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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예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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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최예원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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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6T03:54:3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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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상과 글은 1:1로 번역되지 않습니다 - 다큐멘터리 워크숍 중 개인 면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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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10:34:38Z</updated>
    <published>2026-03-29T10:2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는 어떤 이미지로 너의 메시지를 표현하고 싶어?    이 작품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amp;lsquo;내가 내 이야기를 얼마나 할지 결정하는 것&amp;rsquo;. 얼마나 솔직해질 자신이 있냐는 질문에 대해 나는 &amp;lsquo;가능한 한 솔직해질 예정&amp;rsquo;이라고 답했다. 그러나 쉬이 답할 수 없는 또 다른 문제가 있었으니, 바로 &amp;lsquo;이미지&amp;rsquo;에 대한 문제였다. &amp;lsquo;얼마나 솔직해질지&amp;rsquo; 결정했다면 그걸 '어떻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9Y%2Fimage%2FFgCAGZKKJTxWiYGriLy8OLO_Bz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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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목소리로 이야기하기  - 다큐멘터리 워크숍 두 번째 과제 - 시놉시스 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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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10:21:12Z</updated>
    <published>2026-03-15T10:1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초의 기획은 내가 생각했던 '이상적인 돌봄'을 영상 안에서 실현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카메라를 나에게 들이밀며 그 기획은 바뀔 수밖에 없었다. 나에게는 내 아픔을 나누는, '의지할 수 있는' 타인이 없었고, 우울이 찾아올 때의 행동양식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나는 '이상적인 돌봄'을 실천하고 있지 않았다. 그래서 나 자신을 돌아보며 이런 시놉시스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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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향해 카메라를 들이밀기 - 다큐멘터리 워크숍 첫 번째 과제 - 아이디어 페이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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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8T12:15:54Z</updated>
    <published>2026-03-08T12:1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다면 나는 어떤 다큐멘터리를 기획했을까? '취약함' 이야기를 전하기 위해 나는 누구를, 어떻게 찍을 생각이었을까. 나는 내 영상이 어떤 모습일지 머릿속으로 그렸다. 내 영상에는 '이상적인 돌봄'을 실천하는 타인이 나왔으면 했다.&amp;nbsp;내가 생각하는 이상을 현실로 옮겼을 때 어떤 모습인지 보여주고 싶었다. 그리고 내 눈엔 동거하는 정신질환자들의 이야기가 '이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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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받아들여지고 싶은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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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1T10:00:04Z</updated>
    <published>2026-03-01T10: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신질환, 취약함, 돌봄.&amp;nbsp;우리가 서로의 취약함을 인정하고, 서로의 방파제가 되며 살아갈 수 있다는 말들. 예를 들면, 이런 문장들.  우리는 아픈 사람들로부터 배워야 한다(중략) &amp;quot;우리는 언제나 서로의 짐이고, 또한 힘&amp;quot;이기에.(하미나, 2020)  좋은 삶을 살고 싶다. 내가 아는 좋은 삶은 곁에 있는 사람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는 삶이다. 타인의 외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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