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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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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고래에 묻고, 해(海)답을 얻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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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3T23:34:0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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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급변하는 국제질서 속에서 흔들리는 다자주의 - (고래해답-6) IMO 총회 결과와 함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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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5T11:38:32Z</updated>
    <published>2025-12-25T11:3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11월 말부터 약 2주간 국제해사기구(IMO) 총회 참석으로 런던 출장을 갔다 왔다. 한 해의 일을 마무리해야하는 연말이고, 전혀 매력적이지 않은 겨울의 런던 출장이라 내심 그리 달갑지 않았다. 매번 해외출장을 다녀오면 그 나름의 의미가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총회에서 각 회원국들의 발언들을 들으며 이런저런 생각과 함께 글의 조각들이 떠 올랐다. 그러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gFR%2Fimage%2FIu97tueviboKVdlEKYKk64qB8m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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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은 인격체다 - (책의해답-5) 김승호 &amp;lt;돈의 속성&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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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0T06:04:45Z</updated>
    <published>2025-12-20T05:59:38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마지막으로 쓴 지 3주가 넘은 것 같다. 물론 11월 말부터 2주 정도의 영국 출장과 그 이후 한국으로 돌아와 바쁜 나날을 보낸 것도 있었다. 그러나 출장 중 주말이라는 시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시간을 약간의 여유와 회사 일로만 채운 채 나는 애써 글 쓰는 것을 외면했다. '외면', 그 말이 정확한 말일 것이다. 친한 지인은 &amp;quot;바쁘지 않았냐&amp;quot;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gFR%2Fimage%2F7LAP6EciYoXY9rlZYw3v3ldWjRY" width="4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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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위한 반나절의 여유 - (못다 한 이야기-1) 영국 출장을 마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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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30T01:00:20Z</updated>
    <published>2025-11-30T01: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로 영국 출장이 벌써 네 번째(세 번은 런던, 한 번은 버밍엄)다. 코로나19 펜데믹이 마무리되고 영국이 봉쇄(lockdown)를 풀면서 2022년 하반기부터 국제해사기구(IMO) 회의 현지(참고로 IMO 본부는 런던에 위치해 있다) 참석을 위해 런던에 출장을 왔는데, 벌써 열 번 넘게 출장을 온 것 같다.&amp;nbsp;보통 출장은 토요일 인천공항에서 출국하여 주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gFR%2Fimage%2FJ3TAZRsCJUFnnmbIiNZLrTcrWA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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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극항로 시대, 국제규제 대응과 전략적 과제 - (고래해답-5) 다가오는 북극항로 시대, 우리의 과제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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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4T08:44:52Z</updated>
    <published>2025-11-14T08:3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참고로 이 글은 '해양한국'에 실린 필자의 기고문에서 독자의 이해를 높이고자, 표와 그림, 문구를 일부 추가하였음을 밝힌다(기고문 원문:&amp;nbsp;https://www.monthlymaritime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55106). 또한 추가적인 정보는 브런치의 다른 글 &amp;lt;북극항로: 매력적이지만 풀지 못한 문제들&amp;gt;을 참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gFR%2Fimage%2FCU9mNwHGZG-4X-W8gZ-QzdVwx4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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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극항로: 매력적이지만 풀지 못한 문제들 - (고래해답-4) 북극항로, 그 가능성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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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2T08:35:39Z</updated>
    <published>2025-11-12T08:3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얼음이 녹으면?&amp;quot;10년도 훨씬 전에 받은 질문이다. 나는 망설임없이 &amp;quot;당연히 '물'이되지!&amp;quot;라고 답하며 지인이 미리 쳐 놓은 그물에 여지없이 걸려들었고, &amp;quot;역시 공대생이라니깐!&amp;quot;이라는 놀림을 받았다. 얼음이 녹는다고 꼭 '봄만 오는 것'은 아닐 것이다.&amp;nbsp;그렇다면 &amp;quot;북극에 얼음이 녹으면?&amp;quot;이 질문에도 다양한 답변이 나올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어린 아이들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gFR%2Fimage%2F_zhqXnW9VMbCqEhqSDoW4duYCZ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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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을 해 줘. 숨기지 마. 넌 혼자가 아니야! - (캘리그라피-3) 윤도현 &amp;lt;흰수염 고래&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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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8T13:17:16Z</updated>
    <published>2025-11-08T13:0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캘리그라피'와 '멋글씨' '멋글씨'는 '캘리그라피'를 우리말로 다듬은 말로 도구를 활용하여 글씨에 감성을 더하고 고유한 개성을 표현하는 디자인의 한 분야로 아름답게 글씨를 쓰는 예술이라고 한다.  그런 캘리그라피를 배우기 시작한 지 벌써 2년이 지난 것 같다. 2023년 가을 어느 날, 서점에 책 사냥을 하러 갔다가 서점 앞 공방을 발견하고 몇 가지 물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gFR%2Fimage%2FVi3IoWsTQu8QF0OnwkOWyNFbOL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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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등장 이후 10년,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 (책의해답-4) 장강명 &amp;lt;먼저 온 미래&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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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1T09:02:12Z</updated>
    <published>2025-11-01T09:0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6년 3월 9일. 한국 프로기사 이세돌 9단과 구글 딥마인드가 개발한 바둑 인공지능(AI) 프로그램 알파고와의 1국이 열린 날이다. 많은 언론이 이 대국을 조명하고 있었기에 나도 알고 있었다. 그리고 이세돌은 그 날 알파고에게 첫 패배를 당한다. 이 9단은 경기 전에 &amp;quot;제가 한 판이라도 진다면 알파고의 승리가 아닌가&amp;quot;라며 승리를 장담했다. 그러나 결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gFR%2Fimage%2FcxuV7IKtbU0ACJQkx31pQPsOnY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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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악마는 디테일에 있다. - (고래해답-3) 협상의 단상(斷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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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1T08:03:42Z</updated>
    <published>2025-10-31T08:0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2014년 초에 회사를 그만뒀으니, 2013년 정도에 있었던 계약 미팅이었던 것 같다.이제는 기억마저 가물가물한 것 같다. 메모광이 될 정도로 원래 기억력이 형편없으니, 무엇을 정확히 기억하기를 바라는 것도 무리다. 그렇지만 인상적인 상황이나 장면은 비교적 잘 기억하는 편이다. 물론 기억이라는 것이 현재의 내가 맞다고 생각하는 과거의 모습이라 정확하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gFR%2Fimage%2FK98xMjuUzqfkkHHTzqJOS-nVE0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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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을 잡아라: 카르페 디엠 &amp;amp; 카이로스 - (책의해답-3) 김수영 &amp;lt;철학이 내손을 잡을 &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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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9T08:08:20Z</updated>
    <published>2025-10-29T08:0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인문학책을 읽는 것은 언제나 나에게 즐거움과 함께 때때로 영감을 준다. 비록 나의 전문분야는 과학기술 쪽이고, 현재 UN 산하 국제해사기구(IMO) 대응과 관련 정책연구를 하고 있지만(사실 IMO 회의 참석차 IMO 본부가 있는 런던 출장 중에 이 글을 쓰고 있다), 다른 분야의 책과 정보는 나의 안목을 넓혀주고, 전문가로서 나의 길과 평범한 나의 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gFR%2Fimage%2FZrwQUrIDlrlfOaw_xkt2AqM0QI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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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진해운 파산, 그리고 우리가 얻은 교훈 - (고래해답-2) 경제신문이 말하지 않는 한진해운 파산의 원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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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0:42:59Z</updated>
    <published>2025-10-26T10:4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8년 9월, 미국 3위 투자은행 메릴린치와 4위 리먼브라더스가 같은 날 파산하면서 세계 경제는 급속도로 냉각된다. 바로 그 전까지만 해도 내로라하는 글로벌 해운선사가 당시 내가 근무하던 조선소 앞에 줄을 서서 너도나도 자기 배를 지어달라고 애원했다. 결국 거품은 터졌고, 그들은 자취를 감추었다. 당시 내가 근무하던 기본설계부에서는 &amp;quot;다시는 조선소가 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gFR%2Fimage%2F9cD1F8vWtFbagIba3ECNV8rCbjI" width="39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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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이란 나를 산산이 으깨는 일 - (캘리그라피-1) 안도현 &amp;lt;연탄 한 장&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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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8:08:43Z</updated>
    <published>2025-10-25T09:1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2023년 가을 어느 일요일, 평소처럼 서점에 책 사냥을 하러갔다.  그러다 우연히 서점 맞은 편에 있는 켈리그라피 공방을 발견했다. 사실 2014년 초에 10여 년간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영국으로 회사를 옮기기 전, 평소 켈리그라피에 관심이 많았던 나는 몇 개월 간 배울 생각을 했었다. 그러나 역시 나에게는 그런 배움의 시간이 허락되지 않았다. 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gFR%2Fimage%2FqFrb-a0eypzSOHXHKoRBnBmLt7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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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앞으로 얼마나 살 수 있는지 안다면? - (책의해답-2) 벤저민 하디 &amp;lt;퓨처 셀프&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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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3T00:39:56Z</updated>
    <published>2025-10-22T13:5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앞으로 얼마나 살 수 있는지 안다면?  &amp;quot;지금보다 더 열심히 살까?&amp;quot;, &amp;quot;죽는 그 날까지 무엇을 할지 하나하나 계획을 세워서 살까?&amp;quot;, 아니면 &amp;quot;이래도 한세상, 저래도 한세상. 대충 살까?&amp;quot; 수많은 가정과 생각들이 떠오른다. 그리고 영화나 책 등을 통해서 시한부 인생을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의 모습이 떠오른다.  '벤저민 하디'의 책 &amp;lt;퓨처 셀프&amp;gt;는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gFR%2Fimage%2FbkfphGtwPHqaACn9myMJXbC9lg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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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가 - (책의해답-1)&amp;nbsp;제임스 클리어 &amp;lt;아주 작은 습관의 힘&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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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14:00:32Z</updated>
    <published>2025-10-22T13:5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2024년) 11월 초, 주변 동료와 지인들의 많은 도움으로 2021년에 창립한 연구회 워크숍을 무주의 한 리조트에서 개최했다.내가 게을러서 그 전까지는 매번 정기 학술대회에 특별세션을 만들어서 1년에 두 번 연구회를 개최를 했었다. 이렇게 해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에 작년에 처음으로&amp;nbsp;연구회분들을 모시고&amp;nbsp;1박 2일의 워크숍을 늦가을 경치 좋은 무주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gFR%2Fimage%2FX_EOG6RB46UGdJphzXJhrb3ZMGM" width="49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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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 함 해 보입시더! - (캘리그라피-2) 나는 여전히 최동원의 팬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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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8:36:59Z</updated>
    <published>2025-10-18T13:1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야구를 좋아한다. 어릴 적 내가 살던 동네에는 공터가 있었다. 그 공터에서 동네 아이들이랑 딱지치기, 구슬치기, 심지어 자치기까지 했던 기억이 지금도 선명하다. 어머니가 밥 먹으라고 부르실 때까지 놀았다. 겨울에 손이 부르터서 갈라진 살갗에서 피가 날 때까지 놀았다.  공터가 생각보다 넓어 초등학교 고학년부터는 야구를 즐겨했다. 처음에는 야구 글러브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gFR%2Fimage%2FmmI6FnULhRAAOzaB3lY8ddAvA-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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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스가 프로젝트, 미국 존스법 등을 바꿀수 있을까? - (고래해답-1) 지금 미국 의회는 존스법과 반스-톨레프슨법 개정 논의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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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8T13:10:32Z</updated>
    <published>2025-10-18T13:1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마가&amp;quot;라는 말을 처음 들었을 때, 부산 사투리 &amp;quot;마! 가!&amp;quot;가 갑자기 생각났다.&amp;quot;마&amp;quot;는 부산 사직구장에서 상대 투수가 견제구를 던질 때면 들을 수 있는 말로 &amp;quot;인마&amp;quot; 또는 &amp;quot;야&amp;quot;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나저나 트럼프 대통령을 생각하면 '마가'라는 단어가 가장 먼저 떠오를 정도로 말 한번 정말 잘 지었다고 생각했다.영국에서 직장을 다니던 시절에도 유럽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gFR%2Fimage%2FLBgh2VoCyxGB2F7DupRVZw-RRJ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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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가 뭐래도 당신답게 살아요 - 스팅: Be Yourself No Matter What They Sa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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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13:45:57Z</updated>
    <published>2025-10-18T12:5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주변 사람의 말과 시선, 그리고 각종 매체가 쏟아내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살고 있다.그 속에서 온전히 나 자신의 생각과 신념대로 살아가는 것은 쉽지 않다.&amp;nbsp;최근에 영국에서 개최된 학회에 참석 및 발표로 출장 갔다가 아는 교수님이 얼굴에 점을 빼면 훨씬 좋아 보일 것 같다는 말씀을 하셨다. 그리고 한국으로 돌아와서 다른 분과 이야기를 나누는 중에 최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gFR%2Fimage%2FJV_x2kXVTLSq5s0JGPMSdDL6DI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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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람은 당신의 등 뒤에서 불고, ... - (못다 한 이야기: 켈트족 기도문) 소중한 동료를 떠나 보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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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13:43:54Z</updated>
    <published>2025-10-18T12:4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을 조금 오래 다녀본 사람은 제각각 소중한 동료를 떠나보내고 또 힘들어 한다.  나도 2년 전 겨울에 소중한 동료를 떠나보냈다. 비록 나의 경우에는 주로 내가 회사를 그만두며 동료를 떠났지만... 그러나 지금도 그 때 친했던 동료(이제는 친구라는 단어가 어울리겠다)들과 가끔 연락을 하며 지낸다.  2022년 12월 30일, 추운 겨울날이었다. 내가 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gFR%2Fimage%2FdGejYZLopsfb-jnCKDxL6KXvJP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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