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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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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명경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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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7T23:36:5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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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지(斷指)</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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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07:08:50Z</updated>
    <published>2026-03-27T05:2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애끓는 마음을 멈출 수 없어 피에 젖은 손을 바라보면서도 뜨거운 눈물만이 내 뺨을 타고 흘렀다. 내 몸을 관통하는 고통은 손가락을 파고드는 날카로운 칼날이 아님이니 무언가 마음속을 천천히 파고드는 뭉툭한 무언가다. 피가 흐르는 손가락보다 다른 아홉 가락의 손가락이 아린 것은 나라를 잃은 나의 마음이 단장지애의 고통이기 때문일까 그러한 고통 속에서도 의기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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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라는 공간(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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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4T04:14:47Z</updated>
    <published>2026-03-22T07:0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교육이 가지는 이 미래의 비전은 온전히 나의 생각이기보단 매우 공식적이고 범국가적인 가치이다. 포용성과 창의성을 갖춘 주도적인 사람을 키워내는 것이 교육의 목적이라고 이야기하는 국가교육과정이다. 그리고 2022 교육과정의 바탕이 되는 핵심철학은 'OECD교육 2030'프로젝트의 '학습 나침반(Learning Compass)'의 개념에서 온다. 전 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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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의 잘못</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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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0T02:55:03Z</updated>
    <published>2026-03-20T02:0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 눈의 들보는 못 보고 남의 눈의 티끌만 나무란다.',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각각 성경의 말씀과 우리나라 속담에서 가지고 왔다. 남의 잘못을 판단하고, 이러쿵저러쿵하기보다는, 나는 잘하고 있는 지를 더 살펴야 한다는 말이다. 역사에 이름을 남긴 위대한 사람들이나 성공한 많은 사람들이 자신에게는 철저한 기준을 가지고 반성하는 삶을 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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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라는 공간,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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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1T03:16:18Z</updated>
    <published>2026-03-15T06:2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련의 상황과 맞물린 결과물들은 교육과정을 비대하게만 만들었다. 잠재적 교육과정을, 교육과정 안에서 컨트롤하려고&amp;nbsp;했고 다양한 생각이 반영된 다양한 요구사항들은 수용되어만 갔다. 더불어, 다양성은 교육과정 속에 배제되어 있는 것들에 대한 '의도'를 다양한 방식으로 해석하면서 정치적인 의문점을 드러내고 압박했다. 그 결과 교육과정은 교과교육과정 속의 내용이 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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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라는 공간,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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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1T03:11:32Z</updated>
    <published>2026-03-07T08:0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이 바라보는 학교는 어떤 공간인가. 다양한 시선이 학교라는 공간을 바라보고 있을 것이다. 학문적인 시선에서 바라볼 수 있을 것이며, 정치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는 사람들 또한 있는 것 같다. 관념적인 시선이 아니라 개인이나 집단이 학교를 바라보는 시선도 존재한다. 교사가 바라보는 학교라는 공간, 부모가 그리고 학생이 바라보는 학교라는 공간이 있을 것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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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99] 위기 - 카운트 다운과 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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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5T14:23:53Z</updated>
    <published>2025-12-15T14:2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일엔 위기가 따른다. 오늘도 위기다. 편안하게 글을 집필할 것이라는 짐작을 했지만, 의도치 않은 술자리가 생겼다. 말년병장에게 떨어지는 나뭇잎도 조심하라고 했던가, 100/99에 위기가 찾아왔다. 뭐, 성공인지 아닌지는 이제 나에게 그리 중요한 과제가 아니다. 그렇지만 난 100일 동안 하루도 빠지지 않고 나와의 약속을 지켰다. 하지만 예상 밖의 일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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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98] 변화 - 나에게 백일백장 25기는 변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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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4T14:31:25Z</updated>
    <published>2025-12-14T14:3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100일간의 글쓰기 여정이 드디어 2일이 남았다. 그 백일의 여정의 마지막 주제 글쓰기이다. 백일 간의 글쓰기가 나에게 남긴 의미는 무엇일까. 매일 글을 쓰며, 나의 생각을 정리해 내려갈 때도 있었고, 나의 일상을 공유할 때도 있었다. 어떨 때는 나의 감정을 이야기하고, 나의 삶을 돌아보기도 하였다. 내 머릿속을 스치는 단순한 울림을 확장시켜서 써내려 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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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97] 회복적 생활교육(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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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3T10:05:49Z</updated>
    <published>2025-12-13T10:0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복적 생활교육에서는 갈등의 해결보다는 갈등을 다루는 과정을 배우는 것에 초점을 두기 때문에 의사소통과 협상능력은 매우 중요한 능력이다. 안전한 공간이라는 소통의 포석이 깔리면, 그다음은 소통을 통해서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나를 알고 상대를 알면 백번을 싸워도 이길 수 있다는 말이다. 회복적 생활교육에서 갈등을 누군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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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96] 회복적 생활교육(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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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2T08:45:37Z</updated>
    <published>2025-12-12T08:4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에서 생활교육을 통해서 바라는 바는 학생들이 올바른 인성과 태도, 가치를 형성하는 것이다. 학교교육에서는 그 방법으로 회복적 생활교육을 채택하고 있다. 회복적 정의에 기반한 회복적 생활교육은 자칫 갈등해결에만 방점이 찍혀있는 것으로 보일 수 있지만, 생활교육은 꼭 갈등이 생기고 해결할 때에만 하는 것이 아니다. 평소에 생활교육을 어떤 방식으로 운영할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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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95] 좋은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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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1T14:30:04Z</updated>
    <published>2025-12-11T14:3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사람들과 함께한 저녁은 때때로 우리의 하루, 나아가 인생 전체를 환하게 밝히는 작은 축제와도 같다. 오늘의 식탁 위에는 음식과 술이 놓여 있었지만, 사실 가장 풍요로운 것은 그 사이를 흐르는 이야기와 웃음이었다. 서로의 일상을 들어주고, 별것 아니었던 사건들도 누군가와 나누는 순간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유난히 힘들었던 하루도, 녹록지 않은 삶의 무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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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94] 비폭력 대화-욕구 탐색 - 평탄함의 욕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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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0T14:59:50Z</updated>
    <published>2025-12-10T14:5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탄함'의 욕구에 대해서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평탄함의 욕구, 언뜻 보면 사람에게 이런 욕구가 있나 싶다. 비폭력 대화에서는 인간의 다양한 욕구를 만나는 경험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욕구를 만나는 방법으로 욕구명상이란 방법이 있다. 욕구명상은 다양한 욕구의 말 중에 하나를 선택하고 그 욕구에 대하여 명상을 하는 것이다. 선택한 욕구 단어를 가지고 명상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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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93] 7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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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9T14:31:51Z</updated>
    <published>2025-12-09T14:3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100일간 글을 쓰기로 했던 여정이 오늘을 뒤로 7일, 딱 일주일이 남았다. 100일간 내가 매일 글을 쓸 수 있을까 의문이었는데, 어찌어찌 여기까지 왔다. 내 안의 생각들을 많이 정리할 수 있었고, 어떤 방향의 글로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은지도 깨달을 수 있었다. 나 스스로도 많은 발전이 있었다. 정신적으로 성숙해졌고 나의 글을, 책을 완성할 수 있겠다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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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92] 회복적 생활교육(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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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8T14:49:12Z</updated>
    <published>2025-12-08T14:4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환적인 관점에서 바라본 갈등은 소통이나 관계의 부정교합이 낳은 부정적 산물이 아니라, 필연적으로 발생할 수밖에 없는 일로 인식한다. 그러다 보니 갈등을 해결하는 결과보다는 해결하는 과정에 집중한다.  초등학교에서는, 예전엔 일상적인 갈등으로 치부됐던 일들이 학교폭력의 영역으로 들어오기도 하는데, 그런 경우 대부분은 관계의 문제에서 시작한다. 지속적인 놀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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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91] 첫눈, 처음의 기억 -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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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7T14:57:35Z</updated>
    <published>2025-12-07T14:5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의 기억, 희미해지기도 하지만, 강렬해 어떤 각인처럼 남기도 하는 그것. 처음의 기억은 기쁨일수도 환희일수도, 지독한 슬픔일 수도 있다. 하지만 처음에 기억이 희미해지는 것은 사무치게 싫다. 내 처음의 기억은 마음 속에 언제나 강렬한 각인으로 남아 존재하였으면 좋겠다. 시간이지나면 잊혀지는 것들도 그 처음은, 바다너머로 고개 내미는 씨뻘건 태양처럼 강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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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90] 회복적 생활교육(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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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6T13:02:49Z</updated>
    <published>2025-12-06T12:5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갈등전환, 갈등을 전환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갈등의 반대말을 떠올리면 조화, 평화, 균형 정도가 생각날 것이다. 그렇다. '갈등'이란 단어는 대체적으로 부정적인 이미지를 연상시킨다. 그래서 우리는 갈등을 존재하면 안 되는 것으로 여겨왔다. 그래서 갈등이 일어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혹은 갈등이 생겼을 때 어떻게 신속하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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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89] 회복적 생활교육(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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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5T14:25:29Z</updated>
    <published>2025-12-05T14:1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사람들은 회복적 정의의 패러다임을 가해자의 처벌을 감소하기 위한 수단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하지만 회복적 정의는 처벌보다는 '자발적인 책임'으로 포커스를 돌렸을 뿐이다. 가해자의 자발적인 책임을 통한 피해자의 회복을 위해, 그 갈등의 당사자들이 논의하고 서로 만족할 만한 결론을 직접 대화하고 합의하는 것이다. 피해당사자의 회복과 가해자의 처벌의 무게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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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88] 회복적 생활교육(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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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4T14:59:04Z</updated>
    <published>2025-12-04T14:5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사람들이 피해의 회복과 가해자의 처벌을 동일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다. 가해자의 처벌에 초점을 두게 되면 피해자는 자연스럽게 뒷전으로 밀려난다. 사람은 어떤 상황을 맞이하면 대게 방어적이 되기 마련이다. 갈등의 특성상 어느 한쪽에게 모든 원인이 있는 경우는 드물다. 아니, 어느 한쪽이 일방적인 잘못을 했다고 하더라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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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87] 회복적 생활교육(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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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4T14:34:15Z</updated>
    <published>2025-12-03T14:2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복적 생활교육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싶다. 교육을 크게 나누면, 교과교육과 생활교육으로 나눌 수 있다. 생활교육에서 현재, 메인 스트림인 철학이다. 주류이지만 아웃사이더인 철학. 교사라면 이해하겠지만, 교사가 아니라면 이해하기 어려울 것이다. 주된 철학이면서 비주류라니, 너무 모순된 말 아닌가. 회복적 생활교육의 회복적 정의에서 파생된 개념이다. 회복적 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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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86]  삶을 지키는 바운더리 Part1(1) - 나의 경계를 세우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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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2T12:34:30Z</updated>
    <published>2025-12-02T12:3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관계의 경계선이 무너진 10가지 유형을 읽으면서, 10가지 유형의 공통점을 찾았다. 그건 바로 스스로의 경계를 알지 못한다는 것이다.  비폭력대화에선 나의 경계를 욕구로 표현한다.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욕구는 무엇인가'가 키포인트이다. 내가 어떤 욕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인지 알게 되면 내 삶의 경계선은 명확해진다. 존중의 욕구가 중요한 사람은 타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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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85] 따뜻한 이야기 - 쥬토피아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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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2T02:21:14Z</updated>
    <published>2025-12-01T14:0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따뜻한 이야기를 좋아한다. 약자가 자신이 처한 현실을 극복하는 이야기, 소외된 사람들을 대변하는 이야기, 서로 돕고 나누는 이야기들이 전해주 따뜻함이 좋다. 그렇다고 내가 이런 이야기만을 좋아하는 것은 아니다. 이야기는 종류를 가리지 않고 읽고 보는 편이다. 염세적인 이야기부터, 잔인한 이야기, 지독하게 비관적인 이야기도 꽤 즐겨보는 편이다.하지만 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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