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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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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작은 이야기들과 작은 수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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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08:51:4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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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옷 쇼핑 - 각자의 기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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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4T14:35:07Z</updated>
    <published>2025-10-24T11:3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항상 저렴한 보세 가게, 혹은 인터넷 쇼핑몰에서 옷을 구매했다. 백화점 같은 곳에서 스스로 무언가를 구매해 본 일은 손에 꼽는다.  성인이 돼서도 티 한 장에 2~3만 원이 넘으면 '엑&amp;mdash; 너무 비싸.' 하고서는 손에 집은 옷을 내려놓기 일쑤였다.   백화점이나 아울렛에서 판매되는 의류는 브랜드 값도 있겠지만 품질이나 소재가 더욱 좋아서 그런 걸까? 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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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상한 생각 - 유전자의 각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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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4T13:39:29Z</updated>
    <published>2025-10-24T09:4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 자주 했던 이상한 생각들이 있다.   내 손을 빤히 들여다보고 있으면 마치 내 자의로 움직이는 몸이 낯설어지면서 몸과 영혼 사이에 괴리감 같은 것이 느껴진다는 생각.  육체는 껍데기이고 흔히 만화에서 보는 것과 같이 눈알 안쪽에서 진짜 '나(영혼)'이 갇혀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혹은 움직이는 로봇 안에서 겉껍데기를 조종하는 느낌?   누군가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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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사 - 세상은 아직 살만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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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3T13:36:25Z</updated>
    <published>2025-10-23T13:3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다고 했던가. 나는 20대 초반에 고등학교 때 가장 친했던 친구와 인연이 끊어질 뻔한 적이 있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성인이 되며 자연스레 생긴 거리감과 바쁜 일상 속에서 자주 하지 못 한 연락에 대해 오해가 있었던 것 같다.   어떠한 오해도 서로의 감정을 차분히 전달하고 설명하며 풀어나가던 우리는 성인이 되고서 가장 위태로운 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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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하는 것 - 아직도 미지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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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3T13:05:57Z</updated>
    <published>2025-10-23T12:4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마땅히 열렬하게 좋아하는 것이 없었다.   학창 시절에는 모두 열광하는 연예인 혹은 캐릭터나 분야 같은 것이 있지 않던가?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 운동을 좋아해서 체육 시간에 땀을 장마비 내리듯 흘리는 아이 같이.   지금 생각해 봐도 나는 좋아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아이들의 분위기를 망치고 싶지 않아 적당히 동의했던 것 같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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