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윤인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gs0" />
  <author>
    <name>6cb6e3de6437434</name>
  </author>
  <subtitle>윤인진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고려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로서 국제이주, 재외동포, 이민정책, 다문화사회, 사회심리학을 연구하고 가르치고 있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igs0</id>
  <updated>2025-10-12T09:50:51Z</updated>
  <entry>
    <title>죽으면 다 끝나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gs0/4" />
    <id>https://brunch.co.kr/@@igs0/4</id>
    <updated>2025-12-20T07:57:08Z</updated>
    <published>2025-12-20T02:4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사람은 사람이 죽으면 모든 것이 끝난다고 말한다. 그러니 살아 있을 때만 잘 살면 되지, 죽은 뒤에 다른 사람들의 평가 따위에 신경 쓸 일이 없다는 것이다.       과연 그럴까.       나는 하나의 자아로만 존재하지 않는다. 내 안에 있는 &amp;lsquo;나&amp;rsquo;가 있고, 다른 사람들 속에 있는 &amp;lsquo;나&amp;rsquo;가 있다. 사회심리학자 조지 허버트 미드는 이를 I와 Me로</summary>
  </entry>
  <entry>
    <title>시간 닻의 상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gs0/3" />
    <id>https://brunch.co.kr/@@igs0/3</id>
    <updated>2025-12-14T12:13:17Z</updated>
    <published>2025-12-14T11:5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우리는 어린 시절부터 스타로 기억해 온 인물들이 하나둘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접한다. 2025년에도 송대관, 김수미, 이순재, 변웅전, 김지미처럼 오랫동안 우리 곁에 있던 이름들이 조용히 무대에서 내려왔다. 너무 오래 함께해 왔기에, 우리는 그들이 늘 거기 있을 것이라 자연스럽게 믿어왔던 듯하다.  스타는 나의 어린 시절과 청년 시절을 표상하는 시간</summary>
  </entry>
  <entry>
    <title>디아스포라와 제국의 흥망성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gs0/2" />
    <id>https://brunch.co.kr/@@igs0/2</id>
    <updated>2025-11-21T01:27:32Z</updated>
    <published>2025-11-21T01:2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계의 이주를 연구하다 보면 사람의 이동뿐 아니라 한 국가의 성장과 쇠퇴의 역사를 배우게 된다. 그런데 흥미로운 발견은 이주가 제국의 흥망성쇠에 중요한 촉발제로 작용했다는 것이다. 이글에서는 이주의 한 형태인 디아스포라가 제국의 흥망성쇠에 영향을 미친 역사적 사례들을 소개하고, 이를 통해 우리가 배울 수 있는 교훈에 관해서 이야기하고자 한다.  디아스포라는</summary>
  </entry>
  <entry>
    <title>&amp;ldquo;똘똘한 한 채&amp;rdquo;에 담긴 한국인의 욕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gs0/1" />
    <id>https://brunch.co.kr/@@igs0/1</id>
    <updated>2025-11-19T10:24:51Z</updated>
    <published>2025-11-19T10:0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 사회에서 &amp;ldquo;똘똘한 한 채&amp;rdquo;는 단순한 주거 공간 이상의 의미가 있다. 그것은 한국인 삶의 가치관과 욕망이 응축된 상징이자, 집단적 불안과 사회적 비교 심리가 투사된 거울이다. 집은 더 이상 &amp;lsquo;사는 곳&amp;rsquo;이 아니라 &amp;lsquo;살아남기 위한 자산&amp;rsquo;으로, 나아가 사회적 지위를 가늠하는 지표로 자리 잡았다. 이 현상을 철학적으로 성찰해 보면, &amp;ldquo;똘똘한 한 채&amp;rdquo;는 한국인의</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