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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글을 쓰며 마음을 치유하는, 글로 치유된 나의 내면 이야기와 일상 이야기를 적어보고자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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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2T06:22:2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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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을 앓는 중입니다 - 컨디션 난조, 기분은 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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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30T03:22:31Z</updated>
    <published>2026-04-29T06: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이다. 날씨가 다소 불안정하긴 해도, 봄은 봄이다.  햇살은 부드럽고, 바람은 적당히 따뜻하고, 길가에는 꽃이 한창이다. 이렇게 좋은 계절 앞에서는 마냥 기쁘기만 해도 모자랄 것 같은데, 유난히 올해 4월 우리 가족은 다소 까다롭게 보내고 있는 것 같다.  나는 이틀이 멀다 하고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코는 계속 막혀 있고, 어느새 코 주변은 헐어버렸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Gc%2Fimage%2Fh4c4NmCBaVzwIsZ1Eb_Fhfj1iB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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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한 권이 주는 기쁨 - 독서의 매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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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2T06:00:06Z</updated>
    <published>2026-04-22T06: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을 읽다 보면 알게 된다. 아무리 유명한 책이라도 나에게는 끝내 맞지 않는 책이 있고, 다른 사람에게는 별로였던 책이 이상하게도 나에게는 술술 읽히는 순간이 있다는 것을.  어젯밤 마지막 책장을 넘긴 책은, 읽는 내내 시간 가는 줄 몰랐고 다음 장으로 넘어가는 손을 멈출 수 없게 만들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함께 알고 있는 &amp;lsquo;유명한 책&amp;rsquo;도 좋지만 &amp;l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Gc%2Fimage%2FjPtA4qer63vl8_9skedO1qwjnD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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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시대의 한가운데에서, 다시 인간을 묻는다 - AI 시대, 우리는 무엇을 잃고 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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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06:00:06Z</updated>
    <published>2026-04-15T06: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AI가 점차 스며들더니 이제는 일상이 된 시대다.  우리는 생각하기 전에 답을 얻고, 고민하기 전에 해결책을 손에 쥔다.  기술은 분명 놀라운 속도로 발전했고, 우리의 삶은 그만큼 더 편리해졌다. 문제는 그 편리함이 무엇을 대체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좀처럼 묻지 않는다는 데 있다.  편리함은 분명 우리 삶을 더 효율적으로 만들어줬지만, 그만큼 어떤 것들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Gc%2Fimage%2Fg_nh_onuO11h2cMijzRQZ2WQio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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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 벚꽃 - cherry blossom 흩어지기 전에, 눈에 마음껏 담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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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06:00:03Z</updated>
    <published>2026-04-08T06: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도 벚꽃 시즌이 왔다. 흐드러지게 핀 벚꽃이 너무도 아름다워서, 그 앞에서 한동안 말문이 막혔다. 벚꽃 앞에서는 모두의 마음이 말캉해지고, 핑크빛으로 물드는 것만 같다.  해마다 반복되는 풍경인데도, 이상하게 늘 처음 보는 것처럼 마음이 흔들린다. 아무 준비도 하지 않았는데 불쑥 찾아와, 사람의 감정을 한껏 끌어올리는 계절의 힘 같은 것.  모든 꽃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Gc%2Fimage%2FeqS9hN0CU-_qkHmLEQR4HESjHD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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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순간, 봄을 가장 좋아하게 됐다 - 조용히 스며드는 계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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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06:00:03Z</updated>
    <published>2026-04-01T06: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짧아서 너무 아쉬운 봄, 행복감의 절정을 주는 봄이 왔다.  가장 좋아하는 계절이 뭐냐고 물으면 늘 망설임 없이 여름이라고 답하던 사람이었다. 뜨거운 햇살, 길어진 낮, 어딘가로 훌쩍 떠나고 싶게 만드는 그 분위기가 좋아서 여름을 좋아했다. 아니 여름은 여전히 좋아한다.  다만 어느 순간부터 봄이 오면 기분이 한껏 들뜨는 나를 발견한다. 특별한 일도 없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Gc%2Fimage%2FfmdAfUOoUeH-gfj1ZTMNblL7cD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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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좋아하는 '낭만' - 낭만 있는 삶을 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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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06:00:03Z</updated>
    <published>2026-03-25T06: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문득 그런 생각이 든다. 예전보다 '낭만'이 많이 사라진 것 같다는 생각. 특별한 계기가 있었던 건 아닌지만 그냥 어느 날 아무 이유 없이 그런 생각이 머리를 스쳤다.  돌이켜보면 나는 어릴 때부터 참 낭만이라는 단어를 좋아하는 것 같다.  예전에는 사소한 일에도 쉽게 마음이 움직였다. 별것 아닌 풍경에도 괜히 사진을 찍고 싶어 졌고, 햇살 좋은 봄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Gc%2Fimage%2Flh3hdk2qNoOHepsnL8d2DBArDY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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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수 있겠어, 맞춰가야지 - 속상함, 그리고 위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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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8T06:00:04Z</updated>
    <published>2026-03-18T06: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끼는 동생에게서 연락이 왔다. 목소리가 평소보다 가라앉아 있었다.  동생이 결혼한 지 8개월. 신혼인 데다 이제 막 서로에게 익숙해질 시기라고 생각했는데, 동생은 &amp;ldquo;언니, 나 진짜 못 살겠어요&amp;rdquo;라는 말부터 꺼냈다.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었지만, 도화선이 된 건 남편의 게임 시간문제다. 시간이 점점 길어지더니, 최근에는 새벽 5시까지 게임을 한다고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Gc%2Fimage%2FsCKGNYvNUTNXkxSI8R6UoOxsTw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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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관계가 점점 단순해지는 이유 - 모든 관계에는 저마다의 거리가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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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1T06:00:03Z</updated>
    <published>2026-03-11T06: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는 인간관계를 꽤 열심히 했던 것 같다. 타인의 말에 의미를 찾았고, 작은 서운함도 오래 마음에 담아두었다. 누군가의 기분이 좋지 않아 보이면 혹시 내가 뭔가 잘못했나 싶어 스스로를 돌아보기도 했다.  어릴 땐 좋은 사람이 되고 싶었던 것 같다. 누군가에게 불편한 사람이 되고 싶지 않았고, 관계를 쉽게 놓는 사람으로 보이고 싶지도 않았다.  그래서 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Gc%2Fimage%2FiHE7WT3Sh1GLL72MnqBgXtMzk6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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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점점 단단해지고 있는 걸까, 무뎌지고 있는 걸까 - 감정 조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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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4T06:00:02Z</updated>
    <published>2026-03-04T06: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정이 한층 차분해졌음을 느끼는 요즘이다. 전보다 덜 예민해진 건 분명 좋은 일인 것 같은데, 한편으론 감정 소모에 지친 내가 스스로를 무디게 만들고 있는 건 아닐까 싶다.  예전의 나는 작은 말에도 오래 흔들렸다. 별 뜻 없이 던진 한마디에도 의미를 부여했고, 돌아오는 길에는 그 문장을 몇 번이고 곱씹었다.  &amp;lsquo;내가 뭘 잘못했을까.&amp;rsquo; &amp;lsquo;그 말엔 다른 뜻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Gc%2Fimage%2F7I5aaz7yUpwYfbhol6Dl1s9wVE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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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보다 비효율이 더 힘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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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5T06:00:03Z</updated>
    <published>2026-02-25T06: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회사 일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예정되어 있던 일정이었음에도 왜 이렇게 스트레스를 받는 걸까. 일이 어려워서가 아니다. 내가 못해서도 아니다. 안 되는 걸 되게 하라는 대표의 지시 때문이다.  대표의 지시는 늘 모호하다. &amp;ldquo;대충 이런 느낌으로&amp;rdquo; -대충 이런 느낌이 뭔가요-  모호하기만 한가, 연신 &amp;quot;파이팅&amp;quot;만 외치면서 믿는다는 말만 무한반복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Gc%2Fimage%2FTzyTwg9ghZzTw7TJibC2ANjj4Z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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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이 보이던 설날 - 우리가 오래 함께했으면 좋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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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8T06:00:05Z</updated>
    <published>2026-02-18T06: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설을 맞아 오랜만에 시댁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반가운 얼굴들이 거실을 채우고, 익숙한 웃음소리가 집 안을 맴돌았다. 분명 따뜻한 시간이었는데, 올해 설은 이상하게도 마음 한쪽이 자꾸 내려앉았다.  할머니 때문이었을까. 남편의 외할머니는 내게도 특별하다. 나는 나의 할머니를 많이 사랑했는데 일찍 보내드려야 했기에 할머니가 있는 사람들이 늘 부러웠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Gc%2Fimage%2FsNJ9bq8ou6kw1sShe23Rk4uSvP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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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걱정인형 - 걱정을 부정하기보단, 받아들이고 해소하는 쪽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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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1T06:00:05Z</updated>
    <published>2026-02-11T06: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참, 쓸데없이 걱정이 많은 사람이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걱정을 만들어내는 사람에 가깝다.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을 미리 상상하고, 그 상상이 또 다른 걱정을 낳고, 그 걱정이 하루의 기분을 좌우한다.  남들은 그냥 지나가는 일에도 나는 왜 그런 걸까? 별일 아닌 것에도 마음이 먼저 앞서 달려가 최악의 장면을 펼쳐 놓는다. 그리고 아무 일도 일어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Gc%2Fimage%2Fx1ocoCcNPd-y1pJ5m417MHqYqG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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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생신 축하드립니다&amp;rdquo; - 이제는 진짜 가족이 되었음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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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4T06:02:36Z</updated>
    <published>2026-02-04T06: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을 하고 나서 가족이 새로이 생겼다. 바로 시댁 식구들. 처음에는 어색했던 그 관계가 이제는 한동안 보지 못하면 문득 보고 싶어지고, 건강은 괜찮으신지 자연스레 걱정하게 되는 사이가 됐다. 또한 누구보다도 함께 생일을 축하해 주는 가까운 사이다.  처음에는 &amp;lsquo;시댁&amp;rsquo;이라는 말이 조금 어색했다. 가까워져야 하는 사람들인데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몰라 고민하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Gc%2Fimage%2F54XDhvsQe7PheOPCEAPz7sC2fS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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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합니다 - 만약에 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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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8T06:00:02Z</updated>
    <published>2026-01-28T06: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만약에 우리' 약간의 스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지난주, 함께 보고 싶었던 영화 '만약에 우리'를 봤다. 영화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 없이 단지 좋아하는 배우가 출연해서 보러 갈 결심을 했다. 막연하게 멜로 영화겠지, 조금 슬플 수도 있겠지- 정도의 마음으로 큰 기대는 없이 영화를 보기 시작했다.  그런데 영화가 시작하자마자 느낌이 왔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Gc%2Fimage%2FpghUD6K-RK-m2fyqOnR4RTID6I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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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고양이가 잠시 아팠다 - 사랑해, 우리 오래 같이 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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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1T06:00:03Z</updated>
    <published>2026-01-21T06: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1월이 되면 그 어떤 일이 있어도 꼭 챙기는 일정이 있다. 바로 내 가족 고양이의 예방접종과 건강검진이다. 매년 매번 같은 절차인데도 검진 결과를 기다리는 시간만큼은 늘 긴장이 된다. 이번에도 다르지 않았다.  사실 올해 처음으로 조금 덜 긴장했던 것 같은데, 예년처럼 바짝 긴장을 했어야 했을까. 마치 방심한 틈을 타기라도 한 것처럼 생각지도 못한 결과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Gc%2Fimage%2FZpSmh5Ve1Gvlp1aKbpQKk3J98A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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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견 조율 - 문제 해결을 위해선 필요한 과정, 그러나 험란한 '갈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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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2T04:32:27Z</updated>
    <published>2026-01-14T06: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가 바뀌고 나면 회사에서는 연초에 신년회의를 진행한다. 지난해 부족했던 점을 돌아보고, 계획을 수정하고, 중요한 순간들을 복기하며 새로운 한 해의 방향을 다시 세우는 자리다.  한 해 동안 나아갈 회사의 목표를 다시 견고하게 설정하고, 매출 목표도 설정한다. 그리고 직원들 사이에 쌓여온 불만은 없는지 건의사항도 한 번씩 들어보는 자리가 마련된다. 말로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Gc%2Fimage%2FXjlbEz69omCbj2et1kojsSiiPl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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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1월에게 건네는 말 - 잘하려는 마음보다, 계속 가겠다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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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7T06:30:37Z</updated>
    <published>2026-01-07T06: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1월은 늘 조용했다. 12월 31일의 밤을 지나오면, 마음 한켠이 유난히 조용해진다. 잘 해냈다는 안도감과, 조금은 아쉬운 마음을 그대로 둔 채 새해는 큰 소리 없이 시작된다.  어제까지의 나는 그대로인데, 달력만 한 장 넘어갔을 뿐인데도 괜히 다시 시작해도 될 것 같은 기분이 드는 달. 요란한 카운트다운이 지나가고 나면, 새해는 생각보다 담담하게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Gc%2Fimage%2Fn3p8v44Fu8szviWyuc06JOcSIk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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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월 31일 - 12월 31일이라 말할 수 있는 이야기들_완벽하지 않았지만 멈추지 않았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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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1T06:00:05Z</updated>
    <published>2025-12-31T06: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도 12월 31일이 왔다. 12월 31일은 12월 31일이라는 그 자체만으로 그냥 특별하다.  12월 31일이 되면 세상은 조용히 속도를 늦춘다. 달력의 마지막 칸 앞에서 사람들은 잠시 멈춰 서서 올해를 돌아보고, 아직 오지 않은 내일을 상상한다.  나에게 12월 31일은 한 해 중 가장 솔직해지는 날이다. 애써 미뤄두었던 질문들이 달력의 마지막 장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Gc%2Fimage%2F18R-DsdtZshH88bGRFORKBWomo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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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말의 뒤숭숭함, 안부 - 흔하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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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4T06:00:07Z</updated>
    <published>2025-12-24T06: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말이 되면 마음이 묘하게 뒤숭숭해진다. 어떻게 된 게 한 해도 거르지도 않고 꼭 그렇다. 특별히 큰일이 있는 것도 아닌데, 괜히 마음이 분주하고 생각이 많아진다. 한 해를 잘 살아냈는지 스스로에게 묻게 되고, 지나간 일들을 굳이 하나씩 꺼내어 복기하게 된다. 정리되지 않은 감정들이 연말이라는 이유 하나로 한꺼번에 고개를 드는 느낌이다.  이 시기엔 유난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Gc%2Fimage%2Frqn7fyia2-WLMqo2N1NYODuQIt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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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하지 않던 것들, 여행 - 그 계절의 여행&amp;hellip; 다시, 설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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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7T06:03:13Z</updated>
    <published>2025-12-17T06: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소 여행을 좋아하냐고 묻는다면? 좋아하는 편이라고 대답하지만, 막상 여행을 자주 다니는 사람은 아니었던 것 같다.  집이 아니면, 내 침대가 아니면 잠을 편히 자지 못하는 편이기도 하고, 고양이를 두고 굳이 먼 여행을 떠나고 싶지 않은 마음도 컸다. 또 여행을 가게 되면 반드시 안 들러보는 곳 없이 여행지를 수색하고, 그럴듯한 사진 하나 쯤은 건져 와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Gc%2Fimage%2FxdfPTj2f4ovjKwQmrPZAL0K0n0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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