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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xohe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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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하루하루를 살아나가는 사람의 드라마틱한 인생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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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5T14:48: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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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짓말 같은 실화 ep.2 - NPC의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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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1T14:49:09Z</updated>
    <published>2026-04-11T14:4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빙 일을 하던 때의 일이다.  1번 테이블의 A 손님이 식사 후 결제를 완료하고, 화장실을 가셔서 상을 치웠고 그 자리에는 커플 손님이 새로 들어와 앉았다.  잠시 후, 화장실에서 돌아온 A 손님이 1번 테이블로 거침없이 걸어갔다. 설마 하는 촉에 물통을 새로 준비하였다. 아니나 다를까 1번 테이블 옆에 있던 컵을 들고, 커플 손님에게 드린 물통을 잡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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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중되는 화병  - 인내심 테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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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1T14:40:26Z</updated>
    <published>2026-04-11T14:4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재가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일이 바빠지고 심적으로도 상태가 좋지 않아 쉬다 돌아왔습니다. 늦어진 만큼 길게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제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에게 늘 감사드립니다.     그는 항상 바빴다. 평일에는 학교에 외부활동에 가끔은 근처 지역에 있는 가족 가게에 일을 도우러 갔다. 주말은 당연하게도 일을 도우러 갔다.  그래서 남자친구가 있는 건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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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짓말 같은 실화 ep.1 - 화장실 협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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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4T08:50:22Z</updated>
    <published>2026-03-14T08:5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에 일하던 중 갑자기 한 손님이 들어오더니  거리낌 없이 그대로 직진하였다.  그대로 가면 화장실로 가는 문이 나온다.  거침없이 걸어가기에 손님으로 온 것인지 일행이 있는 것인지 나와 다른 직원은 당황스러웠다.  들어오며 우리에게 목에 걸린 사원증? 같은 것을 보여주며 걸어가던 그는 &amp;quot;교육청에서 나왔습니다. 화장실 이용 협조 부탁드립니다.&amp;quot;라는 말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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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충격은 또 다른 충격으로 덮어진다.  - 공황 증세의 원인, 믿고 사랑했던 사람의 배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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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4T03:26:40Z</updated>
    <published>2026-03-14T02:3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게 간간히 상담을 받으며, 시간이 좀 걸렸지만 점차 마음이 가벼워지고  가족에 대해서 독립심이 커져갔다.  이것은 나의 문제이지만, 나의 상처를 마음 편하게 터놓을 곳이 없다는 사실이 비참했었다. 그것도 나를 사랑한다 말하는, 내가 믿고 신뢰하던 남자친구와 말이다.  지금 생각해 보면 나는 참 바보를 넘어선 호구였다. 나에게도 당연히 상대가 바라봤을 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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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재 안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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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8T00:08:40Z</updated>
    <published>2026-02-28T00:0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2주 정도 휴재를 하게 될 것 같아, 글을 남깁니다.   요새 면역력이 떨어졌는지 몸 상태가 계속 좋지 않고, 글을 쓰면서 떠오르던 기억들 때문에도 계속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업무도 많아져 조금만 쉬고 오려합니다. 재충전 후 열심히 글 쓰도록 하겠습니다. 갑작스럽게 말씀드려서 죄송합니다.   2주 내로 돌아올 것 같으니 조금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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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시각 - 새로운 구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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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8T04:28:14Z</updated>
    <published>2026-02-18T03:5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생 때 상담받은 것 이후로 성인이 되어 자발적으로 상담센터를 찾아간 것은 처음이라서 걱정이 되었다. 우선 당시 상담센터가 많지도 않았고, 근처에 괜찮아 보이는 곳도 거의 없었다.   그나마 나아 보이는 한 곳을 예약하여 갔다. 생각보다 너무 깔끔하고 정돈이 잘 된 작은 센터였다. 처음 상담을 받은 나는, 상담 선생님을 일찍 만나지 못한 것에 아쉬움이 생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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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풀리지 않는 마음    - 상담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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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8T04:24:30Z</updated>
    <published>2026-02-18T03:3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게 주기적으로 오던 안부는,  나의 마음이 약해지게 만들었다. 당시 하던 일 또한 엄마 생각이 날 수밖에 없던 일이었다. '내가 불효녀는 아닌가, 엄마의 건강은 괜찮은가? 잘 지내는가?' 온갖 걱정을 하게 만들었다.   가끔 마음에 걸려 짧은 답장이라도 하여, 애매하게 대화를 이어가게 되면 이전과 같은 상황이 반복되었다. 엄마는 나와 동생과의 관계를 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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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장애  - 그동안 조용했던 이유, 솔직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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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8T04:32:58Z</updated>
    <published>2026-02-18T03:0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적네요 저의 글을 읽어주시는 독자님들에게 죄송하게도 몇 주간 말도 없이 글을 올리지 못하였습니다.  올리지 못한 글들은 이번주 내로 다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번 글에 올렸다시피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았으며, 심리적으로까지 건강하지 못하였습니다. 언제부터 있었는지 짐작도 안되지만 심해지게 된 1년 전 사건으로부터, 병원을 다니며 약</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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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해 액땜 - 26년 1월 3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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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4T15:27:51Z</updated>
    <published>2026-01-24T15:2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번주부터 갑자기 여러 가지 악재가 겹쳤다.  지난해보다는 뭔가 잘 될 거 같았는데, 새해 액땜이길  &amp;bull;친하던 직장 동료의 언행에 살짝 기분이 상하여, 앞으로 주의해 줄 것을 말하였다. 그러나 오히려 상대의 기분을 상하게 하였다는 이유로, 3일 연속으로 화나는 감정을 참아가며 역으로 내가 사과하며 감정 소모를 하였다. 다행히 사과를 받아 잘 얘기하고 마무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KL%2Fimage%2F2DDqmR_jFSJpCeHU6bbL7tYlzU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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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두까기 ep.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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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4T14:57:52Z</updated>
    <published>2026-01-24T14:5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에서도 도보로 가까운 거리에, 급여도 다른 곳보다 많이 주기에 참아야 하나 했지만 그는 점점 더 선을 넘었다.   사장님에게 직접 얘기는 못하면서, 둘이서 나에게 다른 것을 요구하여 중간에서 난처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   사장님 또한 절대 본인은 잘못한 게 없는, 남 탓만 하고 비하하는 사람이었다. (친해지면 제외)   당연히 내가 (사장이 아니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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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병의 원인 - 집요한 안부 연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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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4T14:46:11Z</updated>
    <published>2026-01-24T14:4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가에 방문할수록, 전보다 엄마에게 점점 화가 치밀어 올랐다. 점점 내가 오기만 하면 한숨을 내쉬었기 때문이다.   그 한숨 뒤에는 언제나처럼 내 탓. 나는 동생 얘기를 그만할 것과, 계속 얘기하고 엮으려 하면 본가에 오지 않겠다고 3개월 동안 경고하듯이 말하였다.   엄마는 그 말을 들으면 '뭘 그렇게까지 하냐'면서, 내가 짜증을 내야 그만하였다. 하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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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깨달음 - 엄마의 가스라이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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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4T14:45:58Z</updated>
    <published>2026-01-24T14:4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건강이슈로 지난주 올리지 못하여 한 편 더 올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원룸 계약 때 들은 소리가 '혼자 외롭겠다'였다. 아니. 전혀 아니었다.   가족과 함께 살아도 불편하고 떠도는 느낌이었으며, 혼자 지내는 시간이 많아 그게 편했기 때문에 너무나도 좋았다.   자취는 처음이라 정신이 없던 와중에도, 엄마에게 집을 알려주고 싶지는 않았다. 엄마가 일찍</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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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료 중  - 마음속 깊은 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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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0T06:57:46Z</updated>
    <published>2026-01-10T04:4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쓰는 매거진. &amp;lt;요새 바쁘기도 하고 마음 상태가 좋지 않아, 글이 종종 늦어 죄송합니다. (일주일 내내 일하고 있어서 양해 부탁드립니다.)&amp;gt;  매거진에 첫 글을 올린 지 얼마 되지 않아, 애완 달팽이가 상추나라로 가버렸다.   너무 속상하고 우울해서 무기력증까지 왔다. 거짓말이라며 믿기 싫었다. 그저 자는 거겠지, 힘이 없나? 놔뒀었는데 상태를 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bKL%2Fimage%2FOhD7_u8I5udxFlXGYmdEIwIe9p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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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립 발표 - 가족으로부터 벗어나기 도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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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0T04:21:06Z</updated>
    <published>2026-01-10T04:2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으로 독립을 하려니 설레는 마음도 있었으나, 그보다 막막함이 컸다.   말로만 듣던 부동산 계약. 내가 과연 잘할 수 있을까 걱정이 되었다. 다행히 친구에게 공인중개사를 소개받아 의외로 빠르게 구할 수 있었다.   처음으로 해보는 전세대출에 머리도 아프고 걱정되었지만, 다행히 순차적으로 잘 해결되어가고 있었다. 집주인도 좋아 보였고, 이제 남은 것은 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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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옥죄어오는 말 - '독립할 결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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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3T12:32:35Z</updated>
    <published>2026-01-03T12:3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 사건들을 겪으며 느낀 것은 '숨 막힌다.'였다. 취업 준비를 하다가, 겨우 취업한 나에게 생활비를 줄 것을 요구할 때까지는 괜찮았다.   근무한 지 3개월부터 주기로 합의가 끝났었는데, 엄마는 월급날이 다가오자 닦달을 하기 시작하였다. '월급 안 들어왔냐. 월급 들어왔으면 엄마한테 줘야지.'라며 계속해서 짜증을 내었다.   엄마는 나에게 월급이 생기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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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두까기 ep.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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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7T01:54:46Z</updated>
    <published>2025-12-27T01:5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게 몇 주가 지났을까? 드디어 인사를 받아주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그 괴롭힘은 돌가며 한 명씩 괴롭히며 무시를 하였고, 알바가 나에게 먼저 본인이 잘 못한 것이 있냐고 묻기에 이르렀다.   그 알바가 찍힌 이유는 실장이 무언가를 지시하였는데, &amp;quot;제가 알아서 할게요.&amp;quot;라고 한 이유 때문이었다. 물론 알바 애도 잘한 것은 아니지만 심하다 싶을 정도로, 사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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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져가는 의문 - 엄마의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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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7T01:46:20Z</updated>
    <published>2025-12-27T01:4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생이 방문을 열자 나는 문을 닫으려 하였고, 당시 컴퓨터 게임만 하던 동생과 헬스를 하던 나의 힘 차이로 인하여 방문을 닫아내는 데 성공하였다.   하지만 곧바로 내 뒤에서 뭐하는거냐며, 엄마의 호통이 들려왔고 엄마가 다가와서 문을 열어버렸다.  그러고는 얘기 좀 하자며, 다 같이 거실에 나오라고 하였다. 도대체 둘 다 왜 그러냐며 다그치는 엄마. 한 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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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쁜 딸 - 가족에게 다른 내 모습에 대한 괴리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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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0T13:50:33Z</updated>
    <published>2025-12-20T13:4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생이 잘못해서 다그쳐도, 엄마에게 혼나는 건 언제나  나였다.   동생은 TV에 나올만한 히키코모리, 오타쿠와 같아서 이상하고 비위생적이었는데 엄마는 동생을 나무라지 않았고, 나의 불만에 얘기해 보겠다는 말만 하고 무시하였다.   하지만 언제나 나에 대한 기준은 엄격했다. 여자가 그렇게 먹으면 안 된다. 주름 생기니까 그렇게 표정 짓지 마라. 여자애가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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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두까기 ep.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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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9T14:06:10Z</updated>
    <published>2025-12-19T14:0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는 계속해서 나에게 '외계인인 줄 알았다.'라는 등의 막말을 계속 이어나갔다.   분조장인지 이유 없이 사소한 것에도 화가 나있는 사람인데, 가끔은 '착각이었나?' 싶은 생각이 들게 말을 걸어왔다. 그 내용이 조금 이상했지만.   다들 자양강장제를 마시고, 나도 가끔 마시기에 냉장고에 넣어뒀는데 굳이 자기를 위해 넣어뒀냐는 말에 그냥 &amp;quot;네&amp;quot;라고 답하였더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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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분노 유발자 - 끝없는 다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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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9T13:46:54Z</updated>
    <published>2025-12-19T13:4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 건강 이슈로 연재 못한 점 죄송합니다.  내일 한 편 더 올리겠습니다. -  어느 날 동생과 반복되는 설거지 문제로 다투고 있었다.  물에라도 담가두라고 하니 엄마가 담그지 말라 했다고 한다. 기가 막혔다. 계란찜을 한 뚝배기였는데 물에 안 담근다는 게 절대로 말이 될 수가 없었다. 거짓말하지 마라며 다그쳐도 우겨대는 동생에게, 엄마에게 전화해 볼 테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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