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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명한 박선생의 맑은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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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현명한 박선생의 맑은 기억들을 기록합니다.아이가 추천한 동화책을 읽고, 아이와 생각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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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7T16:29:0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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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화책 읽는 엄마_'몰래 한 기도' - 이지현 글, 최정인 그림 | 중앙출판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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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3T15:13:55Z</updated>
    <published>2025-11-23T15:1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딸아이의 독후 감상은 이랬다.  '우리 가족 중에 아픈 사람이 있다면 슬플 것 같다.' '눈물은 나지 않았지만, 눈물이 날 것 같은 이야기다.' '내용이 짧아서 책을 빨리 읽을 수 있었다.'  《몰래 한 기도》  이 책은 승우네 이야기다.   승우의 동생 명우는 아프다. 엄마는 명우를 돌보느라 늘 병원에 계신다. 아빠는 명우의 병원비를 마련하기 위해 집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pt%2Fimage%2FXvcZ-CnoWHckwX0xtQnSH1KAZN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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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화책 읽는 엄마_'돌아온 자선당 주춧돌' - 우리아 글, 박나래 그림 | 크레용하우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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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9T05:24:36Z</updated>
    <published>2025-11-18T18:2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엄마, 이 책은 경복궁이 불에 탔던 이야기인 것 같아.&amp;quot;  아이가 다 읽지도 않고 반납한 책. 나는 그 책이 궁금해서 다시 빌려달라고 부탁했다.  《돌아온 자선당 주춧돌》  '자선당'은 세종이 큰아들인 세자 '향'(문종)에게 선물한 세자궁이다. 경복궁 동쪽에 있어 '동궁'이라 불렸던 이곳은 임진왜란 때 불타고 주춧돌과 기단석만 남는다. 수백 년이 지나 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pt%2Fimage%2FmnyRNyYsZMmsXPQ4yg1nH-0MRQ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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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화책 읽는 엄마_'담을 넘은 아이' - 김정민 글, 이영환 그림 | 비룡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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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0T08:24:47Z</updated>
    <published>2025-11-10T08:2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생 딸아이는 도서관에서 매일 책을 빌려온다. 매일 써야 하는 독후감 숙제가 있어서 '어쩔 수 없다'지만 대충 독후감 쓰는 시늉을 했던 1학기 때와는 사뭇 다르다. 자기가 볼 책을 고르고 읽으며 이야기 속에 빠져드는 아이의 모습이 대견하다.  아이가 다 읽고 내게 건네는 책도 있지만, 흥미가 없는지 읽다 만 책을 내가 주워 읽기도 한다. 이 책 또한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pt%2Fimage%2Fbikbe71AXVBJO9PE3V1k5vT24a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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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화책 읽는 엄마_'인형의 냄새' - 방미진 글, 오윤화 그림 | 별숲</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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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3T16:17:15Z</updated>
    <published>2025-10-23T16:1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딸아이는 공포물을 좋아한다. '애나벨'이나 '메간' 같은 공포영화 포스터를 연상케 하는 책을 가지고 와서는 '겁나 재밌다'며 읽어보란다.  &amp;quot;엄마, 읽어봤어?&amp;quot; &amp;quot;어디까지 읽었어?&amp;quot; &amp;quot;읽은 데까지 요약해 봐.&amp;quot;  그래서 읽어봤다. 어? 그림체가 어디서 본 것 같다. 《내가 모르는 사이에》, 《푸른 사자 와니니》의 일러스트를 맡았던 오윤화 작가님의 그림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pt%2Fimage%2Ffn2KgNBIt24scwCgOLK2wEVe9Y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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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화책 읽는 엄마_'서찰을 전하는 아이' - 한윤섭 글, 백대승 그림 | 푸른숲 주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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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1T07:11:09Z</updated>
    <published>2025-10-20T17:2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딸아이와 나는 동화책을 읽고 있다. 얼마 전, 긴 추석 연휴가 끝나고 딸아이와 도서관에 갔었다. 도서관에서 읽다가 빌려오지 못한 그 책이 생각이 나서, 딸아이에게 학교 도서관에서 빌려달라 부탁했다.  『서찰을 전하는 아이』  이 책의 배경은 1894년, 동학농민운동이 일어나던 격동의 시기다. 주인공은 보부상이던 아버지를 따라 장터를 오가는 열세 살 소년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pt%2Fimage%2FT5XzedB0j6gTtiIku1cCfxfHaN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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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화책 읽는 엄마_'초대받은 아이들' - 황선미 글, 김진이 그림 | 웅진 주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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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3T09:54:36Z</updated>
    <published>2025-10-03T09:2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10월 1일과 2일 사이,   밤공기가 조용한 밤에   딸아이는 일주일에 5~7권의 책을 읽는다. 매일 독후감을 써야 하는 숙제 덕분에, 어쩔 수 없이 루틴이 되었다.  오늘 아이가 읽은 책은 황선미 작가님의 『일기 감추는 날』이다. 낮에 친구와 놀고 늦은 시간 숙제를 시작한 아이는 졸다 깨어나기를 몇 번이나 반복했다. &amp;quot;챗지피티한테 감상문 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pt%2Fimage%2FsfHJ_Z24lGGUaVRw8xMx57jomf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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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화책 읽는 엄마_'그래서 슬펐어?' - 고정욱 글, 송혜선 그림 | 거북이북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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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8T15:33:28Z</updated>
    <published>2025-09-28T15:2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엄마, 이거 읽어봐. 재밌다!&amp;quot; 딸아이의 도서 추천 릴레이는 계속되고 있다.  『그래서 슬펐어?』 이 책은 제목부터 상황과 감정을 묻고 있다. 앞표지 그림처럼 화산이 폭발하듯 울음이 터지는 어떤 일이 벌어진 게 분명하다. 뒤표지의 그림과 글처럼 두 아이의 다툼 이후, 사과와 용서에 대한 이야기도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쓰신 고정욱 작가님은 장애를 주제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pt%2Fimage%2FPEcf_jhJZlMtVeQsbojw8vlCge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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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화책 읽는 엄마_'편의점' - 이영아 글, 이소영 그림 | 고래뱃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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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2T08:57:47Z</updated>
    <published>2025-09-22T08:5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흔이 넘어 뒤늦게 진로 고민이 깊어졌다. 무작정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계획에도 없던 창업에 발을 들였다. 해본 적 없던 거라 모르는 것 투성이었지만 새로움은 기대를 가지게 했다. 기대가 실망이 되기도 하고, 긴장이 무기력이 되기도 했다. 하지만, 그동안 내게 머물렀고 지나쳤을 카이로스는 여전히 내게 잠시 머무르기도 했으며 눈치 없고 준비 안 된 내 곁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dpt%2Fimage%2FguqVA46kAiac6yNvY0NUdGu8rX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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