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서울병걸렸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dO4" />
  <author>
    <name>cd35302fca63484</name>
  </author>
  <subtitle>..</subtitle>
  <id>https://brunch.co.kr/@@idO4</id>
  <updated>2025-09-20T19:42:57Z</updated>
  <entry>
    <title>난 당신의 눈동자에 별들을 봐 - 저 추락하는 수많은 별들을 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dO4/7" />
    <id>https://brunch.co.kr/@@idO4/7</id>
    <updated>2025-12-24T20:29:39Z</updated>
    <published>2025-12-24T18:5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 . . 정신없이 사람들을 만나면 이런 기분이 든다. 아 행복하다.. 아 기 빨린다.. 아 취한다&amp;hellip;  뭐 내 경우는 사람들 만나면 보통 술부터 마셔대니까.. 집에 오면 그 감정의 풍족함이 사라진다. 보통 침대에 누워있으면 알딸딸하고 공허해진다. 그럴 때마다 과거의 추억들을 다시금 꺼내보곤 한다. 음.. 사실 개인적으로 나는 지난 추억을 다시 꺼낸다는 것이</summary>
  </entry>
  <entry>
    <title>내 검게 물든 심장이 입 밖으로 막 나와요 - 그대 알잖아요 난 저들과는 달라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dO4/6" />
    <id>https://brunch.co.kr/@@idO4/6</id>
    <updated>2025-11-28T20:21:00Z</updated>
    <published>2025-11-28T20:2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 . . . 저는 요즘 나에 대해 생각하는데요. 결국 술을 먹고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제가 최근에 플스라는 게임기를 구입했습니다. 플스라는 제품을 대학생이라는 신분에 불구하고 본인의 할 일과 재정적 상황에 반하여 기분에 휩쓸려 게임이라는 쓸모없는 취미에 투자하다니&amp;hellip; 제 스스로를 사랑해 주었다는 뜻이지요! (저는 게임을 시간낭비라고 생각하지만 좋아해요</summary>
  </entry>
  <entry>
    <title>그날 이후 내 마음엔 커다란 구멍이 생겼어 - 괜찮아 거긴 원래 아무것도 안 들어 있었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dO4/5" />
    <id>https://brunch.co.kr/@@idO4/5</id>
    <updated>2025-11-25T17:24:30Z</updated>
    <published>2025-11-25T17:2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 . . 요즘 진짜감정에게서 도망가는 중인 것 같다. 가짜감정이랑 어울리면서 시시덕거리고, 가짜들이 떠난 후 진짜가 생각날 때는 저기 멀리 떨어진 녀석을 보며 울어버린다.  사실 무엇이 진짜고 뭐가 가짜인지 모르겠다. 진짜는 선하고 가짜는 악한건지도 모르겠다. 진짜는 익숙하고 가짜는 낯선 건지 모르겠다.  진짜는 나에게 슬픈 감정을 선물한다.  이래서 오</summary>
  </entry>
  <entry>
    <title>널 많이 좋아하지 - 그만큼 더 미워하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dO4/3" />
    <id>https://brunch.co.kr/@@idO4/3</id>
    <updated>2025-11-15T10:19:05Z</updated>
    <published>2025-11-15T10:1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 . 사랑은 정확히 무엇일까? 사랑은 어디서 오는 감정이며,  우리는 왜 사랑을 느끼고 싶어 할까? 나에게 사랑은 가장 어려운 개념이다.  순애와 욕정 사이에서 옳고 그름도 모른 채 감정덩어리 같은 닫힌 문을 이성쪼가리 같은 열쇠로 마구 들이민다.  그 구멍을 찾기는 택도 없을 텐데,, 애초에 사랑에 옳고 그름 따위는 없지 않나? 사랑을 알 것 같다가도</summary>
  </entry>
  <entry>
    <title>그대는 다른 세상 속으로 가주길 바래 - 너와 나의 날들만큼의 흙은 덮어주고 갈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dO4/1" />
    <id>https://brunch.co.kr/@@idO4/1</id>
    <updated>2025-11-12T09:08:02Z</updated>
    <published>2025-11-12T09:0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 . .  나는 술이 좋다. 아침과 새벽의 경계가 사라지고 오로지 고요만 남게 해 줄 수 있는 수단. 조금은 예민한 내가 누군가들의 바쁜 움직임을 눈치채지 않게 하지 않는, 역설적이지만 나만의 각성제이다.  한편으로는 싫기도 하다. 술은 나 같다.  워낙 예민한 녀석이라서 잘못 다루다가는 타인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 놈이다. 그래서 받아들이는 놈이 준비가</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