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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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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삶과 마음을 기록하는 일기외로움, 사랑, 성장에 대한 조용한 고백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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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9T14:43:0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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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하지 못한 사람들, 기억해 준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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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1T04:14:07Z</updated>
    <published>2025-11-11T04:1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전히 기억해 내게 언제의 나를 사랑하냐고 물으면 바로 지금날 알아보고 날 믿어주는 너와의 모든 지금아무것도 아닌 건 아무것도 없었어지나간 모든 순간들&amp;mdash; 재쓰비, 「너와의 모든 지금」   어제 친구를 만났다. 생일기념해서 동네에서.   오랜만에 봤지만 여전히 어제 만난 것처럼 편안하고 자연스러웠다. 올해 내게 있었던 여러 이야기 &amp;mdash;망한 연애와 배신당한 우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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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원한 건 안정감이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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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0T01:04:36Z</updated>
    <published>2025-10-20T01:0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에 눈이 떠졌다.  잠든 게 2시고 깬 게 3시니까 그냥 잠을 못 잔 게 맞나?    요즘 내 관심사는 결혼이다. 할 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 뭔가 모든 게 임시인 것 같은 상황에 영구라는 안정감을 갖고 싶나 생각이 들기도 한다. 집도 직장도 뭔가 임시 같은 느낌. 안정감이 가장 중요하게 느껴진다.    최근 어떤 글에서 봤다. 비슷한 연애 실패나 패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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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행의 첫날 - 다시 차분으로 돌아가는 연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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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4T04:44:20Z</updated>
    <published>2025-10-14T04:4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알 수 없다.    무언가를 잊고 지내는 것 같은, 빠트리고 나온 것 같은 기분이 계속 든다. 물론 실제로도 그렇다. 교통카드를 두고 나오고, 하려고 했던 일들을 자주 까먹는다. 이렇게까지 많이 까먹는 때가 있었나 싶을 정도. 자주 까먹는게 조금 스트레스가 될 것 같아 적는 습관을 들이려는데 적으려고 한 것조차 잊어버릴 때가 있다. 기분이 더럽다.    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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