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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불장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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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A책을 읽으며 성장하는 군인</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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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6T16:38:5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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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에 잡아먹힌 사람들 - 『구의 증명』을 통해 다시 묻는 진정한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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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2-27T10:2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책을 읽을 때, 나는 책이 스릴러라고 생각했다. 사람을 먹고 있는 담의 마음이 나왔기 때문이다. 여느 신파처럼 아주 사랑한 남자친구에 대한 사랑이 뒤틀려 그를 살해하고 잡아먹는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책을 읽어가면서, 그리고 다 읽고 나서 나의 생각은 완전히 잘못되었다. 책은 스릴러가 아닌 진정한 로맨스라고 생각했다. 구와 담의 이야기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NC%2Fimage%2Fh34fJpN_dV-NtiwHC6hELfWz07c.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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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이 많았던 서른 살의 연말 기록 - 홈런을 치지 못한 해도 의미가 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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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1T02:24:27Z</updated>
    <published>2025-12-21T02:2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25년 한 해가 끝나가는 요즘, 주위에는 모두 한해를 어떻게 보냈는지 둘러보느라 분주하다. 개개인은 연초 자신의 목표를 달성했는지를 되돌아보고 내년을 준비한다. 어떤 이는 만족한 한 해를 보냈는지 얼굴이 환하고, 어떤 이는 후회 가득한 한 해를 보냈는지 짜증이 가득하다. 거울 속 나의 모습 또한 짜증 가득한 그들과 별반 다르지 않은 것 같다. 야심 차게 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NC%2Fimage%2F5nZX_LdDzJiXNSnmZOVIrIR7USA.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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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얼빈 - 테러가 아닌 정치였던 의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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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7T11:55:2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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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amp;lsquo;하얼빈&amp;rsquo;은 중국의 한 도시이다. 그러나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대개 러시아의 도시로 기억이 되는 곳이다. 그 이유는 과거 안중근 의사의 거사가 이루어졌을 당시에는 러시아의 도시였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누구나 안중근 의사의 이토 히로부미 저격 의거에 대해 알고 있을 것이다. 나 또한 평소 안중근 의사를 존경하기에 어느 정도 알고 있었다. 그러나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NC%2Fimage%2FzAu5H75Y2t_Qn1gHBZaGANFocNA.jpeg" width="21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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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계의 특수작전이 남긴 교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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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6T10:39:01Z</updated>
    <published>2025-12-16T10:3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특전사 중대장이 되었다. 그러나 이때 나는 특수부대에 대해 무지 하였다. 당시 나는 중대장으로서 무사히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서, 그리고 팀원에게 신뢰받기 위해서 특수부대에 대해 어느 정도 고찰이 필요했다. 그러던 중 서점에서 &amp;lsquo;세계의 특수작전&amp;rsquo;이라는 제목의 책을 발견하게 되었다. 이 책은 국방안보포럼 연구위원으로 활동 중인 양욱 박사님이 연구하여 집필한 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NC%2Fimage%2FFBRhvrCQXbxVF-N6_QI1jQpDRUk.jpeg" width="21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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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E ONE THING - 복잡한 세상에서 하나를 고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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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4T04:20:59Z</updated>
    <published>2025-12-14T04:2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21세기의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과거에 비해 너무나 복잡하다. 과학의 발전으로 우리는 과거 몇 년에 걸쳐 실시될 일들이 몇일 혹은 몇시간여 만에 할 수 있게 되었다. 이는 우리 사회에 여러면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부정적인 특징 또한 존재한다. 그 중 하나가 바로 현대인의 집중력 결핍증이다. 전문용어로 주의력결핍 과다행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NC%2Fimage%2FPxcjilRi_3H0e9i6M2wSgF42Ik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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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화를 원한다면 전쟁을 준비하라, 그러나 더 똑똑하게 - 북한 핵, 한반도 핵균형, 그리고 안보 리더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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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7T10:13:39Z</updated>
    <published>2025-12-07T10:13:39Z</published>
    <summary type="html">21세기 전 세계는 평화와 전쟁이 공존하고 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는 여전히 전쟁 중이며, 아직까지도 중동의 몇몇 국가들은 테러의 위협에 노출되어 있다. 대조적으로 나는 휴가를 보내며 한적한 카페에서 글을 쓰고 있다. 이를 봤을 때 지금의 나는 평화롭다고 생각할 수 있다. 우리나라는 상대적으로 평화로운 환경을 조성해주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실제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NC%2Fimage%2FHBwYPogb9PVghN83amJcMhY4dlg.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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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권력의 덫과 겸손의 힘 - 군대라는 조직에서 나는 어떤 리더가 될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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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뉴스를 보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왜 사람들은 권력을 얻으면 초심을 잃을까? 왜 많은 사람들이 순수했던 초심을 잃고, 권력을 갖게 되면 타락할까? 나는 약 7년의 군생활을 하면서 수많은 지휘관(자), 이등병부터 병장까지의 사람들을 봐왔다. 그들은 종종 과거의 모습과 권력을 잡고 난 후의 모습이 달라지는 경우가 있었다. 사람은 변한다고는 하지만, 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NC%2Fimage%2FKedwnFyc81WXXn2e6nwGstHNxhs.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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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범도를 제대로 안다는 것 - 독립군의 길, 유격전의 길, 그리고 기억의 책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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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30T11:56:57Z</updated>
    <published>2025-11-30T11:5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초 내가 이 책을 고른 이유는 홍범도 장군이라는 독립운동가를 &amp;lsquo;잘&amp;rsquo; 알기 위해서 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홍범도라는 사람을 알지만, 그에 대해 자세하게&amp;nbsp;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나도 그랬다. 그 이유는 홍범도 장군이 독립운동을 진행하면서 그 당시 소련 공산당의 지원을 많이 받아서 그렇다. 그도 그럴 것이 냉전시대를 거치면서, 지금의 대한민국이 되는 과정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NC%2Fimage%2FY1d2NM9I8rFPSi2QQheZrXlLNdE.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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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마에게 다시 묻는 위국헌신의 뜻 - 안중근의 &amp;lsquo;군인본분&amp;rsquo;과 오늘을 사는 군인의 고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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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9T11:13:29Z</updated>
    <published>2025-11-29T11:1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마 안중근.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독립운동가 중 한 명이다. 또한 그는 구한말 군인정신을 몸소 실천한 대표적인 군인이다. 나는 평소에도 &amp;lsquo;위국헌신 군인본분&amp;rsquo;이라는 군인정신을 보여주었던 안중근 장군의 삶이 궁금하였다. 그래서 이번에 안중근 장군이 하얼빈 역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후 옥중에서 저술한 &amp;lsquo;나의 삶, 나의 나라&amp;rsquo;라는 책을 읽었다. 나는 책을 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NC%2Fimage%2FAOVIEiWNR_3DBs4Ao4LRMA-kBEY.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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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너진 국가와 악한 국가 사이에서 - 소말리아&amp;middot;시리아&amp;middot;북한을 거쳐 다시 묻는 &amp;lsquo;국가란 무엇인가&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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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8T11:53:23Z</updated>
    <published>2025-11-28T11:5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시민 작가의 &amp;lsquo;국가란 무엇인가&amp;rsquo;를 읽었다. 국가란 무엇일까? 나는 평소 여러 가지 책을 통해서 국가는 국민들이 상호의 필요에 의해 설립한 조직으로 이해하고 있었다. 대표적인 예시로 프랭클린 루스벨트의 연차 교서를 볼 수 있다. 프랭클린의 연차 교서는 &amp;ldquo;국가는 무엇인가?&amp;rdquo;라는 질문으로 시작했고, &amp;ldquo;상호적 보호와 행복&amp;rdquo;을 위해 국민이 설립한 것이 국가라고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NC%2Fimage%2Fu7spjXuEqGSsySHkrXOQaO9uQ1Q.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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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돈 속에서 드러나는 진짜 리더의 조건 - 네 명의 미국 대통령에게서 배우는 리더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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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7T11:04:54Z</updated>
    <published>2025-11-27T11:0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리더는 만들어지는 것일까, 만들어진 것일까. 많은 사람들이 의문을 품을 것이다. 나 또한 항상 리더가 어떻게 탄생하는지 궁금하였다. 그 호기심은 &amp;lsquo;혼돈의 시대 리더의 탄생&amp;rsquo;이라는 책으로 향했다. 평소에도 시대가 영웅을 만든다고 생각했던 나는, 즉시 이 책을 선택하여 읽었다. 책은 약 500pg의 엄청나게 긴 글이었다. 글쓴이가 생각하는 미국의 역대 대통령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NC%2Fimage%2FM64JR5bJKF9pRO_seKtYjARkTXs.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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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공부하는가 - 모호함을 걷어내고 삶의 방향을 찾아가는 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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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6T12:25:42Z</updated>
    <published>2025-11-26T12:2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부란 무엇인가. 국어사전에서 공부는 &amp;lsquo;학문이나 기술을 배우고 익힘&amp;rsquo;으로 정의된다. 너무 추상적이라고 생각되었다. 평소에 내가 생각한 공부는 무엇일까? 나는 사전에서 정의된 것처럼, 공부는 주어진 지식을 학습하고, 인지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공부라고 학창 시절 생각하며 공부해 왔다. 그러한 나의 생각이 대학교, 생도시절을 통해서 조금씩 변했다. 나는 대학생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NC%2Fimage%2FmC3i8eptBWXemMdnBgFISP9A3d0.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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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군중은 언제 움직이는가 - 귀스타브 르 봉으로 읽는 북한 체제의 위엄과 붕괴 조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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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4T09:50:14Z</updated>
    <published>2025-11-24T09:5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랑스의 사상가이자 심리학자인 귀스타브 르 봉의 &amp;lsquo;군중심리&amp;rsquo;라는 저서를 읽었다. 책을 읽게 된 이유는 제목 그대로 &amp;lsquo;군중&amp;rsquo;들이 어떠한 생각과 특성을 가지는지가 궁금하여 선택하였다. 귀스타브 르 봉은 프랑스의 혁명적 시기를 살면서 생겨났던 군중들을 보면서 그 특징을 자세히 연구하였다. 그렇게 탄생한 저서 &amp;lsquo;군중심리&amp;rsquo;를 통해 나는 군중의 특징과 함께, 북한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NC%2Fimage%2FDrtTOfUIrTzDSEsl9w8sQRKisJo.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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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일을 향한 현실주의 - 정세현 회고록에서 배운 국제정치의 본질과 군인의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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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3T05:13:14Z</updated>
    <published>2025-11-23T05:1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세현. 그는 김영삼 정권 통일부 차관부터 김대중 정권, 노무현 정권에는 통일부 장관이었던 인물이다. 즉, 그는 말 그대로 북한과의 협상가이다. 그런 그의 경험을 박인규 기자와의 대화를 통해 쓰인 책이 바로 &amp;lsquo;판문점의 협상가 정세현 회고록&amp;rsquo;이다. 나는 이 책을 통해서 &amp;lsquo;정세현&amp;rsquo;이 누군지 처음 알 수 있었다. 대단한 사람이다. 철저한 자신만의 대북 신념을 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NC%2Fimage%2F4xZc5T0LycMpjdTQJI4tzo_D3xA.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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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군 조직을 움직이는 균형의 기술 - &amp;lsquo;룬샷&amp;rsquo;으로 다시 본 혁신&amp;middot;기강&amp;middot;리더십의 조건, 그리고 사고방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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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9T12:09:57Z</updated>
    <published>2025-11-19T12:0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이 책을 통해서 크게 두 가지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었다. 첫 번째는 건전한 조직을 만들기 위해서 어떻게 해 나가야 하는지를 알 수 있었다. 이를 통해 나는 우리 군 조직이 건전하고 성공적인 조직이 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생각하였다. 두 번째는 사고의 방법에 대해 생각하였다. 내가 만든 룬샷(아이디어)이 막연히 사라지지 않고,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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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범의 뜻을 오늘에 묻다. - 독립운동가의 정신으로 본 한국의 미래와 나의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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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7T12:30:26Z</updated>
    <published>2025-11-17T12:3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해 한용운, 단재 신채호 등 대한민국 독립운동가의 생애에 대한 책을 읽다보니, 대표적인 독립운동가인 김구 선생님이 생각났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amp;lsquo;김구&amp;rsquo;라는 이름을 들어봤을 것이다. 나 또한 김구 선생을 절대 모르지 않았다. 그러나 부끄럽게도 자세히 알지는 않았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김구 선생님의 자서전 &amp;lsquo;백범일지&amp;rsquo;를 읽어 보았다. 독립운동가 김구 선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NC%2Fimage%2FE2OxH8Vqul9UsDoacjwnpcq1N2U.jpeg" width="21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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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핵을 넘어, 사이버가 지배하는 전쟁의 시대 - &amp;lsquo;퍼펙트 웨폰&amp;rsquo;을 통해 다시 본 미래 억제전의 문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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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6T10:49:51Z</updated>
    <published>2025-11-16T10:4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대시대의 가장 강력한 무기는 무엇일까? 끔찍한 생화학무기? 초 장거리로 쏠 수 있는 ICBM? 언제 어디서 쏘는지 가늠하기 힘든 SLBM? 혹은 엄청난 파괴력과 화학력을 갖춘 핵무기? 대다수의 사람들은 아마 핵무기를 현대시대의 가장 강력한 무기로 인식하고 있을 것이다. 나 또한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그렇게 생각하였다. 그러나 이 책은 기존의 나의 생각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NC%2Fimage%2FUr4Bl8w5lBc5k2X0XDSoPK0pUYU.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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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루스 커밍스와 함께 전쟁을 다시 읽다. - 군사(유격전)&amp;middot;정치&amp;middot;안보 구조 속에서 재해석한 한국전쟁의 진짜 얼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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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4T12:06:23Z</updated>
    <published>2025-11-14T12:0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전쟁을 색다른 관점으로 쳐다본 브루스 커밍스가 쓴 한국전쟁을 보았다. 이 책을 통해서 나는 군사적인 부분과 정치적인 부분으로 생각을 깊게 할 수 있었다. 군사적인 부분에서는 한국전쟁 전후로 남한에서 발생하였던 수많은 유격전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다. 정치적인 부분에서는 소련의 한국전쟁 의도, 브루스 커밍스가 생가하는 한국전쟁이 미국의 안보에 준 영향에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NC%2Fimage%2F0V099MxssprE7zThp22A5fFPgo0.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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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재 신채호, 자유로 민족을 깨우다 - '역사는 아와 비아의 투쟁이다'에 담긴 해방의 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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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0T11:35:1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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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amp;ldquo;역사는 아와 비아의 투쟁이다&amp;rdquo; 역사학자이자 독립운동가이었던 단재 신채호 선생의 유명한 말이다. 즉 신채호 선생이 생각한 역사는 보는 이에 따라,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르다는 것이다. 신채호 선생은 독립운동을 하면서 민족의 역사 정의를 통해 많은 청년들의 애국심을 끌어올리려고 시도하였다. 그 과정에서 역사를 아와 비아의 투쟁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또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NC%2Fimage%2F-M34pQTThm9n7a95mYob1OqpGT8.jpeg" width="21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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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휘는 명령이 아니라 모범이다. - 행동으로 지휘한 사막의 여우 롬멜에게 배우는 솔선수범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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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9T11:13:43Z</updated>
    <published>2025-11-09T11:1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너 자신이 하고 싶지 않거나 할 수 없는 일을 남에게 부탁하지 마라.&amp;rdquo; 에르빈 롬멜의 좌우명이다. 처음 내가 알고 있는 롬멜은 그저 독일의 유명한 장군, 사막의 여우 등 딱 그 정도로만 인지하고 있었다. 그러나 나는 이 책을 통해서 롬멜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었다. 이 책을 읽으며 제일 크게 생각했던 것은 롬멜의 리더상이었다. 롬멜은 어떤 지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NC%2Fimage%2FQiHiEnrjXg9pvfq0klWFHcD2ydE.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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