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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2T05:41:3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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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친구가 이렇게 어질러 놨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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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2T12:50:40Z</updated>
    <published>2025-10-12T12:5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랑 이야기를 하다보면 내가 가르쳐 준 기억이 없는 단어들, 나는 잘 쓰지 않는 표현들을 쓰는 경우들이 꽤 많다. 처음에는 가정에서의 언어 생활 안에서 그 이유들을 찾아 보기도 했지만 한 미얀마 학생의 이야기를 들은 후 다른 이유가 있음을 확신하게 되었다.  우리 아이랑 같은 개월 수의 아이를 키우는 미얀마 부부의 이야기였다. 두 사람은 아직 학생 신분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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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잘잤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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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1T13:44:59Z</updated>
    <published>2025-10-11T13:4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늘 아이를 재우고나면 이러저러한 일을 처리하다가 늦게 자게 된다. 건강 때문에라도 일찍 자버릇해야 한다고들 하는데 원래부터 저녁형 인간이기도 했고, 남편과 아이가 둘다 곤히 자는 늦은 밤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는 것이 유일한 낙이다보니 자꾸 취침이 늦어지곤 한다.  요즘에는 사람들이 분리수면도 한다고들 하지만, 마음이 약해서 부러워만 할뿐 실천하지 못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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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의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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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4T13:04:10Z</updated>
    <published>2025-09-24T13:0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아이는 어느덧 27개월을 훌쩍 넘어가고 있다. 아이를 키우면서 하나 깨닫게 된 점 중 하나는 왜 사람들이 돌, 두 돌, 마흔과 같은 때를 기념하는지에 대한 부분이다. 아직은 두 번의 경험이기는 하지만 돌이 되었을 때 아이의 발달에 있어 큰 변화가 느껴졌던 것이 있다면 이번 두 돌을 지나면서의 큰 변화는 바로 '말'에 대한 부분이었다.   아이는 말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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