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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AB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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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banister</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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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BABO의 관찰일기입니다. 작은 분식집에 오고 가는 다양한 사람들의 특별하기도 하고 평범하기도 한 소소한 일상을 기록해보려고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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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2T01:31:3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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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쉬어 가려 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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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30T15:00:27Z</updated>
    <published>2026-04-30T15: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5월 1일부터 10일까지 잠시 쉬어가려 합니다.   즐거운 가족 여행과 함께 잠깐의 여유를 가져보려 합니다.   행복한 추억거리와 충만한 감성을 채워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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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달거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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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30T08:49:02Z</updated>
    <published>2026-04-30T08:4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게 근처에서 요식업을 하는 사장님이 식사를 하다가 우리 가게에 배달 주문이 들어오는 것을 보고 이상한 사람이 없는지 물었다. 그리고는 사장님은 배달을 시작했다가 이상한 사람들이 많아서 배달은 하지 않기로 했다고 했다.  이 이야기를 나눈 날 뉴스에서 배달을 시키고는 음식값을 환불해 가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나왔다. 인터넷에서는 배달거지라는 말도 등장했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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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레는 여행준비 그리고 실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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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9T06:49:41Z</updated>
    <published>2026-04-29T06:4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년 우리 가족은 3대가 함께 하는 가족여행을 한다. 함께 하는 가족여행은 우리 가족에게 풍성한 추억거리를 선물해 준다. 보통은 여름휴가에 맞춰 가는데, 올해에는 5월에 간다. 이번 여행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한라산에 오르는 것이다.  한라산에 오르는 것에 대한 준비는 어느 정도 되었으나 그 외의 일정을 조율해야 했다. 하필이면 일정 조율 문자를 주고받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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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분식집에서 가장 빨리 나오는 음식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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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8T10:31:52Z</updated>
    <published>2026-04-28T10:3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분식집에서 가장 빨리 나오는 음식은 무엇일까?  우리 가게를 기준으로 한다면 단연코 옛날김밥이 가장 빠르다. 옛날김밥 한 줄을 싸는 데는 1분이 걸리지 않는다. 그래서 같은 조건으로 준비 땅! 조리를 시작한다면 옛날김밥이 가장 빠르다. 그리고 다른 재료들이 들어가는 김밥들은 거의 비슷한 시간이 걸리는데, 계란말이김밥만 제외다. 계란말이김밥은 옛날김밥을 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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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례한 말은 서로를 힘들게 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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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7T13:10:2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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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코로나 시절 전부터 가게에 자주 오던 중년 여성분이 있다. 쫄면이나 냉면처럼 시원한 음식을 좋아하시는 분이다. 그리고 시원한 음식을 좋아해서 그런가 말도 시원시원하게 하신다.  그래서 나는 이 손님이 부담스럽다.  그 시절에 나는 엄청 예민한 상태였다. 몸도 많이 힘들었고, 마음도 많이 힘든 상태여서 몸과 마음에 가시가 뾰족뾰족 나 있는 상태였다. 그 당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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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달 실수 수습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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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6T12:56:10Z</updated>
    <published>2026-04-26T12:5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출근시간은 10시이다. 토요일 아침, 여유롭게 출근 준비를 하고 있는데 엄마한테 전화가 왔다.  &amp;ldquo;쿠팡이츠에 김밥을 빠뜨렸어. 고객주소 알 수 있어?&amp;rdquo;  엄마의 목소리는 아주 다급했지만, 배달 어플에서는 알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 그래서 알 수 없다고 나한테 전화할 게 아니라 쿠팡이츠에 연락해야 한다고 쏘아붙였다. 엄마는 전화통화를 하면서 쿠팡</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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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굴까?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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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5T13:54:05Z</updated>
    <published>2026-04-25T13:5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밝은 인사를 하며 두 청년이 가게에 들어왔다. 보통의 점심시간을 훌쩍 넘기고 왔는데, 각자 두 개씩 메뉴를 주문했다. 양이 많을 것 같았지만 역시 청년들이라 그런지 남기지 않고 다 먹고 갔다. 잘 먹는 청년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게 시작으로 이 청년들은 가게에 자주 오기 시작했다. 정말 재미있는 건 종종 점심시간에 올 때가 있었는데 자리가 꽉 차 있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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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굴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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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4T10:14:07Z</updated>
    <published>2026-04-24T10:1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게에 오시는 손님 중에는 궁금증을 자아내는 손님들이 있다. 도대체 무엇을 하는 사람일까 궁금해진다. 직접 물어보지는 못하고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 상상만 해보곤 한다.  제일 궁금한 손님은 가끔 와서는 많은 양의 음식을 포장해 가는 분이다. 식사류를 종류별로 15인분 정도를 포장해 가신다. 그렇게 많은 음식을 누가 다 먹는 건지도 참 궁금해진다. 식사류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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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장내시경은 힘들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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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3T08:38:51Z</updated>
    <published>2026-04-23T08:3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가게의 김치찌개를 참 좋아하는 손님이 계란찜을 주문했다. 그리고 요청사항이 야채를 모두 빼달라는 것이었다. 당분간 김치찌개를 못 먹는다면서 이제 식단을 해야 한다고 했다. 아빠가 무슨 일인지 물어보니 대장내시경을 해야 한다고 했다.  대장내시경을 해 본 사람은 알 것이다. 준비과정이 얼마나 고되고 힘든지. 마음껏 먹지도 못한다. 가려 먹어야 하는 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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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운의 사나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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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2T06:57:17Z</updated>
    <published>2026-04-22T06:5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게로 한 손님이 들어왔다. 참치김밥을 주문하고는 &amp;ldquo;오늘 사장님 만났으니까 로또 사러 가야겠어요. 사장님을 만나면 좋은 일이 생겨요.&amp;rdquo; 라고 했다.  이 손님은 아빠를 보면 항상 저 말을 한다고 했다. 엄마에게 들었던 적이 있었지만 직접 듣기는 처음이었다. 아빠가 말하기를 조금 멀리 사는데 김밥이 먹고 싶을 때마다 온다고 했다. 올 때마다 아빠가 있으면 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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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앞집 카페 아르바이트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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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1T06:21:46Z</updated>
    <published>2026-04-21T06:2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가게 앞집에는 카페가 있다. 카페 사장님은 오랜 시간 일한 아르바이트생들을 위해 우리 가게에 선불 결제를 해놓고 아르바이트생들이 밥을 먹을 수 있게 했다. 대체로 아르바이트생들은 김밥을 포장해 가서 먹곤 한다. 그렇게 우리 가게에서 김밥을 먹었던 아르바이트생 중 기억에 남는 친구가 있다.  일하는 중에는 우리 가게에서 김밥을 포장해 가서 먹고, 일하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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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빔밥과 고추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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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0T07:00:34Z</updated>
    <published>2026-04-20T07:0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이버 포장 주문으로 비빔밥이 들어왔다. 요청사항에 아무것도 주지 말고 수저만 달라고 되어 있었다. 이럴 때 고민이 깊어진다. 고추장을 포장해야 할 것인가 말아야 할 것인가 하고 말이다. 아무것도에 고추장이 포함되어 있는 건지 아닌 건지 알 수가 없다. 우리 가게의 비빔밥은 고추장이 따로 나간다. 매장이나 포장이나 다 따로 보낸다. 비빔밥 포장을 하고 고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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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버킷리스트 한라산 완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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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9T10:57:31Z</updated>
    <published>2026-04-19T10:5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엄마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가 한라산 완등이다. 작년 추석에 한라산을 가기로 하고 친가 쪽 식구들과 함께 돈을 모았었다. 그러나 할아버지가 아프시게 되면서 추석에 한라산은 가지 못하게 됐다. 그리고 우리 가족은 올해 어린이날쯤에 한라산을 가기로 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시간에 준비물들을 하나씩 챙기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  작년 여름, 엄마와 나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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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이스피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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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8T04:22:22Z</updated>
    <published>2026-04-18T04:2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게 문을 닫고 집에 가서 쉬고 있는데, 밤 10시가 지났을 무렵 엄마의 통장으로 알 수 없는 돈이 입금이 되었다. 10만 원 초반대의 금액인데 이상한 금액이었다. 딱 떨어지는 금액도 아니고 십원단위까지 숫자가 다른 금액이었다. 입금자명도 처음 보는 이상한 이름이었다. 사람 이름이 아니라 무슨 업체 이름 같았다. 무슨 일인가 싶었는데 밤이 늦어 은행에 연락</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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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용한 휴지는 휴지통에 넣어주시면 좋겠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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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05:51:27Z</updated>
    <published>2026-04-17T05:4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스레드에서 한 사진을 보았다. 어느 음식점에서 손님이 식사를 마친 뒤 그릇을 정리해 놓은 사진이었다. 남은 음식은 그릇 하나에 다 넣고, 나머지 그릇들은 다 포개어 놓았다. 이 사진으로 갑론을박이 이루어졌다. 정리해 줘서 고맙다고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릇을 포개어 놓지 않으면 좋겠다는 사람들도 있었다. 부정적인 의견을 내는 사람들은 남은 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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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소식 고마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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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06:04:20Z</updated>
    <published>2026-04-16T06:0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였는지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오후 3시인가, 4시인가 젊은 여자 손님이 기운이 없는 모습으로 들어와 김밥 포장을 했다. 엄마가 김밥을 싸는 동안 여자 손님은 이야기를 시작했다. 점심을 먹지 못한 이유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서울시에서 진행하는 젊은 예술가들을 위한 면접이 있었고, 그 면접에 참여를 하느라 밥을 먹지 못해 기운이 없다고 했다. 몇 차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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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책 동아리? 작가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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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08:37:39Z</updated>
    <published>2026-04-15T08:3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책에 대한 관심을 없었던 시절, 식사 주문을 하고 그림책을 펼쳐놓고 이야기를 나누던 두 손님이 있었다. 음식이 나왔는데도 그림책을 놓고 이야기하느라 바빴다. 그때에는 조금은 귀찮은 마음이 들었다. 식사 주문을 했으면 밥을 먹고 이야기를 해야지, 왜 밥이 나왔는데도 그러고 있나 싶었다.  지나다니면서 잠깐잠깐 들르는 말은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줬는데, 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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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서진 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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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05:43:10Z</updated>
    <published>2026-04-14T05:4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식사를 마치고 손님이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리고는 &amp;quot;의자가 부서졌어요.&amp;quot; 라고 했다.  깜짝 놀라서 보니 의자가 뚝 부러진 것은 아니고 의자의 다리가 엿가락처럼 휘어있었다. 나는 괜찮다고 고치면 된다고 말을 했다. 손님은 먹다가 부서지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이야기하고 갔다.  그런데 손님이 간 뒤, 손님의 말이 머릿속을 맴돌았다. 나는 단순히 의자가 고장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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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까스 소스의 적정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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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00:12:26Z</updated>
    <published>2026-04-13T09:1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돈까스 소스를 좋아하시나요?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돈까스 소스가 적당한 것이 좋다. 우리 가게에서 돈까스 위에 뿌려주는 양이면 나는 충분하다.   위의 사진처럼 우리 가게는 돈까스 소스를 위에 뿌려드린다. 가끔 소스를 따로 달라고 하면 따로 제공하기도 한다. 그리고 당연하게도 소스를 많이 달라고 하면 넉넉하게 더 드린다.   우리 가게의 돈까스 소스는 엄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VV%2Fimage%2FvQQt-GbPW_AJhOUDjusU9Qg4-T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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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막걸리 아저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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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12:41:14Z</updated>
    <published>2026-04-12T12:4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동네에는 아주 유명한 막걸리 아저씨가 있다. 리어카에 막걸리를 가득 싣고 막걸리를 팔러 다니신다. 날이 좋을 때나, 좋지 않을 때나 막걸리를 파는 아저씨다. 아저씨를 향한 소문도 무성하다. 제일 재밌던 소문은 사실 엄청난 부자라서 막걸리를 팔러 여기까지 오는데 벤츠를 끌고 온다는 소문이었다. 물론 소문일 뿐 확인된 바는 없다.  막걸리 아저씨는 우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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