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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유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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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가부장제 시대의 페미니스트이자 페미니즘 시대의 안티 페미니스트.보수주의 시대의 진보주의자이자 진보주의 시대의 보수주의자.</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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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5T03:17:1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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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간지에게 배우다 - ...인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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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7T06:21:21Z</updated>
    <published>2026-02-07T06:2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결혼관련 영상 이후로 알고리즘이 계속 알간지 영상을 추천 중이다.   실은 채널 초창기에 이미 구독했던 채널인데 페미스러운 말들을 하길래 구취했었다.   페미니즘이란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사람이라면 갖기 힘든 사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더 볼 가치가 없다고 생각했다. 여성인권 신장을 언제나 반드시 남성과 가부장제에 대한 안티테제로 생각하는 것은 이성</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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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가운 엄마와 뜨거운 아들 - 정말 사랑하는 거 맞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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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0T17:28:50Z</updated>
    <published>2026-01-30T17:2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들은 아들들을 잘 이해하지 못한다. 무얼 생각하는지, 왜 그런 생각을 하는지, 어디서부터 그런 생각이 생겨난 건지, 생각의 방향이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 엄마들은 하나도 모른다. 그리고 자신들이 모른다는 사실조차도 모른다. 최민준의 아들 TV 같은 걸 보면 엄마의 생각과 아들의 생각이 어떻게 극명하게 갈리는지 명쾌하게 설명해주는데, 정말이지 엄마들이 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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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홀로 된 길을 가는 자들에게 - 부디 행복하기를 포기하지 마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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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8T14:23:28Z</updated>
    <published>2026-01-28T14:1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어김없이 유튜브를 보던 나... 펭귄 영상을 보았다...  모든 무리들이 다 먹이를 찾아서 왼쪽으로 가는데, 한 마리가 우두커니 오른쪽을 보고 서있는다.  다른 펭귄들은 저렇게 가만히 서있는 저 펭귄을 봤는지 못 봤는지 잰걸음으로 그저 자기 갈 길 가기 바쁘다.  우두커니 오른쪽을 보고 서있던 펭귄은 자기를 스쳐가는 펭귄들을 어떻게 생각했을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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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에 대하여 - 진정한 사랑이란 무엇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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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6T15:53:01Z</updated>
    <published>2026-01-26T15:3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결혼에 대해 이야기 하기 위해서는 원래 사랑에 대해 먼저 이야기를 해야만 한다.  어제의 글을 쓰기 위해서는 이 글을 먼저 썼어야만 했던 것이다. 결혼은 반드시 사랑을 전제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사랑이 전제되지 않은 결혼은 말 그대로 계약에 지나지 않을 뿐이고, 계약에 지나지 않는 결혼이 사회를 병들게 만든다고 나는 생각한다.  사랑이란 무엇일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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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에 대하여 - 다 필요없고 결혼은 그냥 본능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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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6T04:36:05Z</updated>
    <published>2026-01-25T15:5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튜브에 알간지라는 채널이 있다. 나랑은 좀 맞지 않아서 구독취소를 한 지 꽤 되었는데, 엊그제 갑자기 알고리즘에서 추천하는 영상이 있길래 봤다.  '결혼을 하는 진짜 이유'  약간 페미니즘적인 채널로 기억하고 있었는데, 결혼에 대해 말하길래 좀 흥미가 생겨서 클릭을 했다.  뭐 결혼에 대해 어쩌구 저쩌구, 역사적인 이론이 어쩌구, 누가 결혼에 대해서는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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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아보면 우린 많은 것을 이루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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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1T15:06:01Z</updated>
    <published>2025-12-31T15:0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나 스스로에게도 많이 하는 말인데, 자주 보는 유튜브에서도 똑같은 말을 하는 걸 들었다.  &amp;quot;우리는 우리가 꿈꾸던 많은 것을 이미 이루었다.&amp;quot;  그 유튜버가 이 말을 하기 전에도 그런 생각을 많이 하고 있었다.  이 지면에 일일히 무얼 이뤘는지 쓰기는 뭣하지만, 실패한 것만 같은 내 삶도 실은 내가 꿈꿔왔던 모든 것이 이미 이뤄졌다. 단지 내가 꿈꾸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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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회 해체의 시대...인 걸까나 - 교회는 그래도 필요하긴 하지 않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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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9T17:40:28Z</updated>
    <published>2025-12-29T17:4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에 많은 일이 있었지만, 개인적으로 교회에 좀 정을 붙이고 다녀보려고 나름 노력을 한 해였다.  7, 8월 쯤 요 직전에 언급한 그 목사님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면서 '내가 등록만 하고 소그룹에 속하지 않은 상태였는데, 소그룹에 들어가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그리고 목사님이 까먹을까 봐 지속적으로 먼저 연락을 하면서 나에 대해 상기시켰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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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좋아했던 어떤 목사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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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9T07:48:44Z</updated>
    <published>2025-12-29T07:4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여러 교회를 전전하며 여러 목사님들을 보았다.   여러 좋은 목사님들도 많았지만 이상한 사람들도 있었다.   오늘은 내가 만나 본 여러 좋은 목사님들, 그 중 한 분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 한다.   이 목사님은 꽤나 유머러스한 분이시다.   항상 웃겨야 한다는 강박이라도 있는 것처럼 장난끼 가득한 얼굴로 농담을 한다.   그런데 그 분의 장점은 유머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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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넷플릭스 대홍수 리뷰 - 치사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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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5T15:46:08Z</updated>
    <published>2025-12-25T15:4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기랑 아기 엄마랑 먼저 자고 넷플릭스를 켰다.   시청률 1위 대홍수?이거나 볼까?  ......  아... 왜 애를 고구마 역할을 시켜... 안 그래도 아동혐오 가진 사람 많은데... 이거 보면서 저 애기 욕하는 애들 있겠네... 자기 아이가 아무리 고구마 짓을 해도 엄빠는 그거 다 품고 갈 수 있는데 애 싫어하는 사람이 보면 애 욕 할 거 아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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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악마에 대한 가장 큰 오해와 천국에 대한 가장 큰 오해 - 포스트모더니즘의 포스트가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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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4T18:50:08Z</updated>
    <published>2025-12-24T18:4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포스트모더니즘이 종교와 결합하면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오해는  '악마를 인간이 오해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오해이다.  그래서 나오는 컨텐츠들, 이를테면, 안젤리나 졸리 주연의 말레피센트라든지,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루시퍼라든지, 뭐, 위키드, 크루엘라, 예전에 내가 재밌게 봤던 수퍼내추럴 등등등 꽤 많은 작품들이 '악마도 알고 보면 착하거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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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회가 살 길은 &amp;lsquo;진보하는 교회&amp;rsquo;가 되는 것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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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1T14:42:01Z</updated>
    <published>2025-12-21T14:4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nbsp;12장. 교회가 살 길은 &amp;lsquo;진보하는 교회&amp;rsquo;가 되는 것이다  교회는 종종 이렇게 말합니다.  &amp;ldquo;우리는 진리를 지킨다.&amp;rdquo;  &amp;ldquo;우리는 변하면 안 된다.&amp;rdquo;  &amp;ldquo;세상과 타협하지 않는다.&amp;rdquo;  &amp;ldquo;전통을 지키는 것이 신앙이다.&amp;rdquo;   이 문장들은 얼핏 신앙적으로 들리지만, 사실 이 문장들의 본질은 **두려움과 정체(停滯)**입니다.  진리는 변하지 않지만,&amp;nbsp;진리를 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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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회가 잃어버린 것: 사랑, 공감, 이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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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1T14:41:03Z</updated>
    <published>2025-12-21T14:4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nbsp;11장. 교회가 잃어버린 것: 사랑, 공감, 이해  한국 교회는 지금 &amp;ldquo;복음을 잃어버렸다&amp;rdquo;고 말합니다.  그러나 교회가 잃어버린 것은 복음 자체가 아니라&amp;nbsp;복음의 핵심 정신&amp;mdash;사랑, 공감, 이해입니다.  복음의 핵심은 십자가라는 상징도 아니고, 규칙이나 율법도 아니고, 교회의 정치적 주장도 아니고,도덕적 기준도 아닙니다.  복음의 핵심은 한 줄로 요약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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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회가 본질이 아닌 것에 집착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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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1T14:40:24Z</updated>
    <published>2025-12-21T14:4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 10장. 교회가 본질이 아닌 것에 집착하는 이유 &amp;ndash; 왜 교회는 작은 규칙을 복음보다 더 중요하게 여기는가  한국 교회를 오래 다닌 사람들은 모두 느낍니다.  &amp;ldquo;교회가 정말 중요하게 여겨야 할 것은 외면하면서, 정말 중요하지 않은 것들에 목숨을 건다.&amp;rdquo;  &amp;bull; 술 마시냐 마시지 않느냐  &amp;bull; 담배 피우냐 마느냐  &amp;bull; 문신 있느냐 없느냐  &amp;bull; 혼전순결을 지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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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앙이 왜 교만이 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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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1T14:39:23Z</updated>
    <published>2025-12-21T14:3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 9장. 신앙이 왜 교만이 되는가 &amp;ndash; 경건이 오히려 오만을 만들 때  신앙생활의 목적은 하나님을 더 사랑하고, 더 겸손해지고, 더 사랑이 많은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현실의 교회를 보면 전혀 반대 현상이 벌어집니다.  &amp;bull;&amp;nbsp;신앙이 깊다는 사람들이 오히려 더 교만합니다.  &amp;bull;&amp;nbsp;말씀을 많이 안다는 사람들이 오히려 더 정죄합니다.  &amp;bull;&amp;nbsp;기도를 많이 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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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회는 왜 변하지 못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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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1T14:38:46Z</updated>
    <published>2025-12-21T14:3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nbsp;8장. 교회는 왜 변하지 못하는가  한국 교회는 매년 수십만 명의 성도가 떠나는 위기에 처해 있지만, 그럼에도 교회는 거의 변화하지 않습니다. 목회자 스스로도 위기를 느끼고, 교인들도 현장의 문제를 체감하지만 구조는 조금도 달라지지 않습니다.  왜 교회는 이렇게 변화에 둔감할까요? 왜 변화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정작 변화하지 못할까요?  이 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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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판을 금기시하는 교회문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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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1T14:38:16Z</updated>
    <published>2025-12-21T14:3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nbsp;7장. 비판을 금기시하는 교회문화 &amp;ndash; 루터의 개혁정신을 잃어버린 교회  한국 교회의 가장 심각한 문제 중 하나는 &amp;ldquo;교회 안에서는 비판하면 안 된다&amp;rdquo;는 잘못된 믿음입니다.  이 문화는 마치 신앙처럼 굳어져 있습니다. 목회자를 비판하면 영적으로 교만하다고 하고 교회의 문제를 지적하면 &amp;lsquo;사탄에게 틈을 주는 것&amp;rsquo;이라고 하고 잘못된 가르침에 질문하면 &amp;lsquo;순종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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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경은 사회주의적 요소를 지지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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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1T14:37:38Z</updated>
    <published>2025-12-21T14:3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nbsp;6장. 성경은 사회주의적 요소를 지지하는가?  &amp;ndash; 사회주의는 악이 아니다. 오히려 성경은 사회주의적 요소를 말하고 있다 &amp;ndash;  한국 보수 기독교에서 가장 흔하게 들을 수 있는 말이 있습니다.  &amp;ldquo;사회주의는 악이다.&amp;rdquo; &amp;ldquo;사회주의는 공산주의다.&amp;rdquo; &amp;ldquo;공산주의는 무신론이다.&amp;rdquo; &amp;ldquo;그러므로 사회주의는 사탄의 사상이다.&amp;rdquo;  이 문장들은 지금도 수많은 교회에서 반복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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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회의 극우화와 정치적 오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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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1T14:36:4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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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amp;nbsp;5장. 교회의 극우화와 정치적 오염  한국 교회를 오랫동안 지켜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느낍니다. &amp;ldquo;교회는 왜 이렇게 정치적일까?&amp;rdquo; &amp;ldquo;왜 교회는 특정 정당, 특정 정치성향을 거의 신앙처럼 여길까?&amp;rdquo; &amp;ldquo;왜 교회는 &amp;lsquo;진리&amp;rsquo;를 말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정치적 언어를 반복할까?&amp;rdquo;  이 질문은 단순히 불편함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amp;nbsp;지금 한국 교회가 처해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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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보가 답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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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1T14:21:27Z</updated>
    <published>2025-12-21T14:2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nbsp;4장. 진보가 답이다  한국 교회는 지금 거대한 벽 앞에 서 있습니다. 교인 수는 급격히 줄고, 2030 세대는 교회를 떠났으며, 사회는 교회를 신뢰하지 않고, 복음은 더 이상 빛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많은 교회는 이 위기를&amp;nbsp;&amp;ldquo;믿음이 약해졌기 때문&amp;rdquo;, 혹은 **&amp;ldquo;세상이 타락했기 때문&amp;rdquo;**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사실이 아닙니다.  한국 교회가 위기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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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교도는 정말 기독교의 적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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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9T02:26:04Z</updated>
    <published>2025-12-19T02:2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nbsp;3장. 이교도는 정말 기독교의 적인가  한국 보수 기독교에서 가장 강력하고 흔히 들을 수 있는 명제 중 하나는 이것입니다.  &amp;ldquo;이교도와 섞이면 안 된다.&amp;rdquo;&amp;nbsp;&amp;ldquo;세상 사상은 위험하다.&amp;rdquo;&amp;nbsp;&amp;ldquo;믿지 않는 자들과 어울리지 말라.&amp;rdquo;  이 문장들은 너무 자주 들려서 마치 성경에서 여러 번 반복된 말씀 같지만, 사실 대부분은&amp;nbsp;교회의 두려움과 오해에서 만들어진 프레임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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