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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수동 챨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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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육아일기를 그리고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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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7T04:14:2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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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밥 해먹기 -&amp;nbsp;육아하면서도 밥해먹는 이유 - 집밥 포기 안하는 나름의 꿀팁도 공유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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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2T01:00:25Z</updated>
    <published>2026-01-12T01: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육아를 시작한 이후 시간과 에너지 부족으로 음식 배달이나 테이크아웃을 많이 이용했다. 가끔 먹을 때는 그렇게 꿀맛이던 남이 해준 음식이 하루가 멀다하고 먹으니 금방 물렸다. 아마도 간이 센 데다가, 거기에서 나오는 플라스틱 포장 용기 더미에 질려버렸기 때문이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집밥을 좀 해먹고 있다.  집밥을 먹기 위해서는 밀플랜이 필요한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h7E%2Fimage%2F_0OlecVHF4Tcxq6vddJN6l5mTS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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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근! - 육아앱 강자, 당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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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1T01:00:16Z</updated>
    <published>2026-01-01T01: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기를 낳고 나서 기존에는 쓰지 않던 어플리케이션들을 좀 쓰게됐다. 임신했을때는 마미톡(산부인과 진료 시 찍은 영상초음파가 자동으로 전송된다.)을 사용했고, 산후조리원에서 돌아온 후로는 삐요로그(먹고 자고 싸는 시간을 기록한다. 키와 몸무게도 기록해서 성장곡선을 확인한다.)를 썼다. 분리수면을 시작한 후로는 tapo카메라(아기방 모니터링을 위한 홈cctv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h7E%2Fimage%2FT3c6_YGMqxRnrrUBv-K9qa6tlW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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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벅스 플래너 수령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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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9T08:32:54Z</updated>
    <published>2025-12-18T01: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카톡이 하나 왔다. 예약해둔 프리퀀시 기프트를 찾아가라는 스타벅스의 카톡. 저녁에 육퇴 후 남편에게 아기를 맡기고 친구를 만나기로 했으니까 친구 만나기 전에 지하철역 앞 스타벅스에 들리면 딱 효율적인 동선이겠군. 후훗.   스타벅스 프리퀀시를 모아서 플래너를 받아온지도 수년이 지났다. 일부러 모은것은 아니지만 평소에 누군가를 만날때 손쉽게 갈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h7E%2Fimage%2FGAeWsogw-uSemMtnh8n9rc2tOE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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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졸리점퍼에서 뛰어보자, 폴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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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1T01:00:15Z</updated>
    <published>2025-12-11T01: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기가 자라면서 심심해서 칭얼대는 경우가 생겼다. 얼마 전까지만해도 아기는 배가 고프거나, 졸리거나, 기저귀를 갈아야 할 때만 울었다. 매우 기본적이고 생리적인 불편함이 있을 때만 울고, 그 문제를 해결해주면 바로 울음을 그쳤다. 그런데, 놀랍게도 이제 심심하다고 칭얼대기 시작한 것이다. 이건 좀 더 고차원적인 문제로, 그만큼 아기가 자랐다는 의미라서 부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h7E%2Fimage%2FarSr0ot_K-JWeGLNi0xf65FXO9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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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우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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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4T01:00:15Z</updated>
    <published>2025-12-04T01: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다보면 우울한 일들도 생기고, 엄마가 되어도 (당연히) 예외는 없다. 요즘 개인적으로 우울한 일들이 있었는데, 체력이 딸리다보니 우울한 일들에 대처하는 데에도 어려움을 느낀다. 아기를 대할 때 집중하지 못하고 머리 속 한 구석에 딴 생각들이 들어찬 채로 억지 웃음을 짓기도 한다. 아기가 그런 내 마음을 아는건지, 아니면 먹구름 낀 내 마음이 투영되어 그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h7E%2Fimage%2FpTzm8dwMXQLOyMSaatvSvKzwSZ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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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파민 파티 - 소통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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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7T11:36:18Z</updated>
    <published>2025-11-27T11:3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기의 옹알이가 본격적으로 시작 됐다. 어제 밤에는 잠들기 전에 나를 붙들고 한참이나 말을 걸었다. 꽤 진지한 표정으로 뭐라고 뭐라고 한참을 이야기해서 나도 적당히 맞장구를 쳤다. &amp;lsquo;뭐해~ 이제 그만 와서 넷플릭스 보자&amp;rsquo;라는 남편의 말에 &amp;lsquo;얘가 안놔줘&amp;rsquo;라고 대답하니 남편도 옹알이를 들으러 왔다.   얼마전 youtube에서 중독에 대한 에피소드를 보았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h7E%2Fimage%2FkIp5XksHHY4nexgf0-MeNnc4qY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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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요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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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5T11:52:52Z</updated>
    <published>2025-11-15T11:5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엄마는 요리를 잘하는 편이고, 나는 요리 잘하는 엄마가 되고 싶다.  지금까지 엄마 요리와 나의 요리는 추구하는 방향성이 좀 달랐다. 엄마는 시간과 정성이 좀 들더라도 맛있고 건강한 요리들, 사골 곰탕이라던가, 소고기 무국, 나물, 찌개 등 한식을 잘 하는 반면에, 나는 간단 요리를 선호했다. 내가 가장 많이 만드는 메뉴는 파스타와 샐러드. 그 밖에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h7E%2Fimage%2F53WnPrB5le3glf0uQWg2sn7-RG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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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ream a little dream of you - 아기 꿈을 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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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5T11:47:50Z</updated>
    <published>2025-11-05T04:5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잠을 자고 있었는데 남편이 옆에서 &amp;quot;왜 그래~&amp;quot; 라며 추궁하는 듯한 말투로 말을 걸었다. 잠에서 깨서 비몽사몽한 상태로 &amp;quot;왜? 뭔데?&amp;quot; 하고 물었다. 내가 자다가 뒤척여서 그게 불편했나? 남편은 &amp;quot;아니~ 너 말고 아기~&amp;quot; 라고 대답했다. 눈도 뜨지 않은 채. 남편이 아기 꿈을 꾸고 있었던 것이다.  꿈에 나올 정도로 아기는 이제 우리 삶 속에 깊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h7E%2Fimage%2FoZO0YGxaz-UZGfe6X2zjo2n6G3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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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학이 대단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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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5T11:48:45Z</updated>
    <published>2025-11-05T04:4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통이 있을 때, 타이레놀을 가끔 먹는데 (임신 후에는 먹지 않지만) 그때마다 마법처럼 두통이 사라지는걸 보며 현대 의학의 대단함에 감탄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그런데, 임신을 하고 알게된 의학 발전을 보며 타이레놀은 빙산의 일각일 뿐이었음을 깨달았다.  우선 나의 임신 시작부터가 그렇다. 우리 부부는 시험관 시술을 통해 아기를 만나게 되었다. 시험관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h7E%2Fimage%2FA4Hrct5nYz3zfUf6WXIRNiJSNw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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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제 말 할거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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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5T11:49:36Z</updated>
    <published>2025-11-05T04:4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들어 아기가 정말 많이 운다. 사실 내가 24시간 옆에 붙어 밀착케어를 하고 계속 안아줄 수 있으면 덜 울지도 모르는데 그럴 수가 없다. 체력이 딸리기도 하고, 그렇게 하다가는 피로와 우울감으로 나에게도 아기에게도 좋지 않을거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아기가 어서 빨리 말을 하게되면 좋겠다. 왜 우는지, 어떤 기분인지, 원래 잘 우는 성격인지 뭐가 불편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h7E%2Fimage%2FQkN_JZX6egkFZH7XLshVwY9y4p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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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려만 보는 위시리스트 - 현명한 소비를 위한 다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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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5T04:41:47Z</updated>
    <published>2025-11-05T04:4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가 되었으니 조금은 더 좋은 사람이 되자고 마음 먹었다. 내가 아기에게 가질 막대한 영향력을 생각하면  더 지혜로운 사람이 되고싶다. 지혜로운 사람은 가계 재정 운영도 야무지게 할테지. 아기의 생활용품을 사는 데에도 돈이 꽤 드니 현명한 소비를 해야한다.   안타깝게도 이상과 달리 사고싶은 것들은 한가득이다. 오히려 물욕은 출산 전보다 늘어난 것 같은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h7E%2Fimage%2Fp2dBDWP-Z8e-VN4b8w9x4ucsc5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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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쓸 데 없는 걱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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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5T04:41:01Z</updated>
    <published>2025-11-05T04:4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들 중에 아기를 정말 좋아하는 친구들이 있다. 카페에서 옆자리에 아기가 앉으면 시선이 자기도 모르게 가나보다.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지고 돌고래 같은 하이 피치 목소리로 '안~녕~' 인사를 하기도 한다. 솔직히 말하자면 나는 아기들에게 별 다른 관심이 없었다. 아기 중에서도 귀여운 아기도 있고 아닌 아기도 있지.   그래서, 임신을 했을 때 조금은 걱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h7E%2Fimage%2FuNDpyCzuyLLnzy7PZv_uOtnMRE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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