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J mond 제이몬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d6L" />
  <author>
    <name>7ef13a032757452</name>
  </author>
  <subtitle>경험 속에서 성장하는 Jmond(제이몬드) 입니다. 다양한 경험을 통해 느끼고 얻은 것들을, 누구나 편하게 읽고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전합니다 :)</subtitle>
  <id>https://brunch.co.kr/@@id6L</id>
  <updated>2025-09-15T15:26:22Z</updated>
  <entry>
    <title>14. 미련 1%의 무서움 - 미련 털어버리기 프로젝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d6L/25" />
    <id>https://brunch.co.kr/@@id6L/25</id>
    <updated>2026-03-30T00:46:25Z</updated>
    <published>2026-03-30T00:4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생활에 익숙해졌을 무렵.  함께 입사한 계약직 친구들과 점심을 먹으며, 각자 퇴근 후 어떤 활동을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나를 제외한 모든 이들이 퇴근 후 시간을 학원 또는 개인공부로 알차게 활용하고 있었다.  해당 회사에서 일하며 개인 시간에 취업 준비를 하고, 정규직으로 타 회사에 취업이 되면 바로 이직하기 위해서였다.  사실상 나도 그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6L%2Fimage%2FSEl8ByWmbVcQYUlQe4fAFDuw4ho.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3. 직장인은 처음이라 - 적응하는 중입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d6L/24" />
    <id>https://brunch.co.kr/@@id6L/24</id>
    <updated>2026-03-22T23:07:57Z</updated>
    <published>2026-03-22T23:0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계약직 첫 출근날.   전 날 잠은 못 잤지만,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한다는 것에 각성이 된 상태라 그런지 피곤하지 않았다.   회사에 도착하고 안내받은 곳으로 가서 자리에 앉았다.  몇몇 사람들은 이미 와있었고, 내가 온 이후로도 많은 사람들이 공간을 가득 채웠다. 공간 안에 있던 모든 이가 이번에 새로 입사하게 된 계약직 형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6L%2Fimage%2F4X11GIG2aD85i5xUE8WL0Ucxh44.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2. 반항일 수도, 방황일 수도 - 어느 쪽이었을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d6L/23" />
    <id>https://brunch.co.kr/@@id6L/23</id>
    <updated>2026-03-16T00:05:53Z</updated>
    <published>2026-03-16T00:0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지막 시험의 결과를 확인한 그다음 날. 한 여름밤의 꿈은 끝났고, 현실을 빠르게 받아들인 나는 마치 무슨 일이 있었냐는 듯한 태도로 새로운 하루를 시작했다.   취업은 여전히 내키지 않았지만, 더 이상 미룰 수도 없었기에 자기소개서를 작성하고 입사 지원을 시작했다.   입사 지원 기준에 맞으면서 내가 합격할 가능성이 있는 곳, 입사 지원 기준이 터무니없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6L%2Fimage%2FRgxt8BnkJ-mwumQjbyXSqTpcJ7s.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1. 당차고 열정적이었던 도전의 마무리 - 다시는 없을 20대의 값진 경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d6L/22" />
    <id>https://brunch.co.kr/@@id6L/22</id>
    <updated>2026-03-09T10:38:40Z</updated>
    <published>2026-03-09T02:1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이 어떻게 흘렀는지도 모르게, 거리에는 목도리를 두른 사람들과 앙상한 가지만 남긴 나무들의 모습이 대조되는 추운 겨울이 왔다.  10년이 지난 지금 '5-6군데였겠지'라는 짐작만 할 뿐, 그 당시 내가 몇 개의 학교를 정시에 지원했는지 명확한 숫자는 기억나지 않는다.  단, 에피소드 2개는 정확히 기억한다.  지원한 학교 중, 나름 기대했던 학교의 시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6L%2Fimage%2FqcMSTHIQuI8iiLXN07joxMmanmc.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0. 학원 일지_실력을 의심받을 때 증명해 보이는 것 - 야, 어제 보니까 너 되게 잘하더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d6L/21" />
    <id>https://brunch.co.kr/@@id6L/21</id>
    <updated>2026-03-04T00:34:16Z</updated>
    <published>2026-03-04T00:3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런 내 상황을 보고 담당 선생님은 화가 나, 곧바로 나를 데리고 무용 선생님을 찾아갔다.  담당 선생님은 무용 선생님에게 학원 모의실기 때까지 작품 완성을 강하게 요구했고, 당연히 무용 선생님은 이렇게 짧은 시간 안에는 완성할 수 없다는 얘기를 했다.  정확히 10분이었지만, 두 선생님의 대화에는 여러 내용이 들어있었다. 그중 내 머리에 강하게 남아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6L%2Fimage%2Fq-UbHbNqVqKcHF_vMc_1X5VD5UU.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09. 학원 일지_때가 왔다 - 이게 무슨 일이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d6L/20" />
    <id>https://brunch.co.kr/@@id6L/20</id>
    <updated>2026-02-24T00:52:55Z</updated>
    <published>2026-02-24T00:5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날도 어김없이 아침에 일어나 학원에 갔다.  지금까지 내 인생을 통틀어보면 굉장히 특별한 구간이지만, 이때의 하루하루는 특별할 것 없이, 학원에 가서 수업을 듣고 연습하는 게 평범한 일상인 나날들이었다.  학원은 항상 학원생들로 북적거리긴 했지만, 이 날은 유독 심했다. 학원에 가까워져 갈수록 아이들의 북적북적함은 커져갔다. 이 날처럼 학원 건물 1층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6L%2Fimage%2FPE7bd5FP9DHuip4YIIk8z0c3Wyc.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08. 겸손을 장착한 우물 밖 개구리가 되기 위해 - 무방비 상태의 가을 대입 실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d6L/18" />
    <id>https://brunch.co.kr/@@id6L/18</id>
    <updated>2026-02-18T00:00:13Z</updated>
    <published>2026-02-18T00: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은 흐르고 흘러 쌀쌀한 가을이라는 계절이 다시 돌아왔다.   학원을 다니면서 본격적으로 배운 지 7개월 정도가 흘렀다.  벌써 가을에 시작되는 대입시험을 준비할 때가 된 것이다.   내가 학원을 다니기 시작하고 2개월쯤 흘렀을 때,  다른 친구들은 이미 가을 실기에 대한 준비를 시작한 상태였다.  하지만 나는 꽤 오랫동안 담당 선생님과 여러 가지 시도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6L%2Fimage%2FVdlTOq3QlKHuXKsaiNH4N96cfqY.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07. 느닷없는 20대의 사춘기 - 학원이 그 학원이었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d6L/17" />
    <id>https://brunch.co.kr/@@id6L/17</id>
    <updated>2026-02-08T23:00:19Z</updated>
    <published>2026-02-08T23: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우고 연습하는 생활에 익숙해져 가던 어느 날 전화가 울린다. 엄마다.  엄마는 내가 일하는 시간에 전화를 하지 않으셨고, 학원을 다닌다고 한 이후로는 학원에 있을 시간 또한 전화를 하지 않으셨다.  그런데 이 시간에 엄마가 전화를 했다는 건... 난 엄마 전화를 받기도 전에 순간의 직감으로 알았다.  내가 다닌다던 학원이 영어학원이 아니라는 걸 엄마가 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6L%2Fimage%2FXwl4HgcFOB_ZROol-_wpTkALVJE.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06. 학원 일지_배움은 현재진행형 - 무언가 되어 가는 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d6L/19" />
    <id>https://brunch.co.kr/@@id6L/19</id>
    <updated>2026-01-29T23:00:16Z</updated>
    <published>2026-01-29T23: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 대한 모든 테스트가 끝나고, 연기와 함께 할 나의 주특기는 뮤지컬 보컬로 정해졌다.  그렇다고 해서 무용을 안 하는 건 아니다.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이 또한 최선을 다해 연습하고, 실기에 들고 갈 만큼은 완성해둬야 한다.  '쉽지 않네' 속으로 중얼거렸다. 쉬울 거라고 생각한 적 없지만, 내가 생각하던 것 외로 챙겨야 할 것들과 해야 할 것들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6L%2Fimage%2FlDAoxKZLkYIkpDKzbz34pJlLI7M.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05. 학원 일지_ 소중함을 깨닫는 의외의 순간들 - 거대한 혼란의 끝에서 느끼는 안도와 다행.</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d6L/14" />
    <id>https://brunch.co.kr/@@id6L/14</id>
    <updated>2026-01-21T00:00:07Z</updated>
    <published>2026-01-21T00: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것이 혼란스러웠던 첫 번째 연기 수업이 끝난 후, 아득해진 정신을 붙들고 무용 수업까지 마쳤다.  그 당시 연기과 입시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특기를 꼭 하나 할 줄 알아야 했다. 가장 대표적인 특기는 무용 또는 뮤지컬 보컬이었고, 그래서 대부분의 연기학원은 이 두 가지를 연기 수업과 함께 가르쳤다.  다음 날, 뮤지컬 보컬 수업 시간이 찾아왔다.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6L%2Fimage%2FBQU0KZwrKKUjH0AdMIKCkzXYeb4.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04. 첫 수업_난 아무것도 몰라요 - 누가 누가 더 당황스러울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d6L/13" />
    <id>https://brunch.co.kr/@@id6L/13</id>
    <updated>2026-01-12T01:29:20Z</updated>
    <published>2026-01-12T01:2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고대하던 연기학원의 첫 수업 날!  한껏 들뜬 마음으로 예정된 수업 시간보다 30분 일찍 학원에 도착했다. 나는 앞으로 함께하게 될 선생님과 학생들을 소개받았고, 원장과의 상담에서 내가 이야기했던 내용들을 담당 선생님과 한 번 더 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나에 대해서는 담당 선생님도 원장에게서 들은 정보 외에는 아무런 데이터가 없었다.  그렇기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6L%2Fimage%2FI0Cus2-QsEiTy6evgWnpTPgCIR8.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03. 마무리 그리고 꿈을 위한 새로운 시작 - '꿈'이라는 글자 하나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d6L/10" />
    <id>https://brunch.co.kr/@@id6L/10</id>
    <updated>2026-01-04T23:00:13Z</updated>
    <published>2026-01-04T23: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체크하던 디데이가 수백일에서 딱 30일이 됐을 때, 출근 후 매니저를 찾아가서 &amp;quot;저 한 달 뒤 퇴사하겠습니다&amp;quot;를 외쳤다.  이 말을 하기까지 얼마나 기다려졌었는지, 난 살짝 들떠있었다.  나는 워낙 조용히 일하던 직원이라, 당시 매니저는 처음 보는 다소 격앙된 내 모습을 보고 조금 놀란 눈치였지만, 곧바로 &amp;quot;좋은 곳에 취업된 거니? 넌 성실하니까 어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6L%2Fimage%2FUK_6GCD6aqwYtb7iSEqRbOwOp8Q.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02. 막연히 꿈틀대고 있는 꿈을 위해 - 그럼에도 난 일단 앞으로 간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d6L/8" />
    <id>https://brunch.co.kr/@@id6L/8</id>
    <updated>2025-12-26T00:00:04Z</updated>
    <published>2025-12-26T00: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으로 설레는 퇴근길을 맞이했던 그날 저녁, 나는 곧장 계획을 세우는데 돌입했다. 그것은 아무도, 꿈에도 모를 퇴사 계획...!  취업 전까지만 하려고 했던 일이지만, 이제는 이 일이 내 꿈으로 다가가는 계획의 첫 번째 단계가 됐다. 퇴사 후 부모님께 도움을 요청하지 않고 학원을 안정적으로 다니려면, 최소한 6개월은 더 일을 해야 했다.  새벽 3시가 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6L%2Fimage%2F4w1OVoi0sdifXb2OTZPkqc_6WhU.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01. 취업이 하고 싶지 않은 졸업생 - 아무에게도 얘기하지 않았던 진짜 속마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d6L/7" />
    <id>https://brunch.co.kr/@@id6L/7</id>
    <updated>2025-12-08T07:02:19Z</updated>
    <published>2025-12-08T07:0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새 딱 10년이 지난 일이다.  대학 졸업을 앞두고 있던 때. 난 솔직히 취업을 하고 싶지 않았다. 취업... 생각만 해도 너무너무 싫었다. 일반적인 친구들과는 달랐던 내 마음에 나조차 당황스러웠다.  직업의 폭이 넓고, 다양하다는 사실을 그때는 잘 몰랐었기에, 취업이라는 단어와 함께 상상하게 되는 그림은 막연히 어느 회사에 취업해서 반복되는 일상을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6L%2Fimage%2FuxKeMVaHAzKIKYbnIe-r-e8ZEFs.pn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