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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뮈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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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아직도 하고 싶은 게 참 많은 열정만렙 아줌마. 어쩌다 시작한 주말농장이 불러온 나비효과를 체감하며 도시농부 4년차를 살고 있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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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30T06:35:1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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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씨앗 vs 모종, 당신의 선택은? - 초보농부의 텃밭 가꾸기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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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5T10:49:25Z</updated>
    <published>2025-12-05T07:2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민센터에 주말농장을 신청할 당시 자치센터에서 말하길 '텃밭교육'이 있을 것이라 했었다. 관공서에서 하는 일이니 이런 교육도 있구나 생각했었다. 농사에 대해 먼지만큼도 모르는 무지렁이에게 누군가가 농사지식을 알려준다는 건 사하라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것 같은 절호의 기회였다.  한편으로는 말 그대로 구색이나 맞추는 '요식행위'라고만 생각했었다. 그런데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6l%2Fimage%2Fgp5MwX66v6bcKSbBL8pawGEOC5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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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제 심고, 언제 수확할까? - 초보 농부의 텃밭 가꾸기-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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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8T13:59:10Z</updated>
    <published>2025-11-28T13:5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텃밭농사는 실외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계절이 매우 중요하다. 일 년 삼백육십오일 비슷한 날씨를 가진 동남아 등지의 열대기후는 연중 파종과 수확이 가능하다고 한다. &amp;nbsp;품종에 따라서 다르기는 하겠지만 일 년에 쌀을 두세 번 심어 수확하는 것이 가능하다. 자연재해가 많기는 하지만 기온으로만 보면 농사짓기에는 좋은 것이다. 우리나라는 사계절이 존재한다. &amp;nbsp;추워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6l%2Fimage%2FGU-WsDN-NULxtKMxgx0Cx_DyP1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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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얼마만큼 심을까? - 초보텃밭농부의 텃밭 가꾸기-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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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0T23:00:21Z</updated>
    <published>2025-11-20T23: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농사를 짓는 사람을 농부라고 한다. 농부는 크게 두 부류로 나뉜다. 생계를 영위할 목적으로 농사를 짓는 사람과 생계와는 별도로 농작물을 재배하는 행위 자체를 하는 사람이다. &amp;nbsp;전자의 농부는 '농업(agriculture)'을 하는 것이고, 후자의 농부는 '농사(farming)'를 짓는 것이다. &amp;nbsp;주말농장을 비롯하여 귀촌해서 집 앞마당에 텃밭을 가꾸는 사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6l%2Fimage%2F99QO_1W2SrQXwR72WujSHiryFD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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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와 함께할 작물은 무엇인가? - 재배작물 정하기와 배치도 그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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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4T10:41:53Z</updated>
    <published>2025-11-14T08:4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해가 오면 새 달력을 마련한다.  제일 먼저 식구들의 생일과 기념일을 달력에 표시한다. 그리고 한 해 동안 할 일을 떠올려본다. 전체적으로 올 한 해는 어떤 흐름으로 살아야겠다 생각하는 것이다. 물론 작심삼일 엔딩이 대부분이다.    나는 그다지 계획적인 사람이 아니다. 계획을 세우기는 하지만 내 입맛에 맞게, 또는 상황에 맞게 변경하는 것도 잘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6l%2Fimage%2FSaPNqS4d9I-dFQmGenh2bCElev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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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농사짓기 좋은 밭 만들기 - 성공적인 텃밭농사 기본은 좋은 흙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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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3T05:14:27Z</updated>
    <published>2025-11-12T06:1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으로 마주한 맨 땅이 그렇게 암울할 수가 없었다. 농사짓는 사람들 밭을 보니 어쩜 그리 거무튀튀한 것이 양분도 많을 것 같고, 지렁이도 쾌적한 삶을 누릴 것 같은 촉촉함도 갖추고, 팥고물처럼 고슬고슬하던데. 거기에 비하면 주말농장 흙은 허여멀건한 것이 살색에 가까운 색깔에다가 바람만 불면 흙먼지가 후루룩 날릴 것 같은 바삭한 흙이 덮인 밭 상태였다. 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6l%2Fimage%2F0o44kJBzj9-L3VsHk6o6NbflqD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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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말농장을 선택하는 꿀 tip - 생애 첫 주말농장 사전답사 /  4년차 도시농부가 주말농장을 선택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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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2T12:04:46Z</updated>
    <published>2025-11-07T01:3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주말농장의 자리가 정해졌다. 13번이다. 여기는 밭 중간라인에서 오른편 끝자리에 아주 약간의 기울기가 있고 농수로에 가까운 자리였다. 초보 도시농부는 뭐가 좋은지 전혀 알 수가 없었다.  이런 맨 땅 자체를 처음 봤는데 여기에 뭘 심는다는 게 상상이나 되겠는가 말이다. 그냥 좋기만 했다. 여기에서 내 로망이 실현되는 것이란 말인가? 이번에 하게 된 주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6l%2Fimage%2FUSanw3m-omhS_OkJTDUMLoNc_5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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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승님을 찾아서 - 텃밭 경작에 관한 정보를 검색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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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2T12:06:57Z</updated>
    <published>2025-11-03T23: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 농사를 짓던 집에서 태어난 것도 아니고, 주변에 농사짓는 이도 없는 도시의 초보농부가 정보를 얻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게다가 일을 전혀 모르니 선후차성을 따지는 것도 불가능하다.  그 때가 딱 그런 상태였다.  열정만 앞서고 정작 무엇부터 해야 할 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 이른바, '빈 머리, 뜨거운 가슴' 이었다.    급할수록 돌아가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6l%2Fimage%2FR6yLbenslDhkatiX4oVAA21PBi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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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픈런 (Open Run) - 주민센터 주말농장에 등록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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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1T03:28:06Z</updated>
    <published>2025-11-01T03:2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픈런: Open[(문 등이) 열려있는]+ Run [달리다]의 합성어. 원하는 물건을 구매하기 위해 매장 문이 열리자마자 달려가 물건을 사는 행위.   우리 동네 주민센터 신규사업으로 주말농장을 운영한다는 현수막이 붙었다. 언제 붙었는지는 모르겠다. 그러나 접수일은 내가 현수막을 본 다음날이었다. 분명 듣기로는 추첨이라고 했는데 현수막을 보니 '선착순'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6l%2Fimage%2FCAIS32y9t0ySMWvS3Km5XbOFRd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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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텃밭농부가 되기로 결심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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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2:58:45Z</updated>
    <published>2025-10-28T07:1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마 5년 전이었나 보다. 여러 학교를 다녀서 학번이 여러 개이고, 사주를 볼 줄도 알며, 다방면에 관심이 많아 늘 바쁘던 그 후배를 다시 본 게. 그녀의 이력과 행적은 워낙 특이하고 동분서주해서 관심이 갔었다. 남들과는 조금 다른 보법으로 세상을 살던 그 후배. 선후배 모임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보니 최근에는 주말농장도 하고 있다고 들었다. 말로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6l%2Fimage%2FYqrevKqlb8BYbevJ1uHWtVVqTO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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