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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O에서 1을 만드는 HR기획자이자 인싸담당자입니다. 일상생활, 책, 기사를 통해 얻은 다양한 HR인사이트를 저만의 방식으로 해석하고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 + 일상의 이야기도</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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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4T05:38:3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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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하지 않은 시작이 만들어낸 완벽한 마침표 - 밀도 높은 1년의 끝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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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08:17:32Z</updated>
    <published>2026-04-09T08:1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4월 9일 오늘, 1년 3개월간 몸담았던 회사를 떠나며 마지막 퇴근을 한다. 솔직히 말하자면 처음부터 간절히 원했던 회사나 산업군은 아니었다. 수험 생활의 실패라는 아쉬움을 안고, 어쩌면 타협하듯 발을 들인 곳이었다. 하지만 단 하나, 자칫 단절될 뻔했던 커리어를 다시 이어가며 &amp;lsquo;제대로 된 HR&amp;rsquo;을 시작할 수 있게 되었다는 사실만큼은 더없이 감사했다. 그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ejV%2Fimage%2FZpre2XPD9diAXfN0XlqJ_CNAv8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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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직문화의 범위는 어디까지인가 - 조직문화는 회사의 성패 가르는 보이지 않는 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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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0T01:00:30Z</updated>
    <published>2026-02-10T01: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재 전쟁의 시대, 기술은 빠르게 진화하지만 결국 회사를 움직이는 힘은 사람입니다. 최근 많은 기업들이 &amp;lsquo;조직문화&amp;rsquo;에 주목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조직문화는 단순한 복지나 이벤트가 아니라, 직원의 몰입과 성장을 이끄는 가장 중요한 전략 자산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 질문에서 출발했습니다.  &amp;ldquo;조직문화의 범위는 어디까지일까?&amp;rdquo; 많은 사람들은 조직문화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ejV%2Fimage%2FjcWB3JIZiON9g2FU-hxT083AMj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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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 해드릴게요의 함정. 우리는 왜 거대 아기가 되었나? - 영화 &amp;lt;월-E&amp;gt;가 가르쳐준 '자생력'의 비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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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3T10:00:13Z</updated>
    <published>2026-02-03T10: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2월이다. OTT 플랫폼 디즈니플러스가 '2월'이라는 글자를 거꾸로 뒤집으면 '월이(WALL-E)'가 된다는 재치 있는 홍보 문구를 내걸었다. 그 문구에 이끌려 오랜만에 픽사 애니메이션 &amp;lt;월-E&amp;gt;를 다시 보았다. 귀여운 로봇의 모험담인 줄 알았던 이 영화, 실무자의 눈으로 다시 보니 소름 돋는 조직 관리의 경고장이었다.  영화 속 지구는 쓰레기장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ejV%2Fimage%2FyhQjW7rkNODD2foXod6HRruvgB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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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회사의 '칭찬함'에는 왜 파리만 날릴까? -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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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9T23:00:13Z</updated>
    <published>2026-01-29T23: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5~6월 사이에 진행한 갤럽의 연구를 보면, &amp;ldquo;조직에서 인정이 중요한 요소다&amp;rdquo;라고 믿는 직원들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는 직원보다 조직문화와 3.8배 더 연결되어 있다고 느낀다고 합니다. 사실상 인정이 조직문화의 핵심 축이라는 것을 데이터로 보여주는 셈입니다.  저 역시 경험적으로 공감합니다. 입사 두 달 만에 회사에서 칭찬사원으로 선정됐을 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ejV%2Fimage%2FehUKwUJqoW4gSOnq5PIsjzCluK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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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해방일지 속 사내 동호회를 '지옥'이라 느낀 이유 - 좋은 조직문화는 강요가 아닌 '자율'에서 시작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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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7T23:00:19Z</updated>
    <published>2026-01-27T23: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라마 나의 해방일지를 본 많은 분들은 구씨(손석구)와 염미정(김지원)의 러브라인, 혹은 이엘과 이기우의 관계에 관심을 가졌습니다. 그러나 저는 경기도에서 서울로 출퇴근하는 직장인이자 조직문화 담당자로서, 세 남매의 회사생활과 경기도에서 출퇴근하는 장면들에 눈길이 갔습니다.  특히 막내 염미정이 다니는 회사의 조직문화는 여러 가지 생각거리를 던져주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ejV%2Fimage%2F3Q1Q3mtZptVA37fk7Xz5THFJFN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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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누군가에게 조언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는가? - &amp;quot;내가 감히?&amp;quot;라는 질문이 나를 성장시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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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7T00:26:36Z</updated>
    <published>2026-01-26T23: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한 달에 한두 번 정도 취업특강 등 연사 활동하는 기회를 얻고 있습니다.처음에는 제 본업과 직접적으로 연결된 일은 아니었지만 채용 트렌드를 공부하고&amp;nbsp;요즘 취업준비생들의 가치관을 간접적으로나마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amp;nbsp;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이 경험은 취준생들이나 수강생들에게만 유익한 것이 아니라&amp;nbsp;오히려 저 자신을 성장시키는 과정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ejV%2Fimage%2FsQf8cZVsCbd5dcFssavE8-FOKl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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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욱해서 7시에 출근했더니 괜찮은 무기가 되었다. - 워라밸 시대, 야근없이 아침에 몰입하는 나만의 차별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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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9T22:00:27Z</updated>
    <published>2026-01-19T22: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아침 7시에 출근한다. 신입사원 시절부터 지금까지 이어져 온 나만의 루틴이다. 물론 요즘은 초심을 잃어 매일같이 지키지는 못하지만, 여전히 나의 '디폴트 값'은 7시다.  요즘 같이 유연근무제와 워라밸이 화두인 시대에,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7시에 출근한다니 의아해할 수도 있다. 모든 습관에는 계기가 있듯, 나에게도 이 루틴을 만들게 된, 조금은 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ejV%2Fimage%2FcZ4HWvJcFgUPi1mC204gxq7gGP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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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히 쓰는 손차박 논쟁 : 누가 더 위대한가 - 위대함, 뭉클함, 그리고 통쾌함&amp;hellip; 손차박 논쟁의 HR관점 진정한 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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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0T01:00:23Z</updated>
    <published>2026-01-10T01: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Do you know Sonny?&amp;quot; 해외에 나가면 마법의 주문처럼 통한다는 그 말. 손흥민, 차범근, 박지성. 이름만 되뇌어도 가슴이 웅장해지고, 한국인이라는 사실에 자부심을 느끼게 하는, 그야말로 '감사하고 행복한' 이름들이다.  축구 팬들의 영원한 난제인 이른바 '손차박 대전'은 이미 수년 전부터 뜨거운 감자였다. 혹자는 손흥민 선수가 푸스카스상(가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ejV%2Fimage%2F02XlbeL-XrdyD-u7fu9Lrvs0Y4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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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통없는 조직에는 성장이 없다 - 여행하며 느낀 소통에 대한 인사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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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23:00:26Z</updated>
    <published>2026-01-08T23: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여름, 연휴기간을 활용하여 남해바다를 다녀왔다.자연 속에서 충분히 힐링하고 재충전하려고 떠났고,그 덕분에 여러 아이디어와 인사이트도 얻을 수 있었다.  여행 중 한 체험 시설을 이용할 때의 일이다.인터넷으로 예매를 해두었지만 현장에서는지류 티켓으로 교환해야 한다는 안내를 제대로 확인하지 못했다.다행히 데스크가 멀지 않아 금방 다녀올 수 있었지만,무더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ejV%2Fimage%2Fr9Spd6aj6dDopocB3sRs_6_r3A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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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력단절의 33살, 다시 취업전선에 뛰어들다. - 노무사 불합격에 이은 재취업 성공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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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2T00:51:03Z</updated>
    <published>2026-01-07T23: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기롭게 사표를 던진 후 마주한 세상은 생각보다 훨씬 냉혹하고 고요했다. 독서실 세대였던 나는 키오스크로 결제하는 스터디카페가 낯설었고, 집 한구석에 들여놓은 작은 수험용 책상은 나의 새로운 세상이자 감옥이 되었다. &amp;lsquo;인싸&amp;rsquo;라 불리며 사람들 속에 섞여 에너지를 얻던 나에게, 철저히 혼자가 되어야 하는 수험 생활은 고립 그 자체였다.  평일에는 집 근처 스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ejV%2Fimage%2FkgyhEqZtFQU09xH5kwBIg5_HD_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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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존 같은 사람이 조직에 필요한 이유 - 멋진신세계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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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7T01:09:37Z</updated>
    <published>2026-01-07T01:0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더스 헉슬리의 1932년작 멋진 신세계 속 세계국가는 완벽한 안정과 행복을 자랑합니다.모든 사람은 태어나기 전부터 알파, 베타, 감마, 델타, 엡실론으로 계급이 나뉘고, 각자 그 틀 안에서 살아가도록 설계됩니다. 하위 계급은 태아 시절부터 산소 결핍, 유전자 조작, 조건화 교육을 거쳐 자신이 맡은 역할에 만족하도록 세뇌됩니다. 상위 계급을 부러워할 이유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ejV%2Fimage%2FWXd9VS8WpVQvuguBAi2Qy_7yndc.jpg" width="48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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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2026명은 1월 1일에 맨몸으로 모였을까? - 2026 선양맨몸마라톤 참여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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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6T00:15:48Z</updated>
    <published>2026-01-06T00:1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분은 매년 새해 첫날을 어떻게 보내시나요? 저는 매년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그해를 시작하는 저만의 의미 있는 루틴을 만들어오고 있습니다. 올해는 조금 더 특별한 도전을 해보고 싶어, 대전 지역의 명물로 꼽히는 '선양 맨몸 마라톤'에 참여하기로 했습니다.2026년 1월 1일 오전 11시 11분 11초. 단순히 숫자의 나열이라기엔 묘한 긴장감과 설렘이 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ejV%2Fimage%2FwSwFqElzHy6_tlwVPreBOcM7gI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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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사전문가가 되기 위해 퇴사를 했다. - 30살, 도전하기 좋은 나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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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2T00:51:03Z</updated>
    <published>2026-01-04T22:5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견기업의 교육 담당자로 일하던 시절, 나는 꽤나 &amp;lsquo;괜찮은&amp;rsquo; 주니어였다. 3년이라는 시간 동안 채용 설명회 무대에 서서 회사의 비전을 전파하고, 신규 입사자들을 위한 입문 교육을 진행하고 강의도 했다. 나와 함께한 수많은 신규직원과 라포(Rapport)를 형성하며 그들이 조직에 안착하도록 돕는 일은 분명 보람찼다. 때로는 원칙을 지키기 위해 교육 시간에 늦&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ejV%2Fimage%2F_EAapbNmtfojElZ4VaSKis-f1C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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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직문화가 전략을 낳는다는 말의 의미 - 디즈니와 HP의 사례를 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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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1T23:52:14Z</updated>
    <published>2026-01-01T23:5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성준 교수님의 책 '조직문화 통찰'에는 이런 내용이 있다.전략은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영역이고, 조직문화는 비이성적이고 감정적인 영역으로 간주했다.  우리는 흔히 전략을 &amp;lsquo;계산된 계획&amp;rsquo;으로, 문화는 &amp;lsquo;분위기나 감정&amp;rsquo;으로 구분한다.&amp;nbsp;그래서 두 영역이 별개라고 생각하기 쉽다.하지만 저자는 분명하게 말한다.  &amp;ldquo;조직문화가 전략을 낳는다.&amp;rdquo;문화가 전략을 선택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ejV%2Fimage%2FitgFlVqONffVvXd977jmnmWwvcg" width="23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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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우리 회사는 참여가 저조할까? - 혼자 하면 이벤트지만, &amp;lsquo;그 사람&amp;rsquo;이 오면 &amp;lsquo;문화&amp;rsquo;가 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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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0T23:00:20Z</updated>
    <published>2025-12-30T23: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직문화 담당자로 살다 보면 가슴이 덜컥 내려앉는 순간이 있죠. 밤새워 기획한 임직원 참여형 제도 공지를 올렸는데, 조회수만 올라가고 신청자는 '0'일 때. &amp;quot;다들 바쁘니까...&amp;quot;라고 위로해 보지만, 솔직히 힘이 빠지는 건 어쩔 수 없습니다. 그런데 말이죠, 이 썰렁한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필살기는 의외로 기획안 수정이 아니라 '누가 먼저 움직이느냐'에 있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ejV%2Fimage%2FPygpnZi5YJTHMw3aumRXb8Gto8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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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경규의 양심냉장고와 사회적 학습 이론 - 관행을 타파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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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9T23:00:42Z</updated>
    <published>2025-12-29T23:0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1996년, 이경규의 양심냉장고가 첫 방송을 했다.  나는 너무 어려서 본 기억은 없지만,세월이 지나 청소년이 된 뒤에도 첫 회의 명장면인 &amp;lsquo;정지선 지키기&amp;rsquo; 화면을 여러 번 보았다.  그 시절에도 정지선 제도는 존재했다.하지만 실제로 지키는 사람은 드물었다.  그런데 이경규와 제작진은 &amp;lsquo;정지선 지키기&amp;rsquo; 장면을 보여주면서,그 행동이 옳고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ejV%2Fimage%2FTfgZ7bMGAFwQxD7njpjOKSYZUb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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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임식은 정말 필요할까? - 부모님의 퇴임식을 지켜본 HR담당자의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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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0T05:32:16Z</updated>
    <published>2025-12-28T23:0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임식, 낡은 관습인가 필요한 문화인가? 2025년 올해, 필자는 평생을 한 직장에서 헌신해 오신 어머니와 아버지의 퇴임식을 연달아 지켜보았다. 30년이 넘는 세월을 묵묵히 걸어온 두 분의 마지막 모습은 성대했고, 가족으로서 느낀 감동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하지만 HR 실무자의 관점에서 솔직히 고백하자면, 그동안 &amp;lsquo;퇴임식&amp;rsquo;이라는 행사의 효용성에 대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ejV%2Fimage%2FvFy0FBOIB-1zpzS6xUHsLD0ipJ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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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인의 성공에 기여하는 조직문화 만들기 - 하우불이에서 하우성장으로 만드는 조직문화, MS 이소영 이사님 책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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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5T23:00:22Z</updated>
    <published>2025-12-25T23: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대표님은 이런 말씀을 많이 하시는 것 같다.&amp;ldquo;타인의 성공에 기여하는 문화를 만들고 싶어요.&amp;rdquo;  그 말이 처음엔 막연한 이상처럼 들렸지만 궁금했다.&amp;ldquo;타인의 성공에 기여한다는 건, 실제로 어떤 문화를 말하는 걸까?&amp;rdquo;그래서 다양한 자료들을 찾아봤고 두 권의 책을 읽게 되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이소영 이사님이 쓴 책인&amp;lt;홀로 성장하는 시대는 끝났다&amp;gt; &amp;lt;당신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ejV%2Fimage%2FX1p4KqIoPUoVXuv7r0craJApot8.jpg" width="48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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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일은 &amp;lsquo;양&amp;rsquo;이 아닌 &amp;lsquo;질&amp;rsquo;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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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3T23:00:25Z</updated>
    <published>2025-12-23T23: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흐른다. 하지만 그와 나의 시간은 농도가 너무나도 달랐다.&amp;quot;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의 이 대사를 들으며나는 시간을 얼마나 밀도 있게 사용해야하는가에 대해 고민해왔다.물론 내가 잘해왔다는 뜻은 아니다.30대가 된 지금, 어릴 적 열심히 공부하던 친구들이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모습을 보며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같은 시간을 어떻게 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ejV%2Fimage%2FCyHnQwApjEvYfqFY3wO-DuYKvk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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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격증이 성역인 시대는 끝났다? - 회계사 70%가 백수라는 현 상황을 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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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2T22:00:23Z</updated>
    <published>2025-12-22T22: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회계사(CPA) 합격자 70%가 수습처를 구하지 못했다는 뉴스는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저 또한 한때, 전문직 자격증만 있으면 대체되지 않는 고유한 이름을 얻고 주도적인 삶을 살 수 있으리라 믿으며 시험을 준비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밤잠을 설쳐가며 합격의 영광을 안았을 이들이 마주한 현실이 남 일 같지 않아 더욱 마음이 무겁습니다.   1) A&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ejV%2Fimage%2FGN42N_N4I0ACaiBGPgv7uH2A8K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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