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시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fPh" />
  <author>
    <name>siyu303</name>
  </author>
  <subtitle>생각의 조각들을 모아 삶의 여정을 기록합니다. 예기치 못한 아픔과 사랑, 상실과 회복. 서툰 발걸음조차 나만의 결이 되는 과정을 기록합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ifPh</id>
  <updated>2025-10-07T03:04:05Z</updated>
  <entry>
    <title>나는 어떤 사람으로 살 것인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fPh/19" />
    <id>https://brunch.co.kr/@@ifPh/19</id>
    <updated>2026-03-27T06:40:34Z</updated>
    <published>2026-03-27T06:2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튜버가 된 것도, 한 달 반 만에 수익 창출 조건을 달성한 것도, 39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한 영상도, 엄마와의 소중한 추억도, 국경을 넘은 인연도 모두 내가 '움직였기 때문에' 비로소 내 것이 되었다.   집착의 닻을 내리고 가벼운 행동의 돛을 올렸을 때, 삶이라는 배는 비로소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기 시작했다.  어지럽게 흩어진 생각들을 뒤로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Ph%2Fimage%2F0fBsGUU3vxe1YdgCtgJ2dx6EqsI.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국경 너머의 사랑, 그리고 이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fPh/18" />
    <id>https://brunch.co.kr/@@ifPh/18</id>
    <updated>2026-03-26T10:55:05Z</updated>
    <published>2026-03-26T10:5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계절이 바뀌는 것을 눈치채지 못할 만큼 자연스럽게, 어느샌가 한 편의 영화 같은 이야기가 내 곁에 스며들었다.  우정에서 사랑으로 넘어가는 그 경계선은 마치  처음부터 예정되어 있었던 것처럼.  거부할 수 없는 필연에 이끌려 우리는 친구에서  연인이 되었다.  그리고 그와 함께한 6년. 태어난 나라가 다르고, 자라온 환경도 달랐던 사람. 모두가 부러워할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Ph%2Fimage%2FDp3A-oPfCSPsmbKiLp4wmV3HuvA.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별을 놓아주는 기도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fPh/17" />
    <id>https://brunch.co.kr/@@ifPh/17</id>
    <updated>2026-03-23T10:53:54Z</updated>
    <published>2026-03-23T10:5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했지만, 아팠던 인연을 이제는 조용히 놓아 보냅니다.  우리는 서로에게 상처이기도 했고, 또 배움이기도 했습니다.  내 마음속에 남아 있던 감정들을 억지로 밀어내지 않고, 이제는 천천히 풀어주려 합니다.  당신이 내게 주었던 모든 시간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미안했습니다. 그리고 용서합니다. 여전히 따뜻한 마음으로 기억하겠습니다.  이제는 나 자신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Ph%2Fimage%2FqrBDyNpHpRvD4HYirkCRWepCJzs.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어쩌다 유튜버, 50일간의 기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fPh/16" />
    <id>https://brunch.co.kr/@@ifPh/16</id>
    <updated>2026-03-22T07:08:23Z</updated>
    <published>2026-03-22T05:4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쩌다 유튜버가 되었다. 약 한 달 반 만에 수익 창출 조건을 이루었고,  영상을 올리는 것마다 수만 회,  몇십만 회의 조회수가 기록됐다.  여러 브랜드의 광고 협업 제안에,  방송국에서의 연락까지. 이 모든 게 짧은 순간에 일어난 일이었다.   마음속에만 머물던 생각들을 조심스레 꺼내놓기  시작한 지 한 달 반이 지났을 무렵, 수익 창출 조건을 이루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Ph%2Fimage%2FMgSoMCZACk51qZW0R66Y16WqXeA.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작은 발걸음 끝에 닿은 기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fPh/15" />
    <id>https://brunch.co.kr/@@ifPh/15</id>
    <updated>2026-03-21T22:25:34Z</updated>
    <published>2026-03-21T08:2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히려 모든 것을 내려놓고  마음을 가볍게 비웠을 때,  행운은 예고 없이 문을 두드렸다.   &amp;lsquo;되면 좋고, 아니어도 그만&amp;rsquo;이라는  무해한 마음으로 일단 몸을 움직이기 시작했을 때,   세상의 톱니바퀴는  비로소 나를 향해 맞물려 돌아가기 시작했다.  거창한 확신이나 대단한 각오 없이도,  그저 오늘 할 수 있는 작은 걸음을 떼는 것만으로 충분했다.  결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Ph%2Fimage%2Fundvnn7gComUOP-zZbaxs2Bv9as.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0년 전, 엄마와 함께 걷던 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fPh/14" />
    <id>https://brunch.co.kr/@@ifPh/14</id>
    <updated>2026-03-23T00:25:09Z</updated>
    <published>2026-03-21T06:2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을 거슬러 10년 전, 나는 엄마의 손을 잡고  낯선 이국의 공기를 마시며 8개국을 여행했다.  내가 그 여정을 결심한 이유에는 평생을 고생만 하시고, 깊은 우울감에 빠져 계시던 엄마를 위해서였다. 그리고 왠지 지금 아니면 안 될 것 같은 느낌이 있었다. 당시 5년 가까이 무역회사를 다녔던 나는 퇴사를 하고 바로 여행을 계획했다.   지금의 나는 그때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Ph%2Fimage%2FKSin2XL6FjfesJbGX8KzE44NWwo.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끌어당김, 정말 원하면 이루어질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fPh/13" />
    <id>https://brunch.co.kr/@@ifPh/13</id>
    <updated>2026-03-21T08:47:30Z</updated>
    <published>2026-03-20T07:2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간절함이 짐이 되지 않도록, 비워낼 때 비로소 닿는 것들  세상에는 '간절히 바라면 온 우주가 도와준다'는  마법 같은 이야기가 가득하다.  나 역시 한때는 그 말에 기대어 확언을 쓰고, 원하는 미래를 선명하게 그리며 마음을 다잡곤 했다.  우리는 무언가를 간절히 원할 때 흔히 &amp;lsquo;끌어당김의 법칙&amp;rsquo;을 떠올리며 그 소망을 마음의 중심에 꽉 눌러 담는다. 온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Ph%2Fimage%2FVVLN-CHk24NNQYDgDbUpofqJUOM.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선택의 연속, 그리고 뒤따르는 후회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fPh/12" />
    <id>https://brunch.co.kr/@@ifPh/12</id>
    <updated>2026-03-21T08:47:50Z</updated>
    <published>2026-03-19T11:2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은 잔인할 만큼 선택의 연속이다. 매번 정답이 적히지 않은 선택지를 손에 쥔 채, 그 선택이 정답이기를 간절히 바란다.  때로는 찰나의 선택이 빛을 발하며 옳았음을 증명하기도 하지만, 어떤 선택 뒤에는 아쉬움이 가득한 후회가 밀물처럼 밀려들기도 한다.  &amp;lsquo;하지 말았어야 했는데&amp;rsquo;라는 뼈아픈 회한과, &amp;lsquo;하길 잘했다&amp;rsquo;는 안도 섞인 마음 사이에서 우리는 늘 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Ph%2Fimage%2FrnLtGwpz0_WhiJ2DdKfybzof1sc.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남겨진 계절 위로 홀로 걷는 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fPh/11" />
    <id>https://brunch.co.kr/@@ifPh/11</id>
    <updated>2026-03-21T01:13:36Z</updated>
    <published>2026-03-17T11:3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로의 마음을 조심스레 확인하고, 친구에서 연인이 되었던 그 계절이 다시 돌아왔다. 이제 그는 내 곁에 없지만, 그가 머물다 간 자리 위로 그때의 공기만이 희미한 잔상처럼 겹쳐진다.  인연의 끈을 붙잡고 있을 때는 그가 없으면 무너져버릴 것만 같았는데,  막상 마주한 혼자의 시간은  생각보다 담담하게 흘러갔다.   그래도 가끔은 그와 함께했던 순간이 문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Ph%2Fimage%2FADQcMAK6oEOQH-c7o12ZWnsrYck.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별 후, 고요히 피어나는 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fPh/10" />
    <id>https://brunch.co.kr/@@ifPh/10</id>
    <updated>2026-03-21T01:33:37Z</updated>
    <published>2025-10-13T11:1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다섯 해를 함께했다.  한겨울 폭설이 몰아치던 날처럼 마음이 얼어붙었던 때도 있었고, 봄 햇살처럼 따스하고 포근했던  기억들도 여전히 내 안에 남아 있다.  그와 헤어진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나는 혼자 지내는 것에도  조금씩 익숙해졌다.  그리고, 헤어지고 나서야 알게 되었다.  그때 나는 사랑받고 싶어 하면서도 스스로를 사랑하지 않았다는 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Ph%2Fimage%2FRP7K-bopWBlAlhWgq-y1QuySIzk.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한겨울, 눈처럼 차가운 이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fPh/9" />
    <id>https://brunch.co.kr/@@ifPh/9</id>
    <updated>2025-10-12T11:01:34Z</updated>
    <published>2025-10-12T11:0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별은 갑자기 찾아온 게 아니었다. 천천히, 아주 서서히 우리 마음의 온도는 식어가고 있었다. 가까이 있어도 외롭고, 함께 있어도 텅 빈 느낌.  눈이 내려앉은 거리처럼,  우리 사이도 덧없이 희미해져 있었다.  어느 겨울 아침, 커튼 사이로 흐릿하게 스며드는 빛 속에서 나는 문득,  이 관계가 끝났다는 것을 직감했다.  더는 너를 원망하지도,  붙잡고 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Ph%2Fimage%2FU32gktBTF3jtxifrOMrurH9Wg-Q.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낙엽처럼 흩어진 마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fPh/8" />
    <id>https://brunch.co.kr/@@ifPh/8</id>
    <updated>2025-10-12T10:32:11Z</updated>
    <published>2025-10-11T10:2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뜨거웠던 여름의 잔향은 조금씩 희미해졌고, 바람은 어느샌가 선선해졌다.  나뭇잎은 하나둘 색을 바꾸었고, 그 아래에서 나는 멍하니, 아무 말도 하지 않은 채 서 있었다.  변화는 언제나 조용히 시작된다.  눈에 띄지 않는 균열은  처음엔 그저 무심히  넘길 수 있는 틈처럼 보인다. 하지만 그 틈이 자꾸만  마음에 걸리기 시작하면,  이미 되돌릴 수 없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Ph%2Fimage%2FDIrAhhG07hANNAoWED3NWAOIpGo.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 여름날의 우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fPh/7" />
    <id>https://brunch.co.kr/@@ifPh/7</id>
    <updated>2026-03-21T01:12:48Z</updated>
    <published>2025-10-10T06:2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해 여름은 눈부시게 찬란했다. 모래사장 위로 발자국을 남기며 걷던 오후, 햇살은 반짝였고,  웃음소리는 바람을 타고 멀리 퍼져나갔다.  푸르른 바다처럼, 너와 함께한 시간들은 끝없이 빛났다. 하늘은 높고 투명했고, 아이스크림처럼 달콤한 너의 말투는 시간이 한참 지난 뒤에도 귓가에 맴돌았다.  그 여름날의 행복은 마치 꿈만 같았다. 햇살이 나뭇잎 위로 부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Ph%2Fimage%2FH-me_axa02JntNFQMvuNkgCiX_Q.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너라는 봄을 걷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fPh/6" />
    <id>https://brunch.co.kr/@@ifPh/6</id>
    <updated>2025-10-10T06:39:14Z</updated>
    <published>2025-10-09T11:3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매일 커피 향으로 가득한 공간에서 바리스타로 일하고 있었고, 그는 방송국에서 분주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이었다.  서로 다른 세계를 살아가던 우리. 그 이야기는 어느 봄날, 마치 정해진 운명처럼 스치듯 시작되었다.  햇살이 나뭇가지 사이로 사르르 내려앉을 때, 나는 어느새, 너와 함께하는 시간 속을 걷고 있었다.  서로 다른 국적을 지닌 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fPh%2Fimage%2Fd4xqKEIDjywXaIl1q1jybfzIiHc.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