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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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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온의 오늘, 온늘의 스토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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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4T04:22:3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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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에 의미 추가  - 스물여섯에 깨달은 겨울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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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4T01:00:22Z</updated>
    <published>2026-02-24T01: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가 바뀌었습니다. 인사가 늦었습니다. 스물다섯 온늘에서, 스물여섯 온늘이 되었습니다.  올 한 해는 더 부지런히 스물여섯의 시선을 기록하겠습니다. 부족하더라도, 너그러운 마음으로 천천히 읽어봐 주시길 바랍니다.  2026년은 우리 모두 평소보다 여섯 번 더 웃고, 여섯 번 더 행복하길 기도하겠습니다.    J.J  겨울 끝무렵에 겨울을 회고해 본다. 때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ej1%2Fimage%2FS2Cs5rnkNG6ogaczCzjPQ7p2srI.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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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에 의미 추가 - 스물다섯에 깨달은 가족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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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3T00:00:17Z</updated>
    <published>2025-12-23T00: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J.J  오랜만에 친척 어른들을 뵈었다. 오랜만이 아니라, 처음 뵙는 어른들이었다.  길가에서 마주친다면, 50대 중년으로, 20대 청년으로 서로를 인지했을 텐데.  &amp;lsquo;가족&amp;rsquo;이라는 이름으로 모이니 만남의 깊이가 생겼고, 애틋함이 더해졌다. 분명 처음 만난 사이였는데도 말이다.  가족이라는 수식어가 앞에 붙으니 우리가 나눈 대화엔 &amp;lsquo;정&amp;rsquo;이 가득했다.  말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ej1%2Fimage%2FWc93471Vje_ZKqtzINe5o2nmgK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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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상에 의미 추가 - 스물다섯에 깨달은 상상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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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1T00:00:32Z</updated>
    <published>2025-11-21T00:0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J.J  상상의 사전적 정의는, &amp;quot;실제로&amp;nbsp;경험하지&amp;nbsp;않은&amp;nbsp;현상이나&amp;nbsp;사물에&amp;nbsp;대하여&amp;nbsp;마음속으로&amp;nbsp;그려 봄.&amp;quot;이다. ​ ​내가 사랑하는 상상은, ​'내일의 삶을 응원하는 세계를 꿈꾸는 것'이다. ​ ​어릴 때부터 동화 읽는 것을 참 좋아했다. ​그림과 함께 펼쳐지는 동화 속 세계는 한 마디로 '환상의 세계'였다. ​한 번도 생각조차 못했던 이야기들이 쏟아지는 그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ej1%2Fimage%2FmoGzl89hXP1OqIl8id5rje6o0d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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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에 의미 추가 - 스물다섯에 깨달은 가을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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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4T08:00:11Z</updated>
    <published>2025-11-14T08: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을을 생각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이문세의 &amp;lt;가을이 오면&amp;gt;이다. 자동으로 &amp;lsquo;가을&amp;rsquo; 다음에 멜로디를 흥얼거리게 된다.  &amp;ldquo;가을이 오면 눈부신 아침 햇살에 비친 그대의 미소가 아름다워요.&amp;rdquo;   가을은 여름보다 더 뜨거운 정열의 계절이라 생각한다. 여름은 온도가 높고 태양이 뜨겁지만, 가을은 나뭇잎이 붉게 물들며 풍경 전체를 태워버린다.  끝없이 펼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ej1%2Fimage%2FpDvCut8jfuUfg0CmnnB1i6uKq1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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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정에 의미 추가 - 스물다섯에 깨달은 다정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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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7T00:00:28Z</updated>
    <published>2025-11-07T00: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나의 미성숙함이 남을 공격하는 무기가 되지 않길.&amp;rdquo;  최근에 정리한 문장이다. 나의 약점은 미성숙함에서 비롯된 &amp;lsquo;거친 표현&amp;rsquo;이다.  그런데 굉장히 선택적이고 이기적인 미성숙함이다. 타인을 만날 땐 늘 선을 지키고, 최소한의 예의를 필수로 갖추지만, 가장 가까운 사이에선 쉽게 선을 넘어버린다.  누구보다 남에게 민폐 끼치는 것을 싫어하면서, 왜 그리 가까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ej1%2Fimage%2FEWKJ-3oH3guSMRFyLvwam3KYNC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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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실에 의미 추가 - 스물다섯에 깨달은 상실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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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4T08:00:13Z</updated>
    <published>2025-11-04T08: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별은, 이라는 문장을 던졌을 때 사람마다 뒤에 붙이는 말들은 다 다르겠지만, 대개 부정적인 바이브의 글들이 붙을 것이다. 아무래도 이별은 힘든 것이기 때문에.  사람은 왜 이별을 힘들어할까? 아마도, 그 상대와 함께 한 시간과 추억을 떠나보내야 하기 때문이 아닐까.  내게 힘든 이별은 작은 고모와의 인연이었다. 여전히 젊은 시기에 너무나 빨리 소천하신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ej1%2Fimage%2F_Ts2uzcssY3aklfK-aiFt1cNhp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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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언에 의미 추가 - 스물다섯에 깨달은 실언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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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8T00:00:33Z</updated>
    <published>2025-10-28T00:0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실언, 실수로 내뱉는 말.  가장 먼저 내가 하는 '실수'란 무엇일까 고민해 봤다. 나는 어떤 인생을 살아가기에 무슨 실수를 하며 후회하는지. 결국 십중팔구 '말'이었다. 즉, '실언'이라는 것이지. 고민에 대한 해답은 금방 나왔다. '말'을 조심하면 된다.  말에는 권세가 있다. 힘과 능력이 있다는 것. 이것을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은 큰 차이가 나타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ej1%2Fimage%2FmVu0Yqe18SQU7vhN7gvk6IBznV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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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에 의미 추가 - 스물다섯에 깨달은 사랑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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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4T01:00:30Z</updated>
    <published>2025-10-24T01: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 사람들은 흔히 자존감이 넘치고, 눈치가 없고 무해한 사람을 '사랑받은 티'가 난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여기서 '사랑'은 무엇을 의미할까?  크리스천들은 기도할 때 '사랑하는 하나님'이라 부른다. 또 이때의 '사랑'은 무엇일까.  사랑만큼 활용도가 높은 추상어는 없을 것이다. 우리는 이제 이 추상어를 일상에 갖고 왔을 때, 구체화시키는 작업을 해야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ej1%2Fimage%2F7LQItFxIvlRegotngolQDaZb8W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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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심에 의미 추가 - 스물다섯에 깨달은 결심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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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4T00:00:31Z</updated>
    <published>2025-10-24T00: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올해는 꼭 연애를 하겠어.&amp;quot;  &amp;quot;일기를 매일 꾸준히 써야지.&amp;quot;  &amp;quot;새해니깐 다이어트해야지!&amp;quot;  결심은 참 쉽다. 결심할 땐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러나 반대로 쉽게 무너진다. 힘이 약하기 때문에.  결심과 실패가 반복되는 삶을 몇 년 동안 살다 보니, 어느덧 자연스럽게 '목표 설정' 자체를 미뤘다.  '살다 보면 되겠지, 흘러가는 대로 풀리겠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ej1%2Fimage%2Ffn9SGAMs4utVSCsRntJYzD5n1x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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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험에 의미 추가 - 스물다섯에 깨달은 모험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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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1T01:00:24Z</updated>
    <published>2025-10-21T01: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내일 내릴 비를 위해 오늘 우산을 피지 말라.&amp;quot;라는 유명한 문구가 있다.  고등학생 시절 등하교를 하면서 매일 봤던 벽화에 적힌 글이었다. 어릴 땐 아무 생각도 없이 해맑게, '당연히 그래야지. 바보 아니야?'라고 생각했었다. 참 철 없었다.   지금은 안다. 저 문장에 얼마나 많은 지혜가 담겨있는지. 우리가 살아가면서 하는 가장 미련한 짓이 있다. 그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ej1%2Fimage%2FkgYXDZG0HOzsQH8iyEssFUCug6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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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핍에 의미 추가 - 스물다섯에 깨달은 결핍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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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1T00:00:29Z</updated>
    <published>2025-10-21T00:0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존재는 완벽한가.  아니다. 완전히 허점 투성이다. 모르는 것도 많고, 부족한 것도 많고, 특별하지도 않다. 즉, 분명히 '결핍'이 있는 사람이다.  하지만 나의 상황을 180도 역전시켜줄 마법의 주문이 있다. 바로 결핍을 '인정'하면 된다. 그때 나의 욕망을 알 수 있다.  욕망은 결핍의 고백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원인보단, 당장 피부로 느껴지는 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ej1%2Fimage%2F0E_Q5sD_gVR65BJdMgdrU4-Edz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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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낭만에 의미 추가 - 스물다섯에 깨달은 낭만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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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7T02:00:13Z</updated>
    <published>2025-10-17T02: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 근래 좋아하게 된 문구가 있다. &amp;quot;낭만은, 낭비할 때 완성된다.&amp;quot;  낭만의 힘을 믿는다. 현실 한가운데에서, 현실에만 매이지 않고 자유로이 살아가는 그 태도.  내가 꿈꾸는 낭만이란 무엇일까? 아마도 '여유'와 '자유', '행복'이 보장된 청춘의 삶인 듯싶다.  딱 영화 같은 삶. 아니, 더 구체적으론 '동화'같은 삶. 현실 감각이 떨어지면 어떤가.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ej1%2Fimage%2FK184bO0-XAFcse0uz5onM6Hfk1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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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춘에 의미 추가 - 스물다섯에 깨달은 청춘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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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7T01:00:27Z</updated>
    <published>2025-10-17T01: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 스물다섯의, 청춘.  그동안 '청춘'을 젊은이들만의 전유물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이는 완전히 큰 착각임을 깨달은 하루였다.  친구와 함께 수많은 관중들이 북적이는 야구장에 갔다. 그 가운데는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쉽사리 특정하기 어려울 정도로 다양한 나이대의 사람들이 모였다. 그들은 모두 안타 하나에 희열 했고, 호수비 하나에 안도했으며 승리로 끝난 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ej1%2Fimage%2F6lPc6nV3aXO3o-ohLLRQVVhQvI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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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춘, 그 봄철 - 독백 시나리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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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7T00:00:30Z</updated>
    <published>2025-10-17T00: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사실 '청춘'이란 말을 되게 좋아해요.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포함하고 있는 말이잖아요. 그래서 그런가 어릴 때부터 청춘을 즐기며 살기 위해 애썼던 것 같아요. 근데 요즘은.... 청춘이 좀 부담됐어요. 어른들이 다 부러워하는 그 젊음이, 막막하더라고요. 도대체 뭘 해야 할지, 어떻게 해야 할지, 내 미래는 뭔지 아무 것도 모르겠고.  이런 상태로 우울해 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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