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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니미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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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곧 마흔 미니미니 &amp;gt; 내면, 어린 시절, 엄마, 육아, 가족, 그것들로 인한 일상에서의 마주함과 깨달음을 적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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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1T06:10:3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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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럼에도 giver - 가끔 넘어질지라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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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8T10:55:57Z</updated>
    <published>2025-10-07T02:0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 1학년인 딸은 나눠주는 것을 좋아한다. 가진 것을 남에게 나눠주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모이기도 하지만, 그렇게 강조하지 않아도 딸의 천성이 물욕이 적고 나누는 기쁨을 안다.  6살 때 가방에 새 인형을 달고 등원했다. 집에 와서 보니 인형이 없었다. 어디 갔냐고 물어보니 &amp;ldquo;친구가 너무 갖고 싶어 해서 줬어&amp;rdquo;라고 하는 것이다. 가지고 싶어 해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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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돈을 벌지 않은 이유 - 자존심 때문만이 아니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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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2T23:22:40Z</updated>
    <published>2025-10-02T23:1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로 우리 엄마를 바라보는 것과, 여자 대 여자로 엄마를 바라보는 것은 해석에의 큰 차이를 불러일으킨다. 우리 엄마를 엄마로만 바라본 나는, 지독하게 가난함에도 집 앞 마트에서라도 일을 할 법 한데 일을 하지 않은 이유를 &amp;lsquo;자존심&amp;rsquo;이라고 생각했다.  엄마의 남편, 즉 나의 아빠는 명문대학교 출신이다. 우리 엄마는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그런 엄마에게 아빠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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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39살은 어땠을까 - 이해할 수 없고 이해하기 싫고 그러나 이해해야만 하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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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3T00:17:16Z</updated>
    <published>2025-10-02T08:1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주말, 남편과 8살 딸과 함께 나의 어린 시절 살았던 동네를 다녀왔다. 산을 깎아 만든 동네였다. 우리 집은 그곳에서도 맨 꼭대기에 있었다. 반지하였는데 창문을 열면 깎은 산이 맞닿아 있어 벽이나 다름없었다. 열 살 남짓한 어린 내가 매일 오르내리기에 버거웠던 기억이 있다.  지금 나는 동탄에 산다. 옛날에 살던 그곳에 비하면 안전하고 깨끗한 신도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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