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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민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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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leeminyong-pot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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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미술, 사진, 영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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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2T15:57:0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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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結)점 - 유한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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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8T08:31:31Z</updated>
    <published>2026-04-18T08:3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끝은 언제나 있다.  이미 모든 걸 앞서가 기다리고 있는지,  시작을 겨우 뒤따라오고 있는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사람은 왜 확실하지도 않은 가능성 덩어리에 희망적인 살을 가득 붙여두었을까  왜 그 가능성 뒤에 찾아올 혹은 이미 우리를 기다리는 필연성 그 한 가지에는 온갖 슬프고  아픈 말들을 채워두었을까   그건 출발선을 끊던 순간의 기억 때문도 아니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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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용 설명서 - 생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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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12:59:54Z</updated>
    <published>2026-04-14T12:5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채기조차 값이 되며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공간은 상징과 신화만 남아버린 가식의 공간이며  유사감정은 명품 브랜드의 택갈이 행위와 같다.  택갈이로 채워지는 종지보다 작은 알량한 마음씨는  자유를 담을 수 없다.  별생각 없는 말 몇 마디에  전부 채워지고 모든 걸 쏟았다가 흘리고 비워냈다가 자신의 몸집을 불릴 수 없음에 안타까워하는 그릇은 생채기를 당해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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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목과 위치 - &amp;lt;무제&amp;gt;라는 제목이 가진 느끼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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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16:08:48Z</updated>
    <published>2026-04-07T01:5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생을 미술과는 전혀 관계되지 않은 채 살아온 사람이 추상미술을 도전한다는 것은 상당히 무모하다. 현대 미술은 이제 아름다운 컬러, 획기적인 재료 사용으로는 관객을 설득하기 어렵다.  현대 미술은 메시지 전달의 역할을 크게 한다. 앞선 글에서 계속 말했듯이 개념미술은 수필 혹은 철학에 가깝다.   이 글에서는  시각적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미술을 시각 미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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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록성을 빼앗긴 사진에 남은 것 - 회화에게서 앗아온 기록성을 상실한 '사진'의 예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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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09:01:10Z</updated>
    <published>2026-03-14T08: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작하기에 앞서 이 글은 사진에 있어 근사한 곳으로의 출사와 좋은 카메라, 좋은 모델만이 좋은 사진을 만들어낸다고 생각하는 이들에게 바치는 글입니다.  이 글에는 문자 외 자료를 첨부하지 않았습니다.  사진의 화려함에 글에 대한 집중력을 잃게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분명 지루할 수 있습니다.  (글이 매우 공격적입니다.)   상실 기록성을 무기 삼아 회화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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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계적인 미술 갱단 '다다이즘' - 카페에서 깐 전 세계적 노가리에서 현대미술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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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8T05:11:43Z</updated>
    <published>2026-03-12T10: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목과 소제목 그대로 다다이즘이라는 미술 사조는 스위스 취리히의 한 카페에서 시작된 사조이다. 정말로 '동네 갱'이었던 것이다. 아무래도 여기서 갱은 범죄 무리가 아닌 친구들의 모임을 의미한다.  카바레 볼테르 모든 것이 시작된 공간이다.  1916년 독일 출신 작가 휴고 발이 스위스 취리히에 '카바레 볼테르'라는 주점을 열었고, 프랑스 출신 시인 트리스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JZ%2Fimage%2FynY2I5tyHEY8DLTMvzr_-gRakt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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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의 전시된 똥은 똥인가 작품인가 - 이해할 수 없는 개념미술:욕할 거면 알고 욕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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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09:00:51Z</updated>
    <published>2026-03-11T11: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작하기에 앞서  돈을 벌기 위한, 개념에 대한 고찰 없이 진행된 미술작품과 그런 작품을 제작하는 작가는 현대 개념미술과는 다른 장르로 분명히 구분한다. 물론 현대미술에 미술에 대한 고찰보다는 경제적인 관점으로 미술을 바라보는 창작자가 많음을 인지하고 있다.  현시대를 살아가는데 경제적 고민이 없다면 오히려 현대미술 작가로서 현실을 이야기할 수 없다. 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JZ%2Fimage%2FqzO_zxWFXs9AIuagcT1rWt91Zb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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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인 맞춤감독 웨스 앤더슨 - 영화감독 웨스 앤더슨의 연출 장치 활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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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08:59:55Z</updated>
    <published>2026-03-11T05:3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웨스 앤더슨의 영화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이유는 따뜻한 미술과 화려한 미장센 사이 분명히 숨어있는 사람들의 이야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일단 나는 그렇다.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헨리 슈거의 기상천외한 이야기, 독, 쥐잡이 사내, 백조(헨리 슈거의 기상천외한 이야기 외 3편)로얄 테넌바움, 프렌치 디스패치, 페니키안 스킴모두 가족, 동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cJZ%2Fimage%2F79smFMed1gkJjdT34Cu8MzGHbN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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