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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너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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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Inner.B 이너브입니다. 사람 내면을 다루는 글을 씁니다. 이너 밸런스는 중요하니까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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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6T13:58:4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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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4. 올챙이가 개구리가 되지 못한 채 가라앉는 날 - 꿈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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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3T04:24:44Z</updated>
    <published>2026-03-12T14:4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을 열고 들어갔다내 방인듯한 공간 세 개의 원통이 나란히 있었다  첫 번째 통 첫 번째 통 두 번째 통  첫 번째 통 두 번째 통 세 번째 통        세 개의 통은 투명했고 물이 담겨있었다 올챙이들도 담겨있었다  세 번째 통의 올챙이가 가장 작았다 아마도 제일 어린 올챙이들 같았다  두 번째 통의 올챙이는 올챙이 치고 꽤 컸다 그래도 건강하게 자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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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외] 우울한 소리 좀 해보자면 - 언제 사라질지 모르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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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1T05:37:57Z</updated>
    <published>2025-11-11T05:3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목 : 2025년 11월 11일  신발 끝에 쌓인 낙엽이 채이는 계절이다 아직은 코끝이 시릴 만큼 춥지 않아 밖에 잠깐 나갔다가도 이내 시시해져 털털 돌아오는 길이다  사람이 시드는 계절이다 여름 내내 치열했다가 시들어가는 중이다 그렇게 반갑지 않은 겨울이 온다 내내 발버둥 쳤던 기억밖에 없는 2025년이 가고 그렇게 2026년이 오는 중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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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 대화 상대를 찾아 떠도는 사람들 - 대나무 숲이 필요하신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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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7T02:24:09Z</updated>
    <published>2025-10-27T02:2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가끔 스푼 방송을 한다. 스푼에서 나는 목소리로, 청취자는 댓글로 소통을 한다. 찾아오는 사람이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스푼을 켜면 한 두 분씩 길게 참여해 주셔서 외롭지 않다.  나는 요즘 대화 상대를 찾는 중이다. 친구가 있긴 하지만 다른 대화 상대도 원한다. 친구와는 매번 비슷한 주제로 이야기를 해서일까. 가족도 있지만 가족과는 오랜 통화를 하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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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 눈 감고 있는 시간 &amp;gt; 눈 뜨고 있는 시간 - 세상에 소도 이렇게는 안 잘 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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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9T13:20:42Z</updated>
    <published>2025-10-09T13:2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석이 지나고 길었던 연휴가 끝나간다. 내일이면 다시 일상이다. 본가에 갔던 동생도 이 집에 다시 돌아왔다. 하지만 난 동생을 별로 보지 못했다. 동생은 일을 다니고 있고, 나는 잠에 빠져있어서 서로 얼굴 보는 시간이 많지 않다.  오늘 나의 일과를 이야기해볼까. 나는 오늘 8시 즈음 일어났다. 어제 1시 30분쯤 잤으니 6시간 30분 정도 잔셈이다.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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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 일부러 가족과 떨어져 보내는 추석 - 저는 정신과 환자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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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9T12:22:08Z</updated>
    <published>2025-10-09T12:2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추석도 저는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기로 했습니다. 이제는 세기도 어려울 만큼 명절을 혼자,  따로 보냈네요. 조부모님 얼굴 안 뵌 지도 그만큼 오래되었죠.  이번 가족 단체톡방에 아버지가 시골에 계신 조부모님과 식사하는 모습을 찍어서 올리셨어요. 안 뵌 지 오래되어서 저는 검게 기억하고 있었던 조부모님의 머리카락이 이제는 희더군요. 전화도 드리기가 점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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