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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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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우주를 사랑하는 농대생 3016jyh@naver.com</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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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식물학자, 천문이야기-끝 그리고 시작 - 완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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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2-09T13:5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렁뚱땅 어쨌거나 대학이라는 곳에 적응하며  끝난 2025년.  얼렁뚱땅 내가 평생 만난 사람보다  더 많은 사람을 만나며,  또 얼렁뚱땅 그보다 훨씬 많은 별을 보며 보낸  대학교 1학년.  그리고 다시 시작된 2026. 이젠 새내기 타이틀을 벗어난 2학년.  2학기부터 시작했던 이 브런치북은  2학년이 올라가기 전에,  1학년 새내기의 타이틀과 함께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nh%2Fimage%2F1tWt1GRyesiUso9nYrRrtLI2f3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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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식물학자, 천문이야기-미래 - 복수전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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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2T08:18:1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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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내 대학생활의 예상과는 다르게 늘 바쁘고 열심히 사는, 또 망설임 없이 원하는 것에 뛰어드는 선배들과 친구들 사이에서  나도 더 바쁘게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은  천문학과 복수전공에 대한 고민으로 이어졌다.    복수전공. 내 전공 외에 다른 전공을 하나 더 하는 것.  잘 생각을 해보자.  1.  이 브런치글의 제목 그대로 나는 농대에 재학 중인 사람. 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nh%2Fimage%2FevKefP6X9Vslgt_LCzkCNa6A7_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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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식물학자, 천문이야기-현재  - 새로운 경험, 새로운 사람, 새로운 욕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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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1-30T10:4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온한, 한가한, 무료한, 여유, 할 일 없음, 여가&amp;hellip; 이 잔잔한 단어들. 내가 고3 때 떠올린 대학생활에 대한 단어들이었다.  절대 바쁨의 느낌이 들지 않는 단어.  '저녁에 할 일 없으면 헬스를 배워서 기숙사 헬스장을 가볼까. 카페 탐방을 다녀볼까. 기숙사 살면 되게 좀 쓸쓸하긴 하겠다&amp;hellip;'  라는 생각도 무색하게  그리고 감사하게도  내가 좋아서 하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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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식물학자, 천문이야기- 과거2 - 천문연구원을 포기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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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0T11:56:57Z</updated>
    <published>2026-01-23T07:5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구원을 꿈꾸기 시작하고 사춘기로 생명의 기원에  관심을 가질 때, 그것은 우주와 관련이 없을 수 없었다. 생명의 탄생은 너무도 자연스럽게 우주와 연결되었고 빅뱅은 어디서 시작되었나.  조상을 타고 올라가면 나오는 것은 뭐지? 우주의 시작이 빅뱅이면 빅뱅 이후는? 우주 밖은? 우리의 미래는?  내 갑갑한 궁금증은 자연스럽게 우주와 연결되었다.  답이 없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nh%2Fimage%2FKgV_h6NuOU2vcAYMgob4skw6NC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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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식물학자, 천문 이야기-과거 1 - 농대를 꿈꾸던 중학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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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0T11:56:36Z</updated>
    <published>2026-01-19T10:2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기억 속의 나는 늘 희망진로가 있었다.  희망진로라고 하기에는 거창하고 그냥  미래에 하고 싶은 일. 꿈.  늘 꿈을 가지고 있었고  그 시기 그 꿈을 꾸던 시기에는 내가 무조건 미래에  그 직업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 믿었다.  유치원- 초등학생 때 여느 아이처럼 꿈꾸던  화가, 시인, 작가를 거칠 때도 내가 진짜 화가가 될 줄 알았고 시인과 작가가 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nh%2Fimage%2FAZOeuJZJ4QibIH6mjroOUdK70s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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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측 3. 월식봉사 - 달 관측이라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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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6T14:31:29Z</updated>
    <published>2026-01-16T14:3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서 몇 번 언급했지만 별 관측에는 꽤 많은 조건이 달린다.  달이 어두워야 하고 날씨가 맑아야 하고 저녁과 다음날 아침 일정이 없어야 한다. (밤을 새야 하니 다음 날 오전에 일정이 있다면 체력 확인도 필수!)  그중 하나라도 틀어지면 관측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한 학기에 많은 관측을 할 수가 없다.    관측이 잡힌 날은 달이 어둡다. 삭, 완전히 없거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nh%2Fimage%2FRuarGTRmQqs-dCfkcqAl20fy3-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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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에 보이는 것2 - 우주배경복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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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9T04:36:16Z</updated>
    <published>2026-01-09T04:3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에 올라와서 듣게 된 철학 강의 때 철학은 세공 작업이라는 것을 들었다.인상깊은 말이었다. 전공 수업을 제치고 가장 재미있는 강의였고.  세공작업. 개념을 다시 재정의하는 작업이라고 보면 될 것이다. 수업 때 세공작업의 예를 인용해보면,나무의 이해라는 것을 이해&amp;rarr;근본적 조건  으로 보면나무의 이해&amp;rarr; 나무의 근본적 조건&amp;rarr; 나무의 뿌리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nh%2Fimage%2FMUT9GxQ6P8cxrYMR3PsCu-ZVcn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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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에 보이는 것 - 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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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5T08:55:05Z</updated>
    <published>2026-01-05T08:5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소에도 과학자 하면 존경의 대상이지만,  특히 그들이 연구한 것을 직접 쓴 에세이를 읽어보거나 연구한 내용을 서술한 글을 읽어보면 존경스러운 마음을 넘어 경이의 대상이 될 때가 많다.  얼마 전에 소개했던 카를로 로벨리의 루프양자중력. 식물학자 랩걸. 왓슨의 유전자 책들.    내가 학교에서 배우는 교과서에는  그들의 연구 과정이 아닌 결과가 적혀 있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nh%2Fimage%2FySL8FbLhLkWr4nFY3n0mdT5fJD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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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에 보이지 않는 것2 - 무질서도, 엔트로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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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2T09:37:18Z</updated>
    <published>2026-01-02T09:3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주 안에 있는 세계는 아름다워서 두렵다.    언뜻 보면 상반된 듯한 두 단어가 어떻게 함께 존재할 수 있을까?  나한테 아름답다는 느낌을 주는 것은 복잡하게 이루어진 것이 단순한 규칙으로 움직이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효율적인 것 같으면서도 복잡하고 단순한 듯하면서도 의외로 비효율적인 것처럼 보인다.  가령, 생명체라는 복잡한 유기물의 정보가 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nh%2Fimage%2FX5rRaiYjQa64XV1djEzmq_mKm1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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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 속의 별 찍기⭐️ - 으헤헿 반쨕반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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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1T13:59:03Z</updated>
    <published>2025-12-31T13:4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가에 내려왔어요. 달이 밝아서 별이 보이려나... 하면서 반쯤 포기하고 하늘을 봤는데! 와... 암적응이 되니까 오리온자리가 보이더라고요.  (암적응은 어두운 곳에 계속 있으면 점점 더 주위가  잘 보이면서 별이 더 잘 보이는 걸 말해요.  별 보다가 차가 들어오거나 누군가의 플래시로 밝은 빛이 들어오면 암적응이 깨져버려요.)  삼각대는 없었지만 냉큼 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nh%2Fimage%2FzazVtjz1DHRo7LyYJBm2OCkGbr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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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에 보이지 않는 것 - 시공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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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9T05:06:21Z</updated>
    <published>2025-12-29T05:0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별과 우주를 보다 보면 가장 무섭고 섬칫한 순간이 있다. 내가 보는 저 별이 지구와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 생각하다가 그 거리의 단위인 광년의 뜻을 순간 떠올렸을 때다.    1 광년이라는 것은 빛이 1년 동안 이동한 거리. 평소에 그냥 받아들이던 것이 별을 보다 보면 뼛속을 시리게 깊숙이 파고들 때가 있다.  내가 지금 보고 있는 저 별의 빛이 몇 백 년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nh%2Fimage%2FN9AKqLVYR9I1AGuq-x5X8WIkf9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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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측 2. 망원경 실습 - 경험 경험 경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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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6T14:33:15Z</updated>
    <published>2025-11-24T07:3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주를 사랑하는 농대생을 연재한 지 벌써 10화. 처음 계획하기로 다섯 화마다 직접 관측한 것, 관측지에 나간 일로 글을 쓰고자 했었으니 드디어 두 번째 관측 활동을 쓰게 되었다.  5화에 mt 이후로 틈틈이 관찰 사진과 경험이 들어갔지만 또 이렇게 본격적인 관측 내용을 다루는 것은 겨우 두 번째다.  생각만 같아선 매일같이 별을 보러 다니고 싶다만,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nh%2Fimage%2F_E-iN4rxfFQBCQDa0x5-TdzSXo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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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생명체를 위해 - 보이저 1,2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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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1T14:24:37Z</updated>
    <published>2025-11-21T14:2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금지화목토천행. 태양이라는 항성을 중심으로 도는 태양계에 소속된 행성들. 태양계로 규정된 행성은 현재로서는 이게 끝이다.  저번 명왕성 글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새로운 행성을 발견하려는 시도는 거의 실패했고  오히려 그 결과로 행성이라 인정받던 명왕성이 쫓겨나는 일이 있었다.  그렇기에 지금 발견된 태양계의 행성은 8개 뿐이고 아쉽게도 그 어느 곳에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nh%2Fimage%2FFjDI6BK6iw981YVe2u5YA70-g-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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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왕성 - 헤피엔딩과 새드엔딩, 의미와 무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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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8T14:42:49Z</updated>
    <published>2025-11-17T17:2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번 회차에서 이미 몇 번 언급했지만 나는 이야기를 좋아한다. 이야기가 들어간 것이 좋다. 이야기는 의미가 있고 감동이 있다. 그중에서는 헤피엔딩, 즐겁고 기쁜 이야기들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것들도 있다.  이른바 새드엔딩. 나는 새드엔딩의 결말이나 열린 결말의 이야기도 좋아하는 편이다. 그 이야기들은 헤피 엔딩과는 또 다른 의미가 담겨있고 머릿속을 한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nh%2Fimage%2FuQrnvVmNwjITN72lq553eH-aMl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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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자리 - 밤하늘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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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0T05:08:15Z</updated>
    <published>2025-11-10T05:0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이야기를 좋아한다. 어떤 이야기이든지.베르나르 베르베르 작가님의 상식의 틀을 깨는 이야기, 히가시노 게이고 작가님의 추리소설, 김진명 작가님의 비판과 주장이 서린 역사 소설, 기욤 뮈소 작가님의 설명하기 어려운 현실과 이야기의 경계를 오고 가는 분위기, 이덕일 역사 작가님의 역사 글들, 김동식 작가님의 단편 소설, 내 꿈을 정해준 김초엽 작가님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nh%2Fimage%2Ftw0F_v4LuV3T4SVkLnbFWiVOC6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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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슈퍼문 - 연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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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6T15:58:38Z</updated>
    <published>2025-11-06T15:5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우주를 사랑하는 농대생 1에 글이 올라갔습니다. 시험기간이 겹치면서 도저히 글을 쓸 엄두를 내지 못했고 시험이 끝났음에도 오랜만에 쓰는 글이 완벽하기를 바라며 일주일을 더 끌어버렸지만 결과물이 완벽하지도 않았고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께 죄송하게도 몇 주간 잠수를 탔습니다.  또한 필력이 딸림을 여실히 느끼며 앞으로는 조금 더 진지한 마음으로 제 글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nh%2Fimage%2FGs0V23PHYEHz-3FL4C4Tz2DMcT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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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계인, 외계생명체. - 의미 없는 생각이 모여 의미 있는 활동들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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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6T15:37:03Z</updated>
    <published>2025-11-06T15:3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이 지구 밖을 탐험하기 시작한 지 60여 년. 지구 밖을 나가고 몇 광년 너머의 우주를 관측하고&amp;hellip;  절대 길지는 않는 시간 동안 이루어진 큰 발전과 발견에 우리는 많은 것을 알게 되었고 많을 것을 볼 수 있었고 또 많을 것을 탐구할 수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주가 보기에 지구의 부분은 인간의 눈길이 닿은 부분은 너무도 작아서, 아직 우리에게 보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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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휴 끝 - 내 연휴 어디 갔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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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2T15:19:46Z</updated>
    <published>2025-10-12T15:1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석 연휴가 끝났다.  긴 만큼 아쉽고 편한 만큼 짧게만 느껴지는 연휴였다. 1학기도 굉장히 바쁜 날들이었지만, 2학기도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았기에, 이번 연휴가 더 달고 짧게 느껴졌던 것 같다. 정신없었던 일상에 조금이라도 쉼표를 찍을 수 있는 시간. 물론 쉼표가 끝난 지금, 일상이 다시 시작되기 무섭게 중간고사가 코앞이라 정신없는 미래가 벌써부터 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nh%2Fimage%2FA-9iMJNgtRmf0Ct4_KROQ06RlL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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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측1. 드디어 MT - 올해 첫 관측, M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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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6T14:32:28Z</updated>
    <published>2025-10-10T14:21: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학기에 방학 전 한 번 1박 2일 mt가 있다.가장 많은 동아리 부원이 참석하는 가장 큰 행사이며 동아리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활동이다.1년에 몇 되지 않는 활동이고 돈만 내면 갈 수 있는  소중한 기회!  1학년 1학기 첫 엠티. 내 생애 첫 엠티다.수련회나 수학여행보다 훨씬 짧고 애매한 기간.알음알음 아는 사람이 늘긴 했지만 친하다 싶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nh%2Fimage%2FlDEru7OTspJb9UBNlcyn0OoW7P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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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좋아하는 천체 2 - 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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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5T14:02:07Z</updated>
    <published>2025-10-05T14:0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에게 달은 어떤 의미인가? 밤길의 수호자? 사랑의 맹세? 전래동화 속 달토끼? 달은 태양이나 지구만큼이나 다양하고 아름다운 의미와 감성을 가지고 있는 존재만으로도 지구에게는 각별한 천체다.  지구를 맴도는 유일한 천체. 밤하늘에 빛나는 점이 아닌 면으로 보이는 유일한 천체.  만약 달이라는 천체가 없다고 생각해 보라. 밤하늘에 전부 점밖에 없는 것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nh%2Fimage%2FG1wOUsZ1nbu56ceVIp9Q42oios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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