍고, 건물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며 시설을 구경했다. 회사의 역사와 비전, 주요 프로젝트들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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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팀원들을 소개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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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7T03:41:16Z</updated>
    <published>2025-10-07T03:4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팀원 소개는 어느 정도의 각색이 들어갔음을 밝힙니다)  우리 프로젝트에는 수많은 프로그래머들이 여러 팀으로 나뉘어 일하고 있고, 나는 그 중 한 팀에 소속되어 있다. 우리 팀은 나를 포함해 총 4명의 개발자로 구성되어 있다. 여기에 더해 우리 팀의 업무를 매니징해주는 매니저 한 명과, 기술적으로 어려운 난관에 부딪혔을 때 해결을 도와주는 테크 리드 한 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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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까워지는 DELF A2 시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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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1T02:21:17Z</updated>
    <published>2025-10-01T02:2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A2 시험이 어느새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사실 뭐 제대로 한 것도 없는데 두 달이 그냥 훌쩍 지나가 버렸고, 달력을 보니 어느덧 11월이 눈앞이었다.&amp;nbsp;시험일이 26일이었으니 냉정하게 계산하면 남은 시간은 딱 3주 남짓.&amp;nbsp;회사 일도 바쁜데 시험 공부까지 하려니 정말 죽을 맛이었다. ​ 나는 아직 영주권자가 아니라 워크퍼밋 신분으로 일하고 있기 때문에, 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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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떨리는 첫 출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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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9T04:23:14Z</updated>
    <published>2025-09-29T04:2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캐나다에 수요일에 도착했고 한 달간은 회사에서 제공해주는 임시 숙소에서 지내게 되었다.&amp;nbsp;보통 도착하면 출근까지 최소 2~3주는 주는데, 그 시간 동안 월세 살 곳을 구할 시간을 주기 위해서이다.&amp;nbsp;그러나 나는 당장 다음 주 월요일부터 출근해야 했다.&amp;nbsp;지금 돌이켜보면 회사가 좀 너무했다는 생각도 든다. 시차에 제대로 적응하기도 전에 출근이라니... 뭐 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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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점점 더 강해지는 프랑스어 압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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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7T03:12:55Z</updated>
    <published>2025-09-27T03:1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캐나다에서는 영주권 관련 법이 수시로 바뀌기 때문에 늘 새로운 내용을 확인해야 한다. 그런데 어느 날, 곧 새로운 법안이 통과될지도 모른다는 소식이 들려왔다.&amp;nbsp;내용인즉슨, 퀘벡에서 첫 워크 퍼밋을 받은 지 3년이 지나면 연장할 때 프랑스어 시험 기본 레벨을 통과한 증거를 제출해야 한다는 것이었다.&amp;nbsp;만약 이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면 워크 퍼밋 연장이 불가능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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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후 캐나다로 이주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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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5T22:12:08Z</updated>
    <published>2025-09-25T22:1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종 합격 후 근로계약서에 서명하면 HR을 통한 리로케이션(이주) 프로세스가 시작된다.&amp;nbsp;특히 다른 대륙에서 오는 경우, 그 준비 기간이 보통 6개월 가까이 걸린다고 본 적이 있다. 일단 취업 비자가 나와야 하며, 해외 이사 업체를 통해 짐을 보내고, 그 후 출국 일정을 잡고, 현지 도착 후 임시 숙소에서 살며 집을 구하는 것까지 그 과정이 길고 복잡하기 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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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ELF A2 시험 공부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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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5T00:31:03Z</updated>
    <published>2025-09-25T00:3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 온라인 강의 사이트에서 A2 시험 대비 강의를 결제했다. 그런데 이 강의,&amp;nbsp;수강을 시작한 시점부터 정해진 기간 안에 시험에 합격하면 강의료 전액 환불을 해준다니, 이건 완전 합격만 하면 공짜로 공부하는 셈 아닌가?&amp;nbsp;역시 대한민국 최고&amp;hellip; 게다가 시험 등록비도 회사에서 환급받을 수 있으니, 결국 필요한 건 내 노력뿐이었다. 노력만 하면 비용은 제로라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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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덜컥 해외 게임회사에 합격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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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5T01:40:08Z</updated>
    <published>2025-09-24T02:4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게임 업계에서 일하다 보면 누구나 당연히 한 번쯤 꿈꿔보는 것이 있다. 바로 내가 좋아하는 게임을 만드는 회사에서 일하는 것. 그래서 단순히 그런 게임의 플레이어가 아닌 개발자의 일원이 되는 것 이다.  국내에서 인기가 많은 장르의 게임을 좋아한다면 그 꿈을 현실로 만드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국내 게임회사에 취업하면 되니까. 모바일 RPG, MMO</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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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어 세번째 난관. 인칭대명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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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0T17:05:41Z</updated>
    <published>2025-09-20T02:1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이 기분 좋을 때는 이탈리아 사람을 만들고, 기분이 나쁠 때는 프랑스 사람을 만들었다는 농담이 있다. 여러 번 말했지만, 프랑스어 문법은 정말 괴랄하다. 배우다 보면 &amp;ldquo;문법 만든 사람들이 그날 무슨 일 있었던 거야? 일부러 꼬아놓은 거야?&amp;rdquo; 이런 생각이 절로 든다. 가끔은 진짜 대놓고 &amp;ldquo;언어 배우고 싶다고? 좋아, 한번 개고생 좀 해봐라&amp;rdquo;라고 일부러 문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qC%2Fimage%2F164EWxX2S4AJlsFFDYBT6xmT__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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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ELF A2 시험을 등록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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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6T23:44:08Z</updated>
    <published>2025-09-16T23:4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정도 프랑스어 기초 수준을 마무리했다 싶을 때, 다음 목표를 정해야 했다. 목표라고 하면... 시험만 한 게 있을까? 물론 시험을 잘 본다고 해서 진짜 그 언어를 완벽하게 구사하는 건 아닐 수도 있다. 특히 회화는 확실히 그렇다. 회화는 많은 실전 연습이 필요하니까. 하지만 생각해보면, 시험만큼 듣기, 독해, 쓰기, 말하기 전 부분에 걸쳐 전반적인 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qC%2Fimage%2FjtYLu9Dlkkofd2O105WEhBCJ2I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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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어 두 번째 난관. 지옥의 동사 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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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5T11:53:54Z</updated>
    <published>2025-09-14T19:5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랑스어를 공부하다 처음으로 포기하는 사람들이 생기는 시점이 바로 동사 변화를 배우고 나서지 않을까 싶다. 프랑스어 동사는 인칭에 따라 모양이 바뀐다. 영어의 동사 변화를 떠올릴 수도 있겠지만 완전히 다른 레벨이다. 영어로 '좋아하다'인 like, 프랑스어로는 aimer다. 인칭에 따라 동사 변화가 어떻게 될까?  aimer (좋아하다) 동사 변화 Je a&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qC%2Fimage%2F1LyzRNRyaPkLG365hhCTn3rFdd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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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을 쪼개고 쪼개서 만들어낸 공부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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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3T00:09:30Z</updated>
    <published>2025-09-13T00:0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혼의 직장인으로서 프랑스어 공부를 위한 시간을 내는 것은 정말 쉽지 않았다.&amp;nbsp;일단 주중엔 하루 8시간씩 회사에서 일하고, 주말엔 이것저것 가정 일을 하다 보면 이미 지친 상태. 특히 주중에 회사에서 여러 사람과 영어로 업무를 하다 보면 그것 자체로도 한국에서의 직장 생활보다 훨씬 더 체력 소모가 심했다.&amp;nbsp;문제는 수많은 외국인들과 회의와 대화. 실무 자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qC%2Fimage%2FrZYo04Qg7WClMnqq__M9TCellUE"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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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어 첫번째 난관. 남성형과 여성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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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0T01:41:17Z</updated>
    <published>2025-09-10T01:4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랑스어를 처음 배우면 누구나 처음으로 부딪히는 난관이 바로&amp;nbsp;명사와 형용사에 존재하는 남성형과 여성형이다. 영어 실력이 제법 있는 사람이라면 &amp;ldquo;같은 유럽계 언어니까 뭐 비슷하겠지!&amp;rdquo;라고 자신만만하게 시작했다가... 바로 당황하게 된다. 혹시 영어의&amp;nbsp;actor/actress처럼 성별에 따라 달라지는 단어? 아마 그런 정도라고 생각할 수도? 그런데 그건 아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qC%2Fimage%2Fb7xxFQ7D3jyDgwziM9Va6Tz3Xf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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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한민국 사교육은 위대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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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6T22:04:49Z</updated>
    <published>2025-09-06T22:0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랑스어를 배우기로 마음먹은 뒤, 곧장 어떻게 공부할지에 대한 고민을 시작했다. 효율적으로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amp;nbsp;무엇보다 편리함이 핵심이었다. 왜냐면 바쁜 직장인이니까.&amp;nbsp;주중에 퇴근 후에 학원을 가는 건 상상만 해도 피곤했다. 주말엔 가정일도 돌봐야 하니 마찬가지다. 현실적으로 오프라인 수업은 쉽지 않았다. 그래서 일단&amp;nbsp;회사에서 제공하는 무료 프랑스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qC%2Fimage%2FuYtYKnf72OIy2t2IBMIUsVooMQ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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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년 만에 다시 프랑스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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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4T02:00:06Z</updated>
    <published>2025-09-04T02: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몬트리올에 도착한 후 가장 먼저 머릿속을 맴돌았던 고민은 다름 아닌 &amp;ldquo;프랑스어를 제대로 배울 것인가?&amp;rdquo;였다. 이곳의 공용어가 프랑스어이니 당연히 배우면 좋다. 그걸 누가 모를까. 하지만, 프랑스어를 조금이라도 배워본 사람이라면 알 것이다.&amp;nbsp;이 언어, 제대로 하려면 정말... 진짜...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프랑스어의 특성 상 찔끔찔끔 배우는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qC%2Fimage%2FiSQ4yNh8SVb-OYU5Sr52JV6yBIw.pn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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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미의 파리, 몬트리올. 정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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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1T06:45:49Z</updated>
    <published>2025-08-30T22:3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몬트리올은 캐나다에서 토론토 다음으로 두 번째로 큰 도시이자, 퀘벡주에서는 주도인 퀘벡시(Qu&amp;eacute;bec City)마저 제치고 가장 큰 도시이다. 캐나다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들어봤겠지만, 퀘벡주는 캐나다의 다른 주들과는 달리&amp;nbsp;프랑스어가 유일한 공용어이다. ​ 처음 캐나다 지역에 정착한 유럽인들은 프랑스인이었다. 1608년 퀘벡시에 누벨 프랑스(Nouve&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qC%2Fimage%2F4WEpVEgl5svL4tNAqS2ZgQjBsjs"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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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몬트리올에 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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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9T15:31:32Z</updated>
    <published>2025-08-29T15:2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외 취업에 대한 여러 가지 정보를 찾아보던 중, 알게 된 게 있다.&amp;nbsp;최종 합격 후 근로계약서에 서명하면 HR을 통한 리로케이션(이주) 프로세스가 시작된다는 것. 특히 다른 대륙에서 오는 경우, 그 준비 기간이&amp;nbsp;보통 6개월 가까이 걸린다고 했다. 일단 취업 비자가 나와야 하며, 해외 이사 업체를 통해 짐을 보내고, 그 후 출국 일정을 잡고, 현지 도착 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aqC%2Fimage%2FeoIIRAY7S1JmLiMKOwDd1kArm_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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